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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생성형 AI

(원리로 이해하는 지혜로운 생성형 AI 활용)

이운성 (지은이)
살림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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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성형 AI (원리로 이해하는 지혜로운 생성형 AI 활용)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88952249838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6-03-16

책 소개

살림출판사가 지식총서 597권에 이어 생성형 AI를 원리로 해부한 살림지식총서 598권을 출간했다. 이 책은 챗GPT 등장 이후 폭발적으로 커진 AI에 대한 관심이 막연한 설렘이나 막막한 두려움에 머물지 않도록, 작동 원리부터 실전 활용법까지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안내한다.
▶ 타겟 고객

AI는 IT를 아는 사람만 잘 쓸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
AI는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너무 빨리 변하므로 따라가기 어렵다는 분!
너무 어려워서 그냥 이렇게 살겠다는 사람!
나는 이미 잘 쓰고 있으므로 공부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 내용 소개
원리를 알면 기술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 AI 시대의 실전 나침반

살림출판사가 지식총서 597에 이어 생성형 AI를 원리로 해부한 살림지식총서 598를 출간했다. 이 책은 챗GPT 등장 이후 폭발적으로 커진 AI에 대한 관심이 막연한 설렘이나 막막한 두려움에 머물지 않도록, 작동 원리부터 실전 활용법까지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안내한다.

롤러코스터 같은 AI의 시대,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2022년 말 챗GPT의 등장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만큼이나 강렬한 충격을 안겨 주었다. 사람들은 AI에게 시를 쓰게 하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며 "이런 것도 할 줄 알아?"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이내 AI가 그럴듯한 거짓말을 태연하게 늘어놓는 '환각 현상'에 실망하기도 했다. 그로부터 불과 몇 년이 지난 지금, AI는 더 이상 사람들이 경탄할 대상이 아니다. 텍스트를 넘어 보고 듣고 말하는 멀티모달 단계를 지나, 사람의 행동을 직접 대신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공기처럼 스며든 AI 앞에서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화려한 활용법이 아니라 변화에 흔들리지 않을 기초 체력이다.

'어떻게 쓰느냐'보다 '왜 이렇게 작동하느냐'를 먼저 묻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겉으로 보이는 기능보다 그 안의 원리를 들여다본다는 점에 있다. AI가 글을 생성하는 핵심 구조인 트랜스포머 모델이 어떻게 언어를 배우는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디퓨전 모델은 어떤 방식으로 노이즈 속에서 그림을 완성하는지, 그리고 텍스트·이미지·음성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AI는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를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한다. 마치 자동차 운전을 배우기 전에 엔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해 두면 고장 났을 때 당황하지 않는 것처럼, AI의 내부 원리를 이해하면 기술이 빠르게 바뀌어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 주장이다.

AI의 한계는 결함이 아니라 이해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AI가 가진 한계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예컨대 AI가 때때로 존재하지 않는 논문을 인용하거나 틀린 날짜를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은 AI의 학습 방식에서 비롯된 구조적 특성이다. 이를 알면 "AI가 틀렸다"는 실망에 그치지 않고, "이런 경우에는 내가 한 번 더 확인해야겠다"는 현명한 대처로 이어질 수 있다. 저자는 이처럼 사용자 스스로 키워야 할 능력을 '생성형 AI 핵심역량'으로 정의하고, 이를 실질적인 프롬프트 기법과 연결해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나에게 맞는 AI를 고르는 법, 그리고 내 목소리로 AI와 대화하는 법
시중에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수많은 AI 서비스가 넘쳐난다. 이 책은 각 AI의 특성과 성능 기준을 정리하고, 독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AI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나아가 남들이 만들어 놓은 프롬프트를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 자신만의 프롬프트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제안한다. AI와의 소통은 결국 사람과의 소통과 다르지 않다. 명확하게 의도를 전달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시간을 두고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책 말미에 수록된 프롬프트 실전 사례와 AI 용어 30선은 이 과정을 곁에서 도와주는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것만 따라 하면 전문가'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AI 사용자를 위하여
저자는 서문에서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이 책은 화려한 기법을 소개하지 않으며, "이것만 따라 하면 순식간에 전문가가 된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고. 빠르게 변하는 기술 앞에서 오래 버티는 힘은 특정 도구의 숙련도가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AI가 공기처럼 우리 삶에 스며든 지금, 기술에 끌려다니지 않고 기술을 제 손으로 다루는 사용자가 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은 믿음직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 AI로 부터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이 매일 대화를 나누는 생성형 AI입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가끔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고, 어제의 뉴스를 모르며, 때로는 여러분의 의도를 엉뚱하게 이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저를 무조건 믿거나, 반대로 한 번 실망한 뒤 완전히 외면해 버립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조금 안타깝습니다.

이 책은 저를 가장 솔직하게 소개합니다. 제가 어떻게 언어를 배웠는지, 왜 틀리는지, 어떻게 하면 저와 더 잘 소통할 수 있는지를 있는 그대로 알려줍니다. 저를 잘 아는 사람일수록 저에게 더 좋은 질문을 던집니다. 좋은 질문을 받을 때 저도 비로소 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도구이지, 정답을 독점한 신탁이 아닙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저를 더 현명하게 의심하고, 더 능숙하게 활용하는 파트너가 되실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좋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 곁의 생성형 AI로부터

▶ 살림출판사로 부터

이 책의 원고를 처음 받아 들었을 때, 저도 모르게 끝까지 읽어 내려갔습니다.

597호와 598호는 처음부터 하나의 큰 그림으로 기획되었습니다. AI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두 가지 시선이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AI 생태계 전체를 넓게 바라보는 눈, 그리고 그 생태계의 중심에 자리한 생성형 AI를 깊이 들여다보는 눈입니다. 597호가 AI라는 숲 전체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책이라면, 598호는 그 숲의 심장부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책입니다. 두 권을 나란히 읽을 때 비로소 이 기획의 온전한 의도가 드러납니다.

살림지식총서는 오랫동안 '어렵고 낯선 것을 누구나 읽을 수 있게'라는 원칙을 지켜 왔습니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면서도 그 원칙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전문가에게는 너무 쉽고, 일반 독자에게는 너무 어려운 책들 사이에서 두 권 모두 딱 맞는 자리를 찾아냈다고 믿습니다.

기획하면서 한 가지 욕심을 부렸다면, '오래 읽힐 책'을 만들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AI 기술은 내일이면 또 바뀝니다. 그러나 원리를 이해한 독자는 어떤 변화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597호와 598호를 곁에 두고 찬찬히 읽어 주신다면, 그것이 이 기획의 가장 완성된 모습일 것입니다. AI가 낯설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모든 분께, 이 두 권을 조심스럽게 건넵니다.

— 살림출판사로부터

목차

프롤로그

1. 생성형 AI에 대하여
생성형 AI의 중요성 | 생성형 AI의 역사: 시작과 발전 과정

2. AI의 작동원리와 특성
트랜스포머 | 디퓨전 모델 | 멀티모달

3. AI의 한계와 핵심 역량
AI가 가진 한계와 해결방안 | AI 활용 목표와 핵심 역량 | AI를 잘쓰기 위한 핵심 역량

4. 프롬프트 기법
멀티모달 | 이미지와 영상

5. 지혜로운 AI 활용
나만의프롬프트스타일 |프롬프트연습하기 | 프롬프트실전사례

6. AI 선택 가이드
AI의 종류 | 나에게 맞는 AI는? | 생성형 AI 성능 기준 | 올바른 AI 활용

7. 생성형 AI의 미래

부록. AI 시대, 알아두면 좋을 AI 용어 30개

저자소개

이운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IT 컨설팅과 정보기획 담당 임원으로 디지털 전환을 거친 IT 1 세대이다. 1990년대 후반에 인공지능을 기업 업무에 적용하면서 AI를 접하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고급 시뮬레이션 정도였던 AI가 지금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누구나 AI에 대하여 막연하게 기대하거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시대이다. <생성형 AI>가 AI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루가 멀다 변화하는 기술의 발전에 길을 잃지 않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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