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 ISBN : 9788952771476
· 쪽수 : 128쪽
책 소개
목차
1권 인상주의
들어가며
파리 사람들의 여가 생활: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_「라 그르누예르」
인상주의의 시작을 알린 그림: 클로드 모네_「인상, 해돋이」
아기를 향한 엄마의 사랑: 베르트 모리조_「요람」
자연이 품은 인간을 그린 풍경화: 카미유 피사로_「에네리의 흰 서리」
발레리나의 연습 시간: 에드가 드가_「발레 수업」
노동의 아름다운 순간: 귀스타브 카유보트_「마루를 깎는 사람들」
물에 잠긴 포구에서 포착한 색채 효과: 알프레드 시슬레_「포르마를리의 홍수」
경마장의 긴장된 순간: 에드가 드가_「마차 옆에 있는 아마추어 기수들」
활기 넘치는 파리의 카페: 에드가 드가_「앙바사되르의 카페 콩세르」
근대 산업 사회의 산물: 클로드 모네_「생라자르 역」
여성의 시각으로 본 오페라 극장: 메리 커셋_「검은 드레스를 입고 오페라 관람석에 앉은 여인」
빛이 그린 테라스의 여인들: 마리 키브롱 브라크몽_「세브르의 테라스에서」
농촌의 삶을 그린 화가: 카미유 피사로_「샤퐁발 풍경」
떠들썩한 배 위의 점심 식사: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_「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점심」
거울에 비친 여인이 관객에게 던진 수수께끼: 에두아르 마네_「폴리베르제르의 술집」
빛과 색채의 과학이 만든 반짝이는 화면: 조르주 쇠라_「아스니에르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
물감과 붓 자국으로 살아난 해안의 바위: 클로드 모네_「포르코통의 피라미드 바위」
시시각각 달라지는 빛이 만든 마법: 클로드 모네_「루앙 대성당, 입구와 생 로맹 탑, 햇빛 강한 오후, 파란색과 황금색의 조화」
평면에 만든 3차원의 풍경: 폴 세잔_「생트빅투아르 산」
거리에 펼쳐진 도시 생활의 모습: 카미유 피사로_「햇빛이 비치는 프랑스 극장 앞 광장」
찾아보기
2권 르네상스 미술
들어가며
인간적으로 묘사한 그리스도: 조토 디 본도네_「유다의 입맞춤」
환영적 공간에 놓인 중세의 상징: 마사치오_「성삼위일체」
결혼 장면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 얀 반 에이크_「아르놀피니의 결혼」
왜곡된 신체에 담긴 십자가의 고통과 슬픔: 로히어르 반 데르 베이던_「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숲 속에서 아기 예수를 경배하는 성모: 프라 필리포 리피_「성가족」
죽음에서 승리한 그리스도: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_「그리스도의 부활」
감상자를 초대하는 성스러운 대화: 안토넬로 다 메시나_「산 카시아노 제단화」
흑사병의 공포로부터 구원해 주는 성인: 안토니오 델 폴라이우올로, 피에로 델 폴라이우올로_「성 세바스티아누스의 순교」
바다 거품에서 태어난 미의 여신: 산드로 보티첼리_「비너스의 탄생」
화가가 알려 주는 예수 탄생의 기적: 기를란다요_「양치기들의 경배」
스푸마토 기법으로 포착한 여인의 심리: 레오나르도 다 빈치_「담비를 안고 있는 젊은 여인의 초상」
천재 화가의 자의식이 담긴 자화상: 알브레히트 뒤러_「풍경이 있는 자화상」
색채로 다시 태어난 성스러운 대화: 조반니 벨리니_「산 차카리아 제단화」
시적 감성을 불러오는 신비스러운 풍경: 조르조네_「폭풍」
디세뇨의 대가가 전하는 창세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_「아담의 창조」
대형 뤼네트에 형상화된 고전 철학: 라파엘로_「아테네 학당」
벽의 창문을 통해 동참하는 기적의 순간: 티치아노_「성모 승천」
숭고함이 감도는 마지막 만찬: 안드레아 델 사르토_「최후의 만찬」
순교 직전에 찾아온 구원의 손길: 틴토레토_「하인을 구하는 성 마르코」
화려한 연회로 표현된 대형 종교화: 베로네세_「레위 집의 잔치」
찾아보기
3권 이집트 미술
들어가며
파라오의 영원한 삶: 「카프레 좌상」
저승으로 가는 배: 「모형 배」
주인을 따르는 내세의 시종들: 「공물을 나르는 여인상」
신전을 장식한 선전물: 「전투 장면 파편」
애절한 노랫소리의 주인공: 「아멘호테프 3세의 거상」
내세의 가족 초상화: 「습지의 새 사냥」
살아 있는 순간을 표현한 새로운 조각: 「아케나텐과 그의 가족」
고대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 「왕관을 쓴 네페르티티 흉상」
내세를 향해 가는 길: 「『사자의 서』 중 나크트의 파피루스」
내세와 현세를 모두 중시하는 예술: 「투탕카멘의 황금 왕좌」
파라오의 부적: 「날개 달린 스카라브 펜던트」
어린 파라오의 흔적: 「투탕카멘의 장례용 가면」
죽은 자를 위한 의식: 「『사자의 서』 중 후네페르의 파피루스」
죽은 자를 위한 심판: 「『사자의 서』 중 후네페르의 심판」
위대한 파라오의 상: 「아부심벨의 람세스 2세 신전」
파라오가 가장 사랑했던 왕비: 「네페르타리 왕비의 무덤 벽화」
이집트의 변화된 장례 미술: 「헤네타위의 덧관」
죽은 이의 친구: 「크헨수모세의 『사자의 서』」
오시리스에게 바치는 공물: 「나니의 『사자의 서』의 일부」
로마의 영향을 받은 사실적인 초상화: 「소년의 초상」
찾아보기
4권 초현실주의
들어가며
이질적인 사물들이 만들어 내는 수수께끼: 조르조 데 키리코_「사랑의 노래」
전쟁을 상징하는 상상 속 코끼리: 막스 에른스트_「셀레베스」
플라멩코 무용수들로 표현된 섹슈얼리티: 프랑시스 피카비아_「스페인의 밤」
무의식 상태에서 그린 입체주의적 여인상: 앙드레 마송_「여인」
자살로 정지된 비극의 춤사위: 파블로 피카소_「세 무희」
순진함 속에 숨어 있는 욕망: 르네 마그리트_「보이지 않는 선수」
자동기술법이 창조한 환상적 생물체들: 후앙 미로_「감자」
사진기가 만들어 낸 예술 작품: 맨 레이_「눈물」
전쟁의 위협을 암시하는 시계들: 살바도르 달리_「기억의 지속」
초현실주의 역사를 증언하는 콜라주: 막스 에른스트_「로플로프가 초현실주의 회원들을 소개하다」
향수를 자아내는 빅토리아풍 종이 인형: 조지프 코넬_「틸리 로슈」
밀실공포증을 일으키는 옷장 속 잠옷: 르네 마그리트_「맥 세넷을 기리며」
새벽 풍경에 나타난 환상적인 뮤즈들: 폴 델보_「새벽녘」
황량한 공간을 감도는 전쟁의 기운: 이브 탕기_「지루한 날」
악명 높은 포르노 작가에게 바치는 헌사: 맨 레이_「마르키 드 사드의 상상 초상화」
사랑과 죽음을 상징하는 검은 두건의 여인: 페데리코 카스테욘_「검은 인물」
스핑크스가 된 아역 여배우: 살바도르 달리_「셜리 템플」
불안과 환상이 공존하는 화가의 자화상: 도러시아 태닝_「생일」
꿈속에서 펼쳐진 천지 창조의 서사: 메레 오펜하임_「해, 달, 별」
죽음을 암시하는 황량한 뒷모습: 케이 세이지_「여행」
찾아보기
책속에서
- 1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