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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Vol.3 : 반란군 요새

스타워즈 Vol.3 : 반란군 요새

제이슨 아론, 키에론 글렌 (지은이), 레이닐 유, 앙헬 언주에타, 마이크 메이휴 (그림), 임태현 (옮긴이)
  |  
시공사(만화)
2016-11-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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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Vol.3 : 반란군 요새

책 정보

· 제목 : 스타워즈 Vol.3 : 반란군 요새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그래픽노블
· ISBN : 9788952776969
· 쪽수 : 148쪽

책 소개

제국군 요인을 생포한 반란군은 그와 함께 은하계 최대 규모의 교도소로 향한다. 그러나 레아 일행 외에도 그를 노리는 자가 있었으니… 그의 정체는 과연 누구인가? <스타워즈: 애뉴얼> #1에서는 제국의 심장부에 자리한 반란군 첩자를 마주친다. 비밀 임무 수행 중 예상치 못한 인물과 조우한 그는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가?

저자소개

제이슨 아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찍이 작화가 카메론 스튜어트와 협업해 DC/버티고 「디 아더 사이드」를 통해 워싱턴포스트에 “2007년 최고의 코믹스”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다음 작품이었던 「스칼프드」는 업계의 찬사를 받았고, 「울버린」의 찬조 작가 자리를 얻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블 코믹스 사와 전속 계약한 뒤 울버린 시리즈를 하나 완결 냈으며 블랙 팬서와 고스트 라이더를 일정 기간 도맡아 써냈는데, 이는 「울버린: 웨폰 X」와 「울버린」 리런치 작을 담당하기 전의 일이다. 캐릭터의 지위를 뒤바꾼 미니시리즈 「엑스맨: 스키즘」을 집필한 후, 「울버린 & 엑스맨」을 통해서는 마블 뮤턴트 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다. 아론은 마블 나우! 「토르: 천둥의 신」에서 세기를 아우르는 대서사시를 전했으며, 이후 「오리지널 신」 이벤트로 마블 유니버스를 뒤흔들었고, 뒤이어 미스터리한 올뉴 여성 토르를 데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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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론 글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게임잡지 “PC 게이머” 기자 출신인 키에론 길렌은 다양한 스타워즈 게임을 플레이하고 비평하며 영화나 만화를 넘어 좀 더 풍부한 스타워즈 세계를 경험한 작가다. 그는 2006년 이미지 코믹스에서 <포노그램>이라는 만화를 내놓으며 작가로서 주목을 받았고, 2008년 이후 마블 유니버스에 뛰어들어 <토르>, <언캐니 엑스맨>, <아이언 맨>, <영 어벤저스> 등 마블 대표 시리즈의 스토리 작가로 맹활약했다. 그는 특히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 및 악역과 인연이 깊은데, 토르와 엑스맨의 대표 악당인 로키와 매그니토, 그리고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통해 마블로 넘어온 새로운 캐릭터 안젤라, 스타워즈의 대표 악당 다스 베이더 등이 모두 그의 손을 거친다. 아바타 프레스의 <위버>, 이미지 코믹스의 <위키드 앤드 디바인> 등 마블 밖에서도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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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닐 프랜시스 유 (그림)    정보 더보기
열한 살 때 『마블 코믹스 그리는 법』을 보고 코믹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레이닐 프랜시스 유는 「울버린」의 성공 이후 「언캐니 엑스맨」, 「엑스맨」, 「얼티밋 울버린 vs. 헐크」 등의 작품을 맡아 그림을 그렸다. 작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함께 『시크릿 인베이전』에서 마블 유니버스를 통째로 뒤흔들어 버린 후, 마블의 중심축으로서 『어벤저스 & 엑스맨: 액시스』, 『인휴먼즈 vs. 엑스맨』 등의 이벤트를 연달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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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언주에타 (그림)    정보 더보기
1969년생. 스페인 출신 만화가. 《넥과 콜드》라는 만화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은 후 1998년부터 미국 만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제프 존스의 《플래시 시리즈》이후 스페인에서의 활동으로 잠시 활동을 접었다가 2007년 이후 DC와 마블을 넘나들며 《그린랜턴 군단》, 《타이탄즈》, 《플래시》, 《캡틴 아메리카》, 《케이블과 엑스포스》, 《웨폰 엑스》등의 그림을 그렸다. 2015년. 20년 활동을 기념하는 《아트 오브 앙헬 언주에타》가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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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메이휴 (그림)    정보 더보기
포토리얼리즘 및 역동적인 사물의 강렬한 묘사에 강점을 지닌 작화가이다. 1993년 DC에서 펜슬러로 코믹스 작화에 입문한 그는 곧바로 마블로까지 영역을 넓혀 『일렉트라』, 『펄스』, 『미스틱』, 『쉬헐크』 등의 커버를 그렸다. 주로 커버 및 펜화에 치중하던 메이휴는 『엑스맨 오리진: 진 그레이』에서 본편 채색에 도전해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미지 코믹스의 『새비지』에 이르러서는 전편을 혼자 도맡아 그리게 된다. 이후 『어벤저스』와 『저스티스 리그』, 『스타워즈』 등의 작품을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려온 그는 오늘도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 마련한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과 그리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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