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엑스맨 : 스키즘

엑스맨 : 스키즘

폴 젠킨스, 제이슨 아론 (지은이), 로베르토 델 라 토레, 안드레아 무티, 윌 콘래드, 클레이 만, 빌리 탄, 대니얼 아쿠냐, 카를로스 파체코, 프랭크 초, 앨런 데이비스, 아담 큐버트 (그림), 임태현 (옮긴이)
시공사(만화)
3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1,500원 -10% 0원
1,750원
29,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엑스맨 : 스키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엑스맨 : 스키즘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그래픽노블
· ISBN : 979117125617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12-01

책 소개

엑스맨은 자신들을 두려워하고 증오하는 인간들을 피해 미국 서해안의 한 섬을 점유하고 ‘유토피아’라 이름 붙여 뮤턴트만을 위한 보금자리로 삼았다. 사이클롭스(스콧 서머스)는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금의 섬으로 뮤턴트를 이끌었다. 이곳 유토피아는 찰스 자비에르와 매그니토 같은 오랜 적들조차 개인적인 앙금을 뒤로하고 공존할 수 있는 곳이었다.
울버린 대 사이클롭스,
엑스맨의 운명을 건 싸움!

엑스맨은 자신들을 두려워하고 증오하는 인간들을 피해 미국 서해안의 한 섬을 점유하고 ‘유토피아’라 이름 붙여 뮤턴트만을 위한 보금자리로 삼았다. 사이클롭스(스콧 서머스)는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금의 섬으로 뮤턴트를 이끌었다. 이곳 유토피아는 찰스 자비에르와 매그니토 같은 오랜 적들조차 개인적인 앙금을 뒤로하고 공존할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그런 유토피아에도 재앙이 찾아온다. 생존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지금, 사이클롭스는 모든 뮤턴트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맞서 싸울 것인가, 아니면 꿈을 포기할 것인가. 자비에르 교수뿐 아니라 울버린, 그리고 이제 막 새롭게 손잡은 매그니토까지 사이클롭스의 결정을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사이클롭스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분열은 피할 수 없다. 뮤턴트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온다. 우린 결코 막을 수 없어.”
긴 세월 뮤턴트는 자신들을 박해하는 인류에 맞서 스스로를 지키고, 인류를 말살하려는 일부 뮤턴트에 맞서 인류 역시 지켜 왔다. 이제 멸종을 코앞에 둔 뮤턴트에게 선과 악의 구분은 무의미해졌다. 엑스맨이 곧 뮤턴트이고, 모든 뮤턴트는 엑스맨일 뿐이다. 그리고 오늘, 모든 것을 초월하는 파멸의 위기가 뮤턴트를 멸종의 길로 이끌려 한다.
지금껏 맞서 보지 못한 새로운 위협이 엑스맨을 시험대에 올린다. 사이클롭스에게는 죽음만이 기다리는 전장에서 버티거나, 모든 걸 걸고 이룩해 낸 유토피아를 버리는 선택지만 남아 있었다. 이에 그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세 명에게 의견을 구한다. 자신에겐 아버지나 다름없는 찰스 자비에르, 오래된 적이었으나 지금은 팀에 최강의 자산이 된 매그니토, 자신과는 모든 면에서 극과 극이지만 동시에 그만큼 강력한 동료인 울버린.
그리고 파멸이 코앞에 다가온 지금, 사이클롭스와 울버린은 엑스맨의 운명을 두고 서로 싸워야 하는 적이 되고 마는데!

「엑스맨: 스키즘 전주곡」 #1-4, 「엑스맨: 스키즘」 #1-5, 「엑스맨: 리제네시스」 #1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뉴 엑스맨 옴니버스』
『어벤저스 vs. 엑스맨』

저자소개

폴 젠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생. 영국 출신의 작가. 어릴 때부터 창의적인 일에 종사하겠다는 막연한 꿈을 품었던 그는 처음엔 배우를 지망하다가 이후에 장애 아동들에게 음악과 연극을 가르치는 일을 하며 음악가의 꿈을 키웠다. 우연한 계기로 도서 편집자가 되어서 미라지 스튜디오 등에서 활동하다가 앨런 무어와 닐 게이먼 등 만화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접한 후에는 만화 스토리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마블, DC 등에서 「헬블레이저」, 「배트맨」,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등의 스토리를 썼다. 1998년에는 재 리와 함께 창작한 「인휴먼즈」로 아이즈너상을 받았으며, 두 사람이 다시 함께한 「센트리」 리미티드 시리즈는 2000년대 이후 마블 코믹스를 부활시키며 마블 나이츠의 대표작이 되었다. 이후 「시빌 워」, 「인크레더블 헐크」, 「월드 워 헐크」,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스펙태큘러 스파이더맨」 등에서 핵심 작가로 활약했으며 2001년에는 울버린의 어린 시절을 드러낸 「울버린 오리진」을 썼다. 2011년 이후에는 DC 코믹스에서 「배트맨 다크 나이트」 시리즈 등에 참여했다. 코믹스뿐 아니라 비디오게임까지 작품 영역을 넓힌 그는 래디컬 엔터테인먼트의 「인크레더블 헐크: 얼티밋 디스트럭션」을 비롯해 다수의 비디오 게임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보다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위해 붐 스튜디오로 넘어가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작으로 애프터쇼크 코믹스의 「알터즈」가 있다.
펼치기
제이슨 아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찍이 작화가 카메론 스튜어트와 협업해 DC/버티고 「디 아더 사이드」를 통해 워싱턴포스트에 “2007년 최고의 코믹스”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다음 작품이었던 「스칼프드」는 업계의 찬사를 받았고, 「울버린」의 찬조 작가 자리를 얻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블 코믹스 사와 전속 계약한 뒤 울버린 시리즈를 하나 완결 냈으며 블랙 팬서와 고스트 라이더를 일정 기간 도맡아 써냈는데, 이는 「울버린: 웨폰 X」와 「울버린」 리런치 작을 담당하기 전의 일이다. 캐릭터의 지위를 뒤바꾼 미니시리즈 「엑스맨: 스키즘」을 집필한 후, 「울버린 & 엑스맨」을 통해서는 마블 뮤턴트 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다. 아론은 마블 나우! 「토르: 천둥의 신」에서 세기를 아우르는 대서사시를 전했으며, 이후 「오리지널 신」 이벤트로 마블 유니버스를 뒤흔들었고, 뒤이어 미스터리한 올뉴 여성 토르를 데뷔시켰다.
펼치기
카를로스 파체코 (그림)    정보 더보기
「어벤저스 포에버」, 「그린 랜턴」 등으로 이름을 알린 카를로스 파체코는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이다. 스페인판 마블 코믹스의 커버 등을 그리며 경력을 쌓은 그는 영국 마블에서 발간한 「다크 가드」에 펜슬러로 참여한 후 미국 코믹스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파체코는 1994년 미국 시장 데뷔작인 「비숍」을 마블에서 그린 직후 그해 DC의 「플래시」에도 참여하며 순식간에 메이저 작화가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 후 DC에서 「슈퍼맨/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아스트로 시티」 등을 작업하고 마블에서도 「울버린」, 「토르」, 「인휴먼즈」, 「인크레더블 헐크」 등, 이름 있는 작품들을 맡아서 그렸다.
펼치기
윌 콘래드 (그림)    정보 더보기
브라질 출신의 코믹 북 작화가이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데 재능을 보였던 그는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항상 만화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간직하고 있던 콘래드는 갤럭시 그래픽스에서 「VC 워리어스」를 그리면서 코믹스 업계에 발을 들이고, 이후 펜슬과 잉크 양쪽 모두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다크호스와 마블, DC 등으로까지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
펼치기
앨런 데이비스 (그림)    정보 더보기
앨런 무어와 함께 일하면서 「마블맨(미라클맨)」, 「캡틴 브리튼」 등을 그리며 명성을 얻었고, 1985년부터 DC 코믹스 「배트맨」, 「아웃사이더즈」, 「디텍티브 코믹스」 등을 맡았다. 1987년에는 마블로 건너가서 크리스 클레어몬트와 함께 「언캐니 엑스맨」과 「뉴 뮤턴트」 작업에 참여했으며, 앨런 무어의 캡틴 브리튼 스토리에 기반 80년대 최고의 인기작 중 하나인 「엑스칼리버」를 론칭해 이 만화로 1989년 아이즈너상 ‘최고의 미술팀’ 상을 수상했다. 이후 DC와 마블을 오가며 중요 작품들을 전담해 왔고, 2014년에는 「새비지 헐크」 시리즈로 화제를 모았다.
펼치기
빌리 탄 (그림)    정보 더보기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빌리 탄은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켄터키 대학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했다. 그는 1990년대 들어 이미지 코믹스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코믹스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으며, 2006년 마블 「언캐니 엑스맨」 연재를 맡은 후 2008년에는 「뉴 어벤저스」 타이틀에서 ‘시크릿 인베이전’ 스토리라인을 그렸다. 마블뿐만 아니라 DC에서도 재능을 뽐낸 그는 제프 존스 이후 스토리를 맡은 로버트 벤디티와 손잡고 그린 랜턴을 작업했다. 주요 작품으로 「X-23」, 「언캐니 엑스맨」, 「언캐니 엑스포스」 등이 있다.
펼치기
로베르토 델 라 토레 (그림)    정보 더보기
1975년생.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으로, 유럽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의 스토리보드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베테랑이다. 이미지 코믹스의 「씰 팀 세븐」을 통해 처음 드로잉을 담당한 뒤 2005-2006년 시즌에 「미즈 마블」을 작업했고, 2009-2010년 시즌에는 「썬더볼츠」 때 인연을 맺은 「루저스」의 앤디 디글과 함께한 「데어데블: 섀도우랜드」를 그렸다. 최근 작업한 작품으로는 2012-2013 시즌 데이비드 랩햄이 스토리를 쓴 엑스맨 시리즈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가 있다.
펼치기
안드레아 무티 (그림)    정보 더보기
18세 때 첫 코믹스 시리즈인 「DNAction」을 그린 안드레아 무티는 자국인 이탈리아를 비롯해 여러 국가의 작품에 그림을 그리며 경력을 쌓았으며. 특히 버티고에서 출간한 그래픽노블 「엑시큐터」로 호평을 받았다. 코믹스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재능을 뽐내는 무티는 밴드 블루버티고의 뮤직비디오 디자인 작업을 맡기도 했다.
펼치기
프랭크 초 (그림)    정보 더보기
DC와 마블 코믹스에서 「할리 퀸」, 「원더 우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의 작업에 참여하고 여러 배리언트 커버를 그렸다. 대표작으로는 이미지 코믹스의 「리버티 미도우스」, 다이너마이트 코믹스의 「정글 걸」 등이 있다.
펼치기
대니얼 아쿠냐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다. 22살에 일을 시작한 그는 동료 작가와 함께 스페인 출판사에서 첫 코믹스 『클로스 & 사이먼』을 선보인다. 이후 이 시리즈는 프랑스 시장에서 출간되었고, 유명 미국 잡지 「헤비 메탈」에 실리기도 했다. 그는 앨런 무어의 『슈프림』 유럽판 표지의 페인팅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미국 코믹스 시장에 진출한다. 현재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에서 수많은 커버를 그렸으며, 내지 작업에 참여한 작품으로는 『이터널스』가 있다.
펼치기
클레이 만 (그림)    정보 더보기
「엑스맨: 언리미티드」로 마블 코믹스에서 경력을 시작한 클레이 만은 「갬빗」, 「엑스맨」, 「다크 레인: 엘렉트라」 등을 그렸고 DC로 옮긴 뒤에는 「트리니티」, 「포이즌 아이비: 삶과 죽음의 고리」, 「슈퍼맨」 등에 참여했다. 뛰어난 커버 아티스트이기도 한 만은 「스타 워즈」, 「액션 코믹스」, 「배트맨 이터널」 등의 커버를 그렸으며, 작가 마이크 캐리, 동료 화가 스티브 커스와 「에이지 오브 엑스」를 함께 구상했다. 현재 플로리다에 거주 중이다.
펼치기
아담 큐버트 (그림)    정보 더보기
DC 레터러로 코믹스계에 입문했다. 마블, DC, 다크 호스 등 여러 출판사에서 「엑스맨」, 「얼티밋 판타스틱 포」, 「인크레더블 헐크」, 「슈퍼맨」, 「아담 스트레인지」, 「배트맨」 등 고른 작품 활동을 벌인 큐버트는 2008년 “위저드”지에서 “가장 잘나가는 작가와 작화가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큐버트 가족은 만화가 집안으로도 유명한데, 그의 아버지 조 큐버트와 동생 앤디 큐버트 역시 작화가로 유명하고 조카인 케이티 큐버트는 만화 편집자이다. 아담과 앤디, 케이티는 작화가와 편집자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한편, 조 큐버트가 설립한 조 큐버트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