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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목매다는 하이스쿨 (헛소리꾼의 제자, Faust Novel)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파우스트 노벨
· ISBN : 9788952997302
· 쪽수 : 2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파우스트 노벨
· ISBN : 9788952997302
· 쪽수 : 256쪽
책 소개
미스터리와 라이트노벨을 융합시킨 독특한 작품. 의뢰를 받고 들어간 학교 안에서 주인공은 우연치 않게 밀실 토막 살인사건에 휘말린다. 트릭을 밝히며 범인을 쫓다가 뜻밖의 반전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목차
제1막 헛소리 풀어내기
제2막 시오기의 철책
제3막 효수고교
제4막 암돌
제5막 배신
제6막 극한사
제7막 붉은 정복
막 후 은방울꽃의 자랑
리뷰
해장*
★★★★★(10)
([100자평]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함부로 정주지마라! 그 누구도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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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10)
([100자평]역시 명문!)
자세히
이*
★★★★★(10)
([100자평]질러야지)
자세히
nan**********
★★★★★(10)
([100자평]역시 명문!)
자세히
Car***
★★★★☆(8)
([마이리뷰]본격 학원 추리 배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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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
([100자평]니시오 이신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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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10)
([100자평]밀실 추리 , 전투 2권에서 실망을 했는데 3권보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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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10)
([마이리뷰]목매다는 하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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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加***
★★★★★(10)
([100자평]역시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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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를 들어, 상대가 인류 최강이라 해도 저의 이름은 하기하라 사오기. 제 앞에서는 악마라도 차별 없이, 정정당당하게,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정면에서 기습해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 말은 아이카와 시의 의표를 찌를 생각이란 말인가. 그 사람에게는 의표는커녕 약점도 모순도 없으니 그건 아주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깨달았다. 그렇다, 저 밀실 얘기다. 생각이 그곳으로 돌아왔다. 그렇다, 그게 아무리 주도면밀한 범인에 의해 형성된 밀실이라고 해도 그 대항세력이 아이카와 준이다. 아이카와 준에게는 약점도 모순도 없고, 불가능도 불가사의도 없다. 있는 것은 단순한 부조리뿐. 시대에 뒤떨어진 밀실 따윈 존재하기도 전에 해결해 버리는 것이 아이카와 준. 저 밀실의 진상이 '사실은 문이 열려 있었다'라는 정도의 것이었다고 해도, 그게 아닌 다른 어느 것이었다고 해도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애초에 아이카와 씨에게 통할 리가 없다는 뜻이다. - 본문 17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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