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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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허무주의에 빠져있던 저자는 자살 직전에 찾아온 친구의 애절한 전도로 예수의 사람이 되었다. 1976년 이후 저자는 험악한 산지인 미국 이민 교회의 사모로 최전방 광야 지옥 훈련을 거친 뒤 제자 훈련, 큐티 훈련, 상담 및 멘토링, 2세 영어 목회, 사명자 및 지도자 훈련 사역에 헌신해 오고 있다. 또 행복 세미나, 사명자 세우기, 인물 묵상 큐티 세미나, 내면 치유, 영성 세미나, ‘맑은영성의삶’ 인터넷 사명자 훈련방, 카카오톡 큐티 나눔방, ‘성령행전’ 말씀 선포 선교 등으로 세계의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곤고한 심령을 세우고 있다. <미주 크리스천 신문>, <목회자 사모 신문>, <월간목회>, <목회와 신학>, <월간 사모> 등에 기고하면서 활발하게 사역 중이다.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Biblical 신학교에서 기독교 상담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프린스턴 한인교회 강세대 목사의 아내이자 세 아들의 헌신된 어머니로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 《맑은 영성의 삶》, 《곤고한 심령이 살아나는 만져주심》(두란노)과 역서로 《교회 내 여성지도력》이 있다.
인터넷 영성 훈련방 http://cafe.daum.net/samoheenyoung
저자 이메일 heenlee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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