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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사람들 : 사도행전 3

세상을 바꾼 사람들 : 사도행전 3

하용조 (지은이)
  |  
두란노
2021-07-21
  |  
3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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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사람들 : 사도행전 3

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바꾼 사람들 : 사도행전 3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3134980
· 쪽수 : 568쪽

책 소개

2011년 하나님의 곁으로 떠난 하용조 목사의 소천 10주기를 기념하여, 《하용조 강해서 전집》을 펴낸다. 한국 교회의 복음주의권 대표 목회자로서, 복음과 교회와 선교를 위해 일생을 드린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만을 모아 전집으로 출간한다.

목차

서문

1부 유럽, 복음으로 물들다 (사도행전 16:1-18:11)
1 | 바울, 드로아에서 환상을 보다
2 | 유럽을 향해 열린 복음의 문
3 | 옥중에서도 복음을 전하다
4 | 고난뒤에 예비된 구원의 섭리
5 | 데살로니가에서의 전도…

2부 고난속에서 피어나는 복음의 꽃 (사도행전 18:9-21:16)
9 | 3차 전도 여행의 시작
10 | 성령의 중요성을 가르치다
11 | 두란노서원에서 강론하다
12 | 훈련받은자들을 통해 능력이 나타나다
13 |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3부 로마와 땅끝을 향하여 (사도행전 21:17-28:31)
18 | 바울이 결박되다
19 | 바울의 회심
20 | 공회에 넘겨진 바울
21 | 그날밤에 주가 말씀하시다
22 | 바울을 해하려는 사람들…

저자소개

하용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년 시절 입원한 요양원에서조차 ‘하 전도사’라 불릴 만큼 전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사람, 아픈 것보다 가난한 것보다 구원받지 못한 것을 가장 불쌍히 여긴 사람. 고 하용조 목사는 복음 때문에 병을 얻었다고 말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라는 그의 일기 기록처럼 복음 전도자로 일생을 드렸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 대학원대학교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TV 이사장을 역임했고 많은 책들을 남겼다. 2011년 8월 2일, 향년 65세로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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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거짓된 사람에게서 진리의 말이 나올 수 없으며, 어둠의 사람에게서 빛이 나올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비록 그가 진리로 가장하고 또 진리의 말을 한다 할지라도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점쟁이나 무당이 아무리 용한 가르침을 주고 잘 맞힌다 할지라도, 그는 귀신과 관련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말에 미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귀신과 관련된 사람들이 아무리 교회를 위하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말을 해도 듣지 마십시오. 그것에 귀 기울이려는 유혹을 물리치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영혼을 구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외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한 방향을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길은 돌아갈 길이 없는 오직 한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무식하게, 단세포처럼 그냥 가는 것입니다. 몰라서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몰라서, 그가 지식이 없어서 그 길을 간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는 성경을 쓸 정도로 지성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외길을 갔습니다. 세상 학문을 배설물처럼 여긴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당신에게도 이런 결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인생은 두 번 주어지지 않습니다.


바울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이미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죽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죽기로 결심한 사람은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결심하지 못합니다. 자기 인생을 결정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살아도 좋을 것 같고, 저렇게 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해야 될 것 같고, 저것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느 날은 선교사로 가야 될 것 같은데, 또 어느 날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을 가리켜 방황이라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결정하지 못하면 우리는 방황하게 됩니다. 영원을 결정하지 못하면 현실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천국이 결정되지 않는 사람은 방황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미 결정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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