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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천국을 향해

날마다 천국을 향해

(오늘을 살게 하는 소망)

진희근 (지은이)
두란노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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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천국을 향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날마다 천국을 향해 (오늘을 살게 하는 소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39237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0-12-16

책 소개

현실에 매여 그리스도인의 목적지인 천국을 쉽게 잊고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일산승리교회 진희근 목사가 천국 소망을 주제로 전하는 주제설교집이다. 저자의 목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천국이다.

목차

서문 / 추천사

1장 천국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밤은 결코 영원하지 않으며 반드시 아침은 옵니다
고난을 만나거든 천국을 생각하세요
하나님께 맡기면 거룩한 배짱이 생깁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바로 당신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2장 천국의 시작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당신을 위한 생명의 떡을 날마다 먹어야 합니다
사방이 깜깜해도 우리 영혼은 어둡지 않습니다
많은 문 가운데 생명의 문은 하나입니다
그저 목자만 따라가면 길을 잃지 않습니다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예수님만 따라가면 천국에 도착합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열매를 맺습니다

3장 지금 이 순간 천국을 향해 나아갑시다
그날을 사모하고 기억하면 성장합니다
천국이 목적지면 삶은 단순해집니다
천국이 있기에 지금의 삶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국에서 거둘 것을 심어야 합니다
더 영광스러운 부활의 소망이 오늘을 살게 합니다

저자소개

진희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희근 목사의 목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천국이다. 일산승리교회 성도들에게 전한 설교의 처음과 끝에는 언제나 천국이 있었고, 목회 여정에서 한결같이 품어 온 기도 제목 역시 자신의 설교를 듣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부활과 천국을 소망하게 되는 것이었다. 천국을 향한 간절한 소망이 담긴 이 책은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 해석으로 구원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은 ‘날마다 천국을 향해’ 가는 여정임을 되새기게 한다. 그러니 고통스러운 때를 만나거든 천국이 있음을 기억하고, 풍요로울 때를 지나거든 천국은 이보다 더 좋은 곳임을 생각하며 살아가자고 권한다. 저자의 설교는 현실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현재에 매몰되어 천국을 잊지 않게 해 준다. 장로회신학대학교(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동대학원(S.T.M.)을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 신학교 목회학 박사(D.MIN.)와 풀러 신학교 선교학 박사(D.MISS.) 학위를 받았다. 소망교회 부목사를 거쳐 정의여중·고 교목 실장과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사역했다. 일산승리교회에서 24년간 담임목사로 즐겁고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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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밤은 결코 영원하지 않으며, 반드시 아침은 온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힘들어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 법칙보다 더 정확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은 반드시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하루를 더 살지, 못 살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 6:34). 내일은 하나님께 맡겨 버리고 우리는 지금, 오늘 하루만 견디면 됩니다. 하루하루 잘 견디다 보면 때로는 10년, 때로는 20년을 기다릴 수 있게 됩니다. 이 땅에서 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은 깊은 곳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이요,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고난이 계속되고 견디기 어려운 아픔이 지속되면 ‘왜 하나님이 이 고난을 빨리 안 없애 주시나? 왜 이렇게 내 기도에 더디 응답해 주시나?’ 하고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면 다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옳으셨습니다”라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고난 덕분에 제가 천국에 올 수 있었고, 그 고난 덕분에 제가 이만한 상급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고난이 없었더라면 상급 없는 부끄러운 구원이 될 뻔했는데, 주님이 그 고난을 통해서 영광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고백을 하나님께 드릴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천국의 소망과 부활의 영광을 선취합시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다음 날이 사형당하는 날인데, 감옥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것도 옥중에 홀연히 나타난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야 할 정도로 곤히 잠들었습니다. 아니, 내일 죽을 터인데 어떻게 그 밤에 단잠을 잘 수 있습니까? 그 이유는 베드로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주신 평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배짱입니다. 베드로는 하나님께 다 맡기되, 살고 죽는 문제까지 맡겨 버렸습니다. 언제까지 살아야 하는지를 누가 결정합니까? 하나님이 결정하실 문제입니다. 그저 거룩한 배짱으로 살고 죽는 문제까지 하나님께 다 맡겨 버리고 나면 마음속에 평강이 오고, 어떤 상황에서도 단잠을 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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