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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결정들

일상의 결정들

(성령을 따라하는)

김병삼 (지은이)
두란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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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결정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상의 결정들 (성령을 따라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41889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2-04-20

책 소개

초대교회 역사 가운데는 중요한 순간들이 많았다. 열두 가지 결정의 순간들을 사도행전에서 뽑아 보았다. 이는 우리 삶에서 자주 고민하는 문제들이다. 열두 가지 이야기에 대한 질문과 답이 일상에서 올바른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2장 왜 나누며 살아야 하나요?
3장 인정받고 싶은 게 잘못인가요?
4장 타협하면 안 되나요?
5장 불편한 부르심에도 순종해야 하나요?
6장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따로 필요한가요?
7장 또 용서하고 믿어 줘야 하나요?
8장 성공과 승리가 어떻게 다른가요?
9장 계획하는 게 잘못인가요?
10장 불순종도 기뻐하시나요?
11장 그래도 두려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장 이렇게까지 전도해야 하나요?

저자소개

김병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탁월한 예배 지도자, 흡입력 있는 설교가,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리더다. 그는 성경을 묵상하고 책을 가까이하여 얻은 지혜를 후히 나누며,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올바른 신앙의 길을 안내하는 목회자다. 저자는 "교회가 이 땅의 소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회가 담장을 넘어 세상 속에서 소망이 되기를 꿈꾼다. 무엇보다 성도가 행복한 교회, 세상이 인정하는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비신자도 불편해하지 않는 교회 카페', '교회 내 흡연실', '트로트 특송' 등 새로운 것을 도입함으로써 이웃과 성도의 마음을 복음을 향해 열어 가고 있다. 만나교회의 담임목사인 저자는 (사)월드휴먼브리지 대표, 하늘다리호스피스 이사장 등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다. 저자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M), 미국 개렛 신학대학원(Garrett-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 신학석사(M.DIV), UTS(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박사(D.MISS)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누가 왕인가?》, 《치열한 복음》, 《치열한 도전》, 《일상의 결정들》,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음성》, 《모든 날이 은혜스럽다》(이상 두란노), 《그래야 행복합니다》(샘솟는 기쁨), 《하나님의 마음 알기》, 《예수님의 마음 알기》(이상 규장), 《하나님의 시선》(토기장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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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참된 교회 공동체에는 명확한 표식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만이 이 기다림을 견뎌 냅니다.


이 구절에서 “힘쓰니라”라는 단어를 주목해 보기 바랍니다. 우리는 흔히 “은혜 받으세요” “은혜 받았어요”라는 말을 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저절로 신앙생활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자주 범하는 신앙의 오류 가운데 하나입니다. 초대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아주 강하게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힘쓰니라”고 했습니다. 즉 은혜 받은 자들이 애쓰지 않으면 그 은혜는 실제 우리 삶에 현실화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령 충만하여”라는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우리가 세상과 충돌하는 이유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 때문인지, 아니면 그동안 살아왔던 관습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무시해서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순교한 스데반은 물론 순교자로 만든 유대인들 역시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근거를 두고 행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성령의 다스림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데반을 죽인 사람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했지만 성령의 다스림 가운데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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