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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53152014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25-10-29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하나님의 부르심과 믿음의 여정
Part 1 강력한 세속 문화에 대항하는 기독교 변증
01 진리가 무엇인가?
02 변증의 빅 픽처
03 변증의 어원과 성경적 기초
04 초대교회부터 이어온 변증의 역사
Part 2 예수님의 성육신과 관계적 변증
05 관계적 변증은 무엇인가?
06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이 되셨다
07 관계의 영적 전쟁
Part 3 왜 기독교는 진짜인가
08 신(神)은 존재하는가?
09 성경은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가?
10 예수님이 구원의 유일한 길인가?
11 포스트모더니즘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2 자연주의를 신뢰할 수 있는가?
에필로그
주
저자소개
책속에서
다음 질문에 한번 답해 보십시오. 누군가가 “당신은 왜 기독교를 믿나요?”라고 물었을 때 어떤 대답을 하나요? 우리가 믿는 진리를 조리 있게, 체계적으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나요? 저는 변증은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우리가 “나는 왜 이 믿음을 따르는가?”에 대한 답을 갖고 있어야만 다른 이에게도 진실하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1세기를 사는 오늘의 그리스도인에게 절실하게 요청되는 것은 우리가 믿는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 진리를 믿는지에 대한 분명한 자각입니다. 이 과정은 단지 이론적 이해를 넘어서서, 진리를 ‘살아 내는 것’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변증이 단순한 논증이 아닌 제자 훈련의 핵심 과정이라 믿습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나는 우연히 진화되었고,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원리 속에서 살다가 경쟁에서 이기면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생이 끝나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죽음이 인생의 끝이다’라는 진화론의 명제는 저에게 ‘인생은 허무하고 살 의미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했습니다. …
그러다가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는데, 이 사건이 저의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입증 또는 증거는 변증학에서 가장 포괄적으로 사용되는 기능이다. 여기에는 기독교 신앙에 대한 과학적, 역사적 증거뿐만 아니라 철학적 주장을 정리하는 것도 포함된다. 여기서 변증의 목표는 기독교가 받아들일 만한 신념 체계임을 합당한 증거에 기초해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이다.
입증 또는 증거으로서의 변증은 기독교가 합리적임을 보여 준다. 그 목적은 비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일 만한 합리성과 이성적인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다. 증거로서의 변증은 기독교의 검증 기준이 다른 종교나 철학적 주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