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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촉매적 리더십 (자신을 녹여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하는 섬김의 리더십)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리더십/직업관/재물론
· ISBN : 9788953153899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6-10-08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리더십/직업관/재물론
· ISBN : 9788953153899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6-10-08
책 소개
자신을 녹여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다룬다. 성경 속 인물과 교회 역사 속 인물, 온누리교회 고(故) 하용조 목사의 사례를 통해 다른 사람을 세우는 리더십의 가치를 살펴보고, 오늘의 리더와 공동체에 필요한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소금은 변화를 일으키지만, 변화가 일어나는 순간 소금 자신은 사라진다. 소금은 잊히는 촉매제이다. 진정한 영향력, 곧 빛은 소금처럼 녹을 때 비로소 발휘된다. 소금의 역할을 하는 리더십은 세상에서 달콤한 인기를 추구하는 리더십이 아니다. 때로 아프고 때로 잊히고 때로 무대 뒤에 서야 하는 리더십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가장 먼저 나서서 백성들을 진정시키며 믿음의 보고를 외쳤던 사람은 여호수아가 아니라 갈렙이었다. 여호수아는 갈렙 옆에 조용히 서 있었다. 후에 위대한 지도자가 될 여호수아가 이 결정적 순간에는 갈렙의 곁에 서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깊은 교훈이 있다. 담대하게 나설 용기가 없다면, 적어도 믿음의 사람 옆에 서 있어야 한다. 어디에 서 있느냐가 그 사람을 규정한다. 여호수아는 갈렙 곁에 섰고, 그 자리가 그를 다음 세대의 지도자로 빚어갔다.
교회 리더십에서 이 구분은 결정적이다. 많은 목회자가 직분의 권위에 의존하려 한다. 자신이 목회자이고 직분자이니 따라야 한다는 식이다. 그러나 직분의 권위는 사람을 마지못해 움직이게 할 뿐 마음을 얻지는 못한다. 진정한 영적 권위는 섬김에서 나온다. 성도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 깨어 기도하며, 말씀으로 그들을 먹이는 목회자에게 성도들은 마음으로 권위를 인정한다. 주장하는 권위가 아니라 본이 되는 권위, 그것이 교회 리더십의 권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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