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문학동네 2002년 겨울호 통권 33호

제8회 문학동네 소설상 발표: 수상작 이해경-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수상 소감
심사 경위
예심 심사평
본심 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 소설 임파서블 - 손정수

젊은작가특집: 함정임

작가 초상: 망통에서 보낸 몇 주일 - 박상순
작가론: 사랑의 불협화음 - 김태환
자전소설: 문어에게 물어 봐

중편소설

배수아: 훌

단편소설

정도상: 가을 실상사
전경린: 부인내실의 철학
이지형: 스누피만 인간의 친구인가
김지현: 플라스틱 물고기

평론

임우기: 시의 생태게, 마음의 생태학 - 시인 허만하의 근작시를 읽으며

특집: 다매체 시대의 서사적 감수성

황종연: 대중사회의 도상학 - 하성란의 단편
김종엽: 가족 로맨스와 애니메이션 - <에반겔리온> 시리즈의 경우
백문임: 여권의 부활과 트라우마적 기억 - 최근 한국 공포영화의 한 경향
김진량: 컴퓨터 게임 읽기를 위한 시론

시인을 찾아서: 박태일

신작시: 욕지 목욕탕 외 4편
탐  방: 지역성, 개별성, 그리고 보편성 - 이문재

시

김사인: 풍경의 깊이 외 7편
권대웅: 장독대가 있던 집 외 2편
김  근: 어두운, 술집들의 거리 외 2편
이규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딸딸이 찬가 외 2편

리뷰

손정수: 서사의 욕망과 서사 이면의 의식
- 김종광 소설집: <모내기 블루스>
- 박청호 소설집: <질병과 사랑>
- 김연수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김용희: 미학적 형식으로서의 시에 관하여
- 마종기 시집: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 강은교 시집: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 이장욱 시집: <내 잠 속의 모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