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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5477822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3-09-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가치로운 나를 세상과 나누는 대한민국 맨발학교
PART 1 우리는 왜 맨발로 걸어야 하는가
인간은 흙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온몸으로 맨발걷기의 효과를 느끼다
맨발걷기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발바닥 자극이 뇌 감각을 활성화시킨다
흙 속 다양한 세균과 접하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접지는 활성산소와 정전기를 없앤다
만성피로와 두통, 허리 통증을 줄인다
평발이 개선되고 배숨을 쉰다
내 몸 안에 잠든 의사를 깨워라
‘맨’에는 힘이 있다
| 권택환의 맨발인문학 | 면역력을 길러주는 흙, 더러운가
PART 2 맨발걷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맨발걷기의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맨발로 걷기다
얼마나 자주, 어떤 마음으로 걸어야 할까
어떤 땅에서 걷는 것이 가장 좋을까
어느 정도를, 어떤 속도로 걸어야 할까
산소 탱크, 숲속 맨발걷기를 즐겨라
겨울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다
맨발걷기는 맨발로 하는 명상이다
햇빛을 가까이하고 철봉을 보면 매달려라
처음 걸으면 명현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
| 권택환의 맨발인문학 | 생명의 원천인 흙의 품으로
PART 3 대한민국 맨발학교를 시작하다
10년을 걸었더니 희망을 만났다
1만 시간의 법칙, 꾸준함으로 맨발걷기를 알리다
맨발걷기 모임이 아니라 맨발학교다
5無 학교, 진리는 단순하고 실력은 꾸준함에서 나온다
스스로 등교하여 자발적으로 공부한다
3일, 21일, 100일을 지나면 평생 다니게 된다
맨발학교의 자랑, 내가 나에게 주는 100일 상
맨발학교 전체 소풍 가는 날
맨발 시인이 되다
맨발학교, 이제 아이들의 학교가 되어야 한다
| 권택환의 맨발인문학 | 하나뿐인 지구, 공생의 감각을 깨워라
PART 4 맨발걷기, 교육 현장에서 꽃피다
아이들을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하라
학교 공간을 바꿔 1층에 교실을 만들자
맨발걷기 교육을 시작한 교실의 모습은 다르다
자연만큼 위대한 교실은 없다
맨발걷기 교육을 시작하려는 교사를 위한 조언
아이들의 뇌를 깨우고 창의력을 높이자
교육은 땀을 흘린 만큼 결과가 따라온다
정, 신을 차려야 철부지를 면한다
미래 우리 아이에게는 자연친화지능이 중요하다
조용히 내 삶의 벼리를 다시 찾는다
| 권택환의 맨발인문학 | 교육은 기다림이다
체험담 맨발학교 10년의 인연, 10년의 아름다운 이야기
맨발걷기를 만나 삶이 달라졌어요
맨발걷기 덕분에 편안해진 아내와 함께
벌써 좋아진 것이 많아요
100일, 드디어 해냈습니다
습진을 잡은 맨발걷기
맨발걷기는 생명 걷기입니다
어느새 맨공한 지 200일이나 되었네요
맨발걷기 100일 상 받던 날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맨발걷기를 쉬지 않을 거예요
아이들도 행복해졌어요
다섯 식구가 함께 걸었어요
중학생들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감동의 이야기
다양한 흙의 별미를 맛보았어요
맨발걷기 후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맨발걷기 1,000일의 행복
되돌아본다, 자랑스러운 나의 맨발 3년을
| 권택환의 맨발인문학 | 960번째 합격과 100세 할아버지 양복
에필로그 다시 시작입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맨발걷기가 질병을 개선하고 건강 회복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표적인 효과는 세 가지로 뇌가 자극되고, 면역력이 높아지며, 활성산소와 정전기를 줄입니다. 그러나 맨발걷기가 무슨 병이든 다 낫게 하고 모든 환자를 질병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맨발걷기를 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더 자주 합니다. 간암, 유방암, 위암 환자가 맨발걷기를 하고서는 놀라울 정도로 건강해지는 사례를 저도 접해본 적이 있습니다. (...) 당뇨, 혈압, 불면증이나 무좀, 소화불량이 개선되는 것 또한 흔한 사례입니다. 맨발걷기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신념, 맑은 공기, 햇빛,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생활 태도, 자연식 등이 함께 어우러져 병의 치유가 가능했을 것입니다.
_ 맨발걷기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초보자들이 맨발걷기를 하다 보면 온갖 정보를 접합니다. 이 사람은 이렇게 해라, 저 사람은 저렇게 해라 조금씩 다른 말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괜스레 불안한 마음이 일어납니다. 저도 많은 사람에게 맨발걷기 정보를 주고 있지만 늘 조심스럽습니다. 최대한 보편적인 정보를 제공하려고 애쓰지만 그 정보를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 맨발걷기 초보자라면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맨발걷기의 핵심은 최대한 맨땅과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말을 신고 걸어도 되냐는 질문에 늘 이렇게 대답합니다.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는 그래도 되지만 맨발로 걷는 것이 더 좋습니다. 양말을 신고 싶으면 양말 바닥에 구멍을 내어 발이 땅과 연결되게 하면 좋겠지요.”
_ 맨발걷기의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맨발로 걷기다
‘흙길을 맨발로 걷는다는 것’ 그것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저에게는 설렘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신발을 벗을 때마다 ‘오늘은 어떤 느낌으로 흙이 나에게 다가올까’ 기대가 됩니다. 3,000번을 훨씬 넘게 만났지만 흙은 단 한 번도 어제와 같은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저에게 맨발걷기는 단순한 걷기 운동이 아닙니다. 나를 만나고, 자연을 만나고,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을 만나고, 지나간 오늘을 만나고, 내일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10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맨발로 걸었더니 저에게도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저의 교육철학과 맨발걷기 교육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맨발걷기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_ 10년을 걸었더니 희망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