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와 탈근대적 관점

들어가는 글

제1부 셰익스피어와 응시
1. 남성에게 던지는 메두사의 시선 그리고 응시:「타이터스 앤드러니커스」
2. 양성적 주체인 헬레나의 앎의 시선:「끝이 좋으면 다 좋다」
3. 남성 시선의 교란과 응시의 전개:「말은 말로 되는 되로」

제2부 셰익스피어와 몸
4. 주체의 생명을 보장하는 타자:「겨울 이야기」
5. 맥베스 부인의 몸 이미지의 의미와 한계
6. 여성 나르시시스트 주체의 한계:「끝이 좋으면 다 좋다」의 헬레나

제3부 셰익스피어와 언어
7.「헛소동」에서 현실, 언어, 권력의 상관관계
8. 마녀들의 애매한 언술양식을 차용하는 맥베스와
「맥베스」에서 애매한 언술 양식의 함의
9.「트로일러스와 크리시다」에서 역설성

제4부 셰익스피어와 타자성
10.「타이터스 앤드러니커스」에서 아론의 로마적 의례에 대한 공격과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