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밀레니엄 시대의 영미 극작가 동향

들어가는 말

영국편
마이클 프레인-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길찾기/ 강유나
트레버 그리피스- 희극의 정치학/ 오경심
데이빗 에드가- 계급에서 민족으로, 차이에서 통합으로/ 김유
마크 래븐힐- 베케트 이후, 도시 아이들의 권태/ 최영주
사라 케인- 사랑과 폭력의 변증법/ 김영덕

미국편
에드리언 케네디- 두 인종, 두 문화 사이의 비참과 영광/ 윤화영
이마무 아미리 바라카- 변혁을 위한 희생의 제의/ 변창구
알프레드 우리- 남부의 유대계 미국인 사회 엿보기/ 이영주
팔스 풀러- 현실을 넘어 역사 속으로/ 이원주
테렌스 맥낼리- 동성애의 사회적 의미/ 백승진
웬디 캐슬먼- 다시보기로서의 페미니즘 연극/ 정문영
알렉시스 드보- 흑인 여성의 자아 성취와 성적 금기에 대한 도적/ 조은영
안나 드비어 스미스- 미국인의 정체성을 찾아서/ 최영
팀버레이크 워튼베이커- 주체의 회복을 위한 언어/ 정광숙
토니 쿠시너- 성적, 인종적, 종교적 정체성 정치학/ 권오숙
벨리나 하수 휴스턴- 아시아계 미국 여성과 삶의 정치학/ 이희원
닐로 크루즈- 다시 상상하는 문학의 마술/ 최성희
수잔 로리 팍스- 포스트모던적 텍스트와 역사의 재구성/ 전연희
데이빗 오번- 과학과 수학의 신화 해체/ 정병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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