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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정을 품다

남자, 가정을 품다

보디 바우컴 (지은이), 유정희 (옮긴이)
예수전도단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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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정을 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남자, 가정을 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55364439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4-04-18

책 소개

가정에서 아버지의 지도력이라는 성경적 개념을 회복하도록 도전하고, 가정 제자화의 원칙을 확립하여 시행하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다. 저자는 요즘의 문화가 뭐라고 말하든 간에, 성경이 가정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정확하게 캐치해 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부흥 이전에 필요한 개혁

1부 가정의 목자를 세워야 할 필요성
-성경적인 관점으로 가정을 바라보라


1장 성경에서 말하는 가정의 역할
2장 성경적인 제자훈련을 위한 세 가지 방법
3장 목자가 되기 위한 여정

2부 가정의 복음화와 제자훈련
-가정의 제사장과 선지자로 준비되라


4장 가정에서 복음 전하기
5장 교리 문답과 신앙 교육
6장 가정 예배

3부 결혼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기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으로 변화되라


7장 결혼의 목적
8장 결혼의 중요성
9장 가정에서 남자의 머리 됨

4부 자녀의 훈련과 교육
-하나님 나라를 품은 용사를 키워 낼 아버지로 준비되라


10장 타락을 기억하라
11장 형성 훈련
12장 교정 훈련

5부 라이프스타일의 평가
-가정의 제자화를 위해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되라


13장 교회에 소속되는 문제
14장 시간 사용
15장 이중 시민권


저자소개

보디 바우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목사, 작가, 교육자다. 그는 잠비아 루사카에 있는 아프리카 크리스천 대학교의 신학부 학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LA에서 태어난 바우컴은 휴스턴 침례대학교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교(M.Div.), 남동부 침례신학대학교(D.Min.)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옥스퍼드 대학원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그는 1993년에 보디 바우컴 미니스트리(Voddie Baucham Ministries)를 설립했다. 2015년 잠비아로 이주하기 전에는 텍사스 스프링에 있는 그레이스 패밀리 침례교회의 목사로 섬겼다. 비기독교인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그는 다른 성경 교사가 할 수 없는 독특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특히 성경적 결혼과 가정 중심의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와 관련한 여러 책을 썼다. 저서로는 『남자, 가정을 품다』(Family Shepherds), 『아들아 가정의 제사장이 되어라』(What He Must Be), 『영원히 사랑받는 진리』(The Ever-Loving Truth) 등이 있다. 아내 브리짓과 1989년에 결혼하여 자녀 9명을 두었고, 홈스쿨링을 하며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내고 있다. https://www.voddiebaucha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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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기독교 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 A. W. 토저의 ‘인사이트 시리즈’, 《리퀴드 처치》, 《위험한 기도》, 《에픽 바이블》, 《내 영혼 안정시키기》(이상 규장)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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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정에서 제자훈련에 반대하는 이들은, 가정 제자화 사역은 구약에만 너무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신약 안에도 활발한 가정 제자화 사역이 이루어졌고, 구약의 구절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있으며, 가정 제자화 모델을 약화시키거나 재정립하거나 버리라는 내용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바울은 디모데가 가정에서 받은 신앙교육을 인정하며(딤후 1:4-5, 3:15), 가정에서 제자훈련을 잘 하는 것이 교회 사역자의 중요한 자격 요건이라고 주장한다(딤전 3:4-5). 그리고 특별히 아버지들에게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하라고 명령한다.


좀 더 미묘하고도 수동적인 영적 리더십의 찬탈은, 자녀들의 영적 성장에서 아버지가 완전히 빠져 있는 구조로 말미암아 일어났다. 자녀들을 어떤 방향으로 훈련시킬지 결정한 사람은 아버지 켄 존스가 아니라 교회의 어린이 사역자와 청소년 사역자였던 것이다. 켄은 교리문답으로 자녀들을 가르치거나, 가정 예배를 통해 자녀들을 인도하거나, 자녀들의 영적 성장에 관한 분명한 비전을 제시한 적이 없었다. 그가 자녀들에게 암묵적으로 전달한 메시지는 이것뿐이었다. “교회의 전문 사역자들이 너희의 영적 리더란다. 그들에게서 너의 비전과 나아갈 방향과 인도를 구하려무나.”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절대로 ‘복음을 초월하여’ 좀 더 ‘고차원적인’ 것으로 나아갈 수 없다. 복음은 단지 진리라는 층계의 첫째 계단 정도가 아니다. 사실 복음은 진리라는 바퀴의 중심축이다. 복음은 그저 기독교의 기초가 아니라, 기독교의 모든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성장을 이루는 모든 방법이다.
자녀들에게 마치 동화처럼 복음을 들려주어서는 안 된다. 자녀들이 복음은 믿을 만한 진리임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복음은 증명할 수 있는 것이며,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그리고 정말로 일어난 일이기에 그 영향력 또한 정말로 역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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