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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사랑의 우산을 함께 쓰고 싶다

너와 사랑의 우산을 함께 쓰고 싶다

박진곤 (지은이)
어진소리(민미디어)
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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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사랑의 우산을 함께 쓰고 싶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너와 사랑의 우산을 함께 쓰고 싶다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인도/티베트/네팔여행 > 인도/티베트/네팔여행 에세이
· ISBN : 9788955520804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4-08-17

책 소개

열일곱 살 고등학생이 굿네이버스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글라데시와 네팔에 의료봉사를 다녀온 후 그때의 견문과 감상을 모은 책이다. 어려운 이웃들의 현실과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그들에게는 얼마나 큰 도움과 희망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발견이 담겨 있다.

목차

- 여는 글
- 나에게 있어 해외봉사활동의 의미
- 방글라데시와 네팔의 좋은 친구들
- 방글라데시에 가서 총 맞지 말고 살아 돌아와라
- 방글라데시와 네팔 의료 봉사 스케쥴 및 준비

[1] 방글라데시
1. 방글라데시의 자연환경
2. 다카공항에서 : 수단도 정당해야
3. 방글라데시의 대한관계
4. 다카 공항에서 다카 시내로 : 매연과 구멍이 뚫려 있는 지폐
5. 시라지간지로 가는 길에 (1)
6. 뱅갈족
7. 소수 민족들 : 비하리족
8. 시라지간지로 가는 길에 (2)
9. 뱅갈어
10. 시라지간지에 도착하여 (1) : 현지 방글라데시 모슬림 책임자
11. 마호메트의 생애
12. 시라지간지에 도착하여 (2) : 한국 자원봉사자들
13. 방글라데시 농촌의 아침시장
14. 의료 봉사 첫째날
15. 방글라데시의 교육제도
16. 이런 환자, 저런 환자 (1)
17. 방글라데시인들의 전통 의상과 이들이 생각하는 미인
18. 이런 환자, 저런 환자 (2)
19. 이슬람교 : 방글라데시 생활의 일부?
20. 무슬림이 지켜야 할 종교생활의 상징
21. 다섯 가지 근본 원칙들
22. 지하드에 대한 올바른 이해
23. 의료봉사 둘째날
24. 힌두교 유적지로 가는 도중에
25. 방글라데시의 힌두교 유적
26. 힌두교의 모신 숭배 사상
27. 다카로 돌아가며 : 돌을 만들어 쓰는 나라
28. 방글라데시의 대외관계
29. 다카의 저녁 풍경과 밤에만 향기나는 꽃
30. 방글라데시를 떠나면서 (1) : 가난하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도시 빈민들
31. 방글라데시를 떠나면서 (2) : 인상깊은 다카 대학

[2] 네팔왕국
1. 네팔 입국
2. 네팔의 현실을 반영하는 선교사님 댁의 네팔 누나들
3. 카트만두의 티벳 불교 사원 : 보드나트
4. 산악 국가 네팔
5. 네팔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모습이 비슷하다
6. 부처의 탄생지인 네팔, 하지만 화려한 시절이 없었다
7. 새벽이 폭파사건
8. 힌두교 사원이면서 화장터인 파슈파티나트 : UNESCO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
9. 타멜 시장
10. 의료봉사(1) : 버디켈 어린이집
11. 네팔 산골에서의 하룻밤(1) : 버디켈 어린이들
12. 네팔 산골에서의 하룻밤(2) : 카스트 제도를 거부하는 네팔 청년
13. 네팔의 문화/ 생활전반
14. 힌두교
15. 힌두교에 대한 나의 감상
16. 의료봉사(2) : 상글라 어린이집
17. 네팔의 경제와 대한 관계
18. 네팔의 정치 : 왕정과 마오이스트 반군
19. 해외 선교사

- 닫는 글
- 의료봉사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오면서
- 기탄잘리 : 신에게 바치는 송가
- 의료봉사 후기

저자소개

박진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7년 생으로 경기고 1학년에 다니던 중 미국 Philips Exeter Academy 10학년에 입학하여, 2004년 현재 11학년에 재학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카스트 제도에서도 가장 천한 계급에 속하는 한 청년과 네팔 산골에서 보낸 하룻밤을 기억한다. 이름마저 천민의 낙인이 찍혀 있던, 그의 온 영혼과 전신을 짓누르는 카스트 제도를 예수님에 대한 신앙으로 견뎌내던 그 형. 히말라야의 백설처럼 찬란한 평등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목격했을 때, 나와 그 형은 더 이상 서로 다른 한국인과 네팔인이 아니었다. 그저 한 하늘 아래 비슷한 가치를 추구하는 두 사람이었을 뿐.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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