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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세계사
· ISBN : 9788955602029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07-09-13
목차
Ⅰ. 신대륙, 개척자들의 시대
001.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 콜럼버스예요?
002. ‘대항해 시대’란 어떤 시대였나요?
003. 엘리자베스 1세는 식민지 건설을 좋아했나요?
004. 존 스미스와 포카혼타스는 정말 사랑했나요?
005. 신대륙 농장에서는 왜 곡식을 심지 않았나요?
006. 인디언 스콴토는 영어를 얼마나 잘했나요?
007. 필라델피아에는 왜 성직자가 한 명도 없었나요?
008. 식민지에서는 백인들도 노예처럼 일을 했나요?
009. 세일럼에서는 왜 사마귀를 보면 법원으로 갔나요?
010. 뉴욕이라는 도시 이름은 누가 지었나요?
011. 신대륙에서도 종교 개혁이 일어났나요?
012. 백인들과 친했던 필립 왕은 왜 전쟁을 벌였나요?
013. 프렌치-인디언 전쟁은 왜 일어났나요?
014. 식민지의 상인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나요?
Ⅱ. 독립 전쟁과 최초의 공화국 탄생
015. 보스턴 학살 사건은 왜 일어났나요?
016. 식민지 사람들은 왜 차를 바다에 버렸나요?
017. 독립 기념일이 독립을 이룬 날이 아니라고요?
018. 크리스마스 파티 덕분에 전투에서 이겼다고요?
019. 셰이스는 왜 반란을 일으켰나요?
020. 미국은 왜 새로운 왕을 만들지 않았나요?
021. 연방 정부는 여섯 명만 일해도 될 만큼 한가했나요?
022. 의견이 달라도 나라를 잘 다스렸나요?
023. 미국은 왜 새로운 수도를 만들었나요?
024. 제퍼슨은 왜 가 보지도 않은 땅을 샀나요?
025. 미국 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026. 먼로는 무엇을 선언했나요?
027. 앤드류 잭슨은 왜 인기가 많았나요?
028. 인디언들은 왜 보호 구역에서만 살아야 했나요?
029. 텍사스가 멕시코의 땅이었다고요?
030. 서부로 가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었나요?
031. 청바지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나요?
032. 남부에서는 왜 갑자기 많은 노예를 사들였나요?
033. 북부의 산업은 어떻게 발전했나요?
034. 분단국가도 아닌 미국은 왜 36도 선을 만들었나요?
035. 흑인 노예들은 왜 백인 주인 편을 들었나요?
036. 지하철도가 노예 해방 지하 조직이었나요?
037. 소설 속의 조로는 실제 인물이었나요?
Ⅲ. 남북 전쟁과 산업화 시대
038. 노예도 자유 주에 가면 자유를 얻을 수 있었나요?
039. 미국의 남북 전쟁은 몇 년 동안 계속됐나요?
040. 링컨은 미국 흑인들의 영웅이에요?
041. 남부 사람은 모두 KKK단이에요?
042. 대륙 횡단 철도는 미국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043. 인디언의 고스트 댄스는 어떻게 추나요?
044. 누가 대서부를 개척했나요?
045. 카네기와 록펠러는 어떻게 부자가 됐나요?
046. 국민들은 왜 이민을 반대했나요?
047. 왜 기업을 여러 개로 쪼개는 법을 만들었나요?
048. 하와이는 어떻게 미국의 주가 됐나요?
049. 미국은 왜 얼음뿐인 땅을 샀나요?
050. 에스파냐와의 전쟁을 왜 소풍 같다고 하나요?
051. 미국은 왜 아메리카 대륙의 허리를 잘랐나요?
052. 미국의 발명왕은 누구예요?
053. 전화기 특허권은 선착순으로 받았나요?
054. 최초로 하늘을 난 사람이 라이트 형제였나요?
055. 고층 빌딩을 세웠더니 빈민가가 없어졌다고요?
056. 자동차가 어떨게 악취를 없앴나요?
Ⅳ. 세계 대전과 초강대국, 미국의 등장
057. 미국은 왜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나요?
058. 윌슨의 민족 자결주의는 말뿐인 원칙이었나요?
059. 윌슨은 왜 승리 없는 평화를 외쳤나요?
060. 린드버그는 왜 인기가 많았나요?
061. 금주법의 덕을 본 사람은 주부들이라고요?
062. 돈보다 벽지가 귀중했나요?
063. 댐 건설로 경제를 구할 수 있었나요?
064. 미국은 왜 동맹국의 위기를 보고만 있었나요?
065. 루스벨트는 정말 Z작전을 몰랐나요?
066. 일본군을 무기가 아닌 무전기로 이겼다고요?
067. 노르망디가 비어 있는 것을 어떻게 알았나요?
068. 최초의 컴퓨터는 어떻게 생겼나요?
069. 미군은 왜 독일의 신무기에 관심이 많았나요?
070. 미국의 일급비밀인 맨하탄 계획이 뭐예요?
071. 코카콜라가 만병통치약이었나요?
072. 야구에서는 흑인을 차별하지 않았나요?
073. 미국과 소련은 왜 서로를 미워했나요?
074. 왜 서유럽 국가에게 돈을 공짜로 빌려 줬나요?
075. 소련과 미국의 냉전이 한국에 영향을 줬다고요?
076. 소련은 왜 이집트 편을 들었나요?
077. 의회는 왜 찰리 채플린을 내쫓았나요?
078. 미국에서 핵전쟁이 일어날 뻔했다고요?
079. 케네디는 어떤 대통령이었나요?
080. 도미노 현상 때문에 베트남전이 일어났다고요?
081. 비틀즈는 어떤 꿈을 선물했나요?
082. 버스 좌석 배치에도 인종 차별이 있었나요?
083. 암스트롱은 달에서 무엇을 가지고 돌아왔나요?
084. 탁구가 세계 평화를 가져왔나요?
085. 닉슨은 왜 거짓말쟁이 대통령이 됐나요?
086. 카터는 왜 독재자를 보호했나요?
087. 스타워즈가 미국을 힘들게 했다고요?
088. 왜 인질범에게 무기를 팔았나요?
089. 미국은 전쟁을 해야만 먹고살 수 있나요?
Ⅴ. 세계화와 문명 충돌
090. 미국은 왜 베트남 전쟁에서 철수했나요?
091.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냉전의 끝이었나요?
092. 이라크의 사막 폭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093. 인종 차별로 한국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고요?
094. 미식축구를 좋아하면서 왜 월드컵을 유치했나요?
095. 미국에 UFO가 정말 나타났었나요?
096. 누가 빌 게이츠를 욕했나요?
097. 발칸 반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098. 득표수에서 진 부시가 대통령이 됐다고요?
099. 미국에서 테러가 일어났다고요?
100. 왜 빈 라덴도 없는 이라크를 침공했나요?
부록 - 국가와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