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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 반 나쁜 말 하는 애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4636991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26-05-1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4636991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26-05-15
책 소개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면서도 스스로 괴로워하는 인찬이의 이야기.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 《우리 반 체육 싫은 애》에 이은 임수경 작가의 학교생활 동화로, 나쁜 말 뒤에 숨은 어린이의 마음과 달라지기 위한 용기를 따뜻하게 그려 낸다.
“나도 모르게 자꾸 나쁜 말이 나와요”
눈물을 참기 위해 나쁜 말을 내뱉는 아이
나는 2학년 문인찬이에요. 내 마음속 깊은 곳에는 샘이 있어요. 그래서 무지 화가 나거나,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 샘에서 물이 나와요. 눈물이 나는 거예요. 아빠는 울면 안 된대요. 울면 애들이 무시한대요. 나도 아빠 앞에서 나를 창피하게 만드는 마음속 샘이 정말 싫었어요.
1학년 때 일이에요. 우리 반에는 늘 나를 골리고, 울리고, 힘들게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나는 생각했죠. ‘내가 운다고 무시하는 건가? 아빠 말처럼?’라고요.
그런데 심술궂은 친구 때문에 눈물이 나려 할 때 괴물 같이 나쁜 말을 내뱉자 눈물이 쏙 들어갔어요! 물론, 이렇게 나쁜 말을 해도 되나 눈치가 보였지만, 내가 나쁜 말을 하자 친구가 나에게 사과하며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았어요!
샘이 흘러넘치지 않게 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을 찾은 거예요. 그것은 바로, 물 대신 불을 꺼내는 거였죠.
그때부터였어요. 이젠 울지 않으려고 애쓸 때마다 나쁜 말이 나와요.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 나쁜 말이 나와서 친구들을 괴롭히고 상처입혀요. 이제 친구들은 내가 싫대요. 어떡하죠? 나쁜 말을 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와 《우리 반 체육 싫은 애》에 이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용기백배 학교생활 동화
《우리 반 나쁜 말 하는 애》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사랑을 받은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와 《우리 반 체육 싫은 애》에 이은 용기백배 학교생활 동화예요. 앞 권들과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님이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쓴 이야기이지요.
혹시 나도 모르게 심술궂은 말을 내뱉고 후회해 본 적이 있나요? 상처받은 친구의 눈망울을 보고 마음이 덜컥 내려앉은 적은요?
이 책의 주인공 인찬이는 날카로운 말을 내뱉으면서도 그 때문에 자신도 아파하는 아이예요.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고, 미안한 마음을 품으면서도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 친구들에게 섭섭해하고, 그러다 또다시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말아요.
이 책을 쓴 임수경 작가님은 인찬이처럼 친구에게 날카로운 말을 겨누고, 스스로 괴로워하는 친구들을 교실에서 많이 만나 왔어요. 다음에는 친절해야지,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도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고 말하는 아이들을요. 그런 아이들을 보며, 어쩌면 이 아이들 마음속 깊은 곳에 꽉 틀어막힌 샘이 있는 건 아닐까, 작가님은 생각했어요. 그 샘을 지키기 위해 뾰족한 말을 내뱉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고요. 그래서 그런 친구들에게 친구의 마음도, 자신의 마음도 지키는 비결은 바로 자기 마음속에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이 이야기를 쓴 거예요.
자기 마음을 지키기 위해, 울지 않기 위해 나쁜 말을 하고 친구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건 잘못된 일이에요. 아무리 속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해도요. 그걸 깨달은 인찬이는 용기를 내기로 해요. 달라지기로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야 나를 지키고 친구들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어린이들의 잘못된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요. 그 해결책은 어린이의 마음속에 있고요. 인찬이가 어떻게 달라지기로 결심했는지 함께해 주세요. 만약 인찬이처럼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인찬이를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눈물을 참기 위해 나쁜 말을 내뱉는 아이
나는 2학년 문인찬이에요. 내 마음속 깊은 곳에는 샘이 있어요. 그래서 무지 화가 나거나,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면 그 샘에서 물이 나와요. 눈물이 나는 거예요. 아빠는 울면 안 된대요. 울면 애들이 무시한대요. 나도 아빠 앞에서 나를 창피하게 만드는 마음속 샘이 정말 싫었어요.
1학년 때 일이에요. 우리 반에는 늘 나를 골리고, 울리고, 힘들게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나는 생각했죠. ‘내가 운다고 무시하는 건가? 아빠 말처럼?’라고요.
그런데 심술궂은 친구 때문에 눈물이 나려 할 때 괴물 같이 나쁜 말을 내뱉자 눈물이 쏙 들어갔어요! 물론, 이렇게 나쁜 말을 해도 되나 눈치가 보였지만, 내가 나쁜 말을 하자 친구가 나에게 사과하며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았어요!
샘이 흘러넘치지 않게 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을 찾은 거예요. 그것은 바로, 물 대신 불을 꺼내는 거였죠.
그때부터였어요. 이젠 울지 않으려고 애쓸 때마다 나쁜 말이 나와요.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 나쁜 말이 나와서 친구들을 괴롭히고 상처입혀요. 이제 친구들은 내가 싫대요. 어떡하죠? 나쁜 말을 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와 《우리 반 체육 싫은 애》에 이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용기백배 학교생활 동화
《우리 반 나쁜 말 하는 애》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사랑을 받은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와 《우리 반 체육 싫은 애》에 이은 용기백배 학교생활 동화예요. 앞 권들과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님이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쓴 이야기이지요.
혹시 나도 모르게 심술궂은 말을 내뱉고 후회해 본 적이 있나요? 상처받은 친구의 눈망울을 보고 마음이 덜컥 내려앉은 적은요?
이 책의 주인공 인찬이는 날카로운 말을 내뱉으면서도 그 때문에 자신도 아파하는 아이예요.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고, 미안한 마음을 품으면서도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 친구들에게 섭섭해하고, 그러다 또다시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말아요.
이 책을 쓴 임수경 작가님은 인찬이처럼 친구에게 날카로운 말을 겨누고, 스스로 괴로워하는 친구들을 교실에서 많이 만나 왔어요. 다음에는 친절해야지,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도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고 말하는 아이들을요. 그런 아이들을 보며, 어쩌면 이 아이들 마음속 깊은 곳에 꽉 틀어막힌 샘이 있는 건 아닐까, 작가님은 생각했어요. 그 샘을 지키기 위해 뾰족한 말을 내뱉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고요. 그래서 그런 친구들에게 친구의 마음도, 자신의 마음도 지키는 비결은 바로 자기 마음속에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이 이야기를 쓴 거예요.
자기 마음을 지키기 위해, 울지 않기 위해 나쁜 말을 하고 친구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건 잘못된 일이에요. 아무리 속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해도요. 그걸 깨달은 인찬이는 용기를 내기로 해요. 달라지기로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야 나를 지키고 친구들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어린이들의 잘못된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요. 그 해결책은 어린이의 마음속에 있고요. 인찬이가 어떻게 달라지기로 결심했는지 함께해 주세요. 만약 인찬이처럼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인찬이를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목차
작가의 말 4
울면 안 돼 ...... 8
울고 싶어도 울 수 없는 이유 ...... 18
구구단이 뭐기에 ...... 25
사과하고 싶지만 ...... 33
누구도 내 마음을 몰라줘요 ...... 40
눈물이 많은 어른 ...... 49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 60
괴물과 친구가 되는 법 ...... 67
상처에 새살이 돋아나기 위해서는 ...... 80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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