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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텅스텐

엉클 텅스텐

(꼬마 올리버의 과학 성장기)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바다출판사
2004-01-08
  |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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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텅스텐

책 정보

· 제목 : 엉클 텅스텐 (꼬마 올리버의 과학 성장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55612165
· 쪽수 : 358쪽

책 소개

제2차 세계대전 시기,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암울함을 이겨낸 한 어린 소년의 성장기이자, 로버트 보일에서부터 닐스 보어에 이르기까지 약 200년 동안의 화학의 역사를 조망한 회고록이다.

목차

1. 텅스텐 삼촌
2. 메이프스베리 로 37번지
3. 브레이필드의 기숙학교
4. 이상적인 금속
5. 대중을 위한 빛
6. 휘안석의 땅
7. 화학 놀이
8. '펑' 하는 소리와 코를 찌르는 냄새
9. 왕진
10. 연금술과 플로지스톤
11. 나의 영웅, 험프리 데이비
12. 기억과 과학의 소우주, 사진
13. 돌턴 선생의 원자 모형
14. 전자기장의 혁명
15. 가족 이야기
16. 멘델레예프의 신비로운 정원
17. 휴대용 분광기
18. 차가운 빛
19. 공포의 해부학 실습
20. 뢴트겐의 X선
21. 퀴리 부부의 원소
22. 사춘기
23. 해방된 세계
24. 눈부신 빛
25. 마법의 세계는 사라지고

후기

저자소개

올리버 색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교를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교가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옥스퍼드 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향년 82세로 타계했다. 올리버 색스는 신경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여러 환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펴냈다.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들려주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하는 올리버 색스를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고 불렀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비롯해 《색맹의 섬》 《뮤지코필리아》 《환각》 《마음의 눈》 《목소리를 보았네》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깨어남》 《편두통》 등 10여 권이 있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 자신의 삶과 연구, 저술 등을 감동적으로 서술한 자서전 《온 더 무브》와 삶과 죽음을 담담한 어조로 통찰한 칼럼집 《고맙습니다》, 인간과 과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담긴 과학에세이 《의식의 강》, 자신이 평생 사랑하고 추구했던 것들에 관한 우아하면서도 사려 깊은 에세이집 《모든 것은 그 자리에》를 남겨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홈페이지 www.oliversac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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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스티븐 킹의 『페어리 테일』 『빌리 서머스』 『11/22/63』 『미스터 메르세데스』 『파인더스 키퍼스』 『엔드 오브 왓치』, 앤서니 호로비츠의 『중요한 건 살인』 『맥파이 살인 사건』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셜록 홈즈: 실크 하우스의 비밀』,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갈라테이아』,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먹을 수 있는 여자』 『도둑 신부』,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베어타운』 『불안한 사람들』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등 다양한 소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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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질문은 끝이 없었고, 모든 사물이 궁금했다. 그러나 이러한 질문들은 다시 돌고 돌아 나를 사로잡는 대상인 금속에 대한 것으로 귀착되었다. 왜 빛이 나는 걸까? 왜 부드러운 걸까? 왜 차가운 걸까? 왜 딱딱한 걸까?…… 어머니는 거의 언제나 자상하게 설명해주었지만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하면 이렇게 말했다. "엄만 더 이상 모르겠다. 아직도 궁금한 게 남아 있으면 데이브 삼촌에게 물어보렴." (p.1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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