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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포밍 : 두 번째 지구 만들기

테라포밍 : 두 번째 지구 만들기

박열음 (지은이), 박우희 (그림), 이정모 (감수)
길벗어린이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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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포밍 : 두 번째 지구 만들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테라포밍 : 두 번째 지구 만들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88955826111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21-04-30

책 소개

길벗어린이 지식 그림책 12권. 인류의 생존이 걸린 과학계의 뜨거운 이슈, ‘테라포밍’ 이론을 로봇들이 두 번째 지구를 만든다는 독창적인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쓰고, 만화체의 그림으로 그려 내어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상식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냈다.

목차

망가진 지구 8
테라포밍이란? 12
태양계에는 무엇이 있을까? 14
두 번째 지구를 찾아라! 16
우주 방사선이란? 18
지구는 어떻게
우주 방사선을 막아 낼까? 20
운석Ⅰ 22
운석Ⅱ 24
공기를 만들자! 26
혜성을 녹이자! 28
지구와 같은 공기 30
물이 생기다! 32
생물을 만들자! 34
숲의 천이와 테라포밍 36
꽃이 피는 행성 38
산소가 생겨나다! 40
곤충이 필요해! 42
생태계를 유지하는 먹이 사슬 44
생태계의 순환 46
생활 터전을 만들자! 48
에너지를 만들자! 50
두 번째 지구 완성! 52
작가의 말_테라포밍은 대체 뭘까? 56
한눈에 보는 테라포밍 57

저자소개

박열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뒤,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테크노 인문학과에서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해 주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 과학자를 위한 게임 이야기』 『테라포밍: 두 번째 지구 만들기』 『우리 곁에 빅 데이터가 있어!』 『똑똑 융합과학씨, 지구를 알아보아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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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희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두 아이를 키우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산타봇-O』 『괴물들이 사라졌다』 『지옥에서 온 강아지 케르베로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말랑콩떡 히어로」 시리즈와 『민주주의가 왜 좋을까』 『안전, 나를 지키는 법』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하루 물리』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생각의 탄생」 시리즈, 『인공 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편』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1: 지구과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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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공부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을 연구했지만 박사는 아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지냈다.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찬란한 멸종』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과학이 가르쳐 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달력과 권력』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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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운석 때문에 로봇들이 망가지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운석을 막을 수 있나요? 미사일로 부술까요?”
꼬마 로봇이 선장 로봇에게 다급하게 물었어.
“아니란다. 그런 방법으로는 쉴 새 없이 떨어지는 운석들을 전부 막을 수 없어.” 선장 로봇이 꼬마 로봇을 말렸어.
운석은 아주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사일을 쏴서 막아 내려면 엄청나게 많은 수의 미사일이 필요해.
게다가 실수로 놓치는 운석이라도 있으면 큰일 날 수도 있지.
“운석을 가장 잘 막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공기야. 공기가 압축되면서 생긴 열이 운석을 공중에서 태워 버리지.
새로운 행성도 지구처럼 공기가 생기면 운석을 막을 수 있을 거야.” 선장 로봇이 말했어.


“이제 식물을 심어야 해요!” 일꾼 로봇은 커다란 트랙터를 이용해 땅을 부드럽게 갈았어.
“자, 먼저 고사리를 심어 볼까요? 그다음 잔디와 풀을 심어요.”
로봇들은 땅을 충분히 깊게 파고, 작은 뿌리 하나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풀을 심었지.
“이제 은행나무와 침엽수를 심을 수 있답니다.”
“순서를 꼭 지켜야 하나요?”
“물론이에요! 이렇게 해야 식물이 빨리 자라고 울창한 숲이 될 수 있답니다. 지구의 숲도 그렇게 생겼어요.”
이제 행성 곳곳에 숲이 생겼어. 어느새 붉은 색 땅만 보였던 텅 비었던 행성이 초록색으로 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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