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와 겐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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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인 미야자와 겐지는 1896년 8월 27일, 여름이면 수만 마리 반딧불이 강 언저리를 수놓는 이와테현 하나마키 평야에서 태어났다. 전당포를 하던 아버지가 가난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것에 회의를 품은 그는 이후 어려운 사람들, 특히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일생 동안 노력한다. 모리오카 고등농림학교盛岡高等農林學校를 졸업한 뒤, 농업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거나 농업을 연구해 농사를 지도하기도 했다.
그는 청빈하고 절제된 생활 속에서 글을 썼는데 자연과의 깊은 교감, 우주를 향한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100여 편의 동화와 400편의 시를 남겼다. 사후 그의 문학은 전쟁의 상흔으로 상처입은 일본 사회에 생명과 공생의 가치를 불러일으키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다 폐렴으로 1933년 9월 21일 사망했다.
주요 작품에 《은하철도의 밤》, 《첼로 켜는 고슈》, 《바람의 마타사부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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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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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강아지똥〉이 제1회 기독교아동문학상에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197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무명저고리와 엄마〉가 당선되었고, 1975년 〈금복이네 자두나무〉로 제1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전쟁과 가난 때문에 힘겹게 살면서도 모두가 착하고 사람답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강아지똥》, 《오소리네 집 꽃밭》, 《밀짚잠자리》, 《짱구네 고추밭 소동》, 《봄꿈: 광주의 조천호 군에게》 등, 소년 소설 《초가집이 있던 마을》, 《몽실 언니》, 《점득이네》, 소설 《한티재 하늘》, 산문집 《우리들의 하느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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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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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삽니다. 부족함을 부족함으로 메우며 계속 쓰고 그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로봇 철이》, 《난독의 계절》, 《나의 괴짜 친구에게》, 《옥춘당》, 《시소》 들이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으로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안녕하다》, 《그림책이라는 산》을 펴냈습니다. 그림책은 물론이고, 에세이, 소설, 만화로 영역을 넓히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옥춘당》으로 2023 화이트레이븐스 선정, 2023 샤롯데출판문화상 본상,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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