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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스윙 살사 탱고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스윙 살사 탱고

깜악귀 (지은이)
북하우스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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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스윙 살사 탱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스윙 살사 탱고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스포츠/레저 기타 > 댄스/무용
· ISBN : 9788956054551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10-06-07

책 소개

30대를 위한 ‘본격 부추김’ 취미실용 에세이. 몸을 움직이는 일에는 총체적인 문제가 있었으며,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운동이라고는 숨 쉬기 운동 정도였던 남자가 스윙 댄스부터 시작해서 살사, 탱고에 이르기까지 소셜 댄스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 경험담과 스윙, 살사, 탱고를 취미로 배우고 있는 소셜 댄서들의 인터뷰 등이 실려 있다.

목차

프롤로그 운명의 시작, 그렇게 춤은 나에게 다가왔다

1부 Shall we dance?
오늘도 플로어에 올라 스텝을 밟는 이유
지르박은 소셜 댄스가 아닌가요?
겁내지 말아요, 소셜 댄스는 용기 있는 자의 즐거움
소셜 댄스의 요람, 동호회
Tip 동호회 가입을 위한 몇 가지 팁
동호회 문화의 이모저모
춤을 추는 두 사람, 리더와 팔로어
Tip 춤을 출 때, 이것만은 지켜주자
소셜 댄스 추다가 정분나면 어떻게 해?
잘해야 한다는 강박은 버리자
나에게 어울리는 소셜 댄스는?
Tip 백문이 불여일견! 유튜브를 활용하자!
● 지도와 함께 보는 스윙, 살사, 탱고의 역사

2부 스윙, 그 위트 있고 쾌활한 리듬
스윙 댄서의 어느 하루
스윙의 비밀 병기는 지터벅, 최종 병기는 린디홉
영화로 만나는 스윙 - <스윙 키즈>
춤을 출 수 있는 재즈, 춤을 추지 않는 재즈
스윙 음악과 빅밴드 스윙의 거장들
리듬을 알아야 춤을 추지, 셔플 리듬
‘스윙아웃’을 빼고서는 스윙을 말할 수 없다
스윙 바에 가기 전에 몇 가지 알아둘 것들
스윙 동호회에서 배울 수 있는 다른 춤
● 스윙 리더 Interview
● 스윙 팔로어 Interview
● 스윙 동호회와 스윙 바

3부 살사, 열정과 관능의 몸짓
살사와의 첫 만남
살사 바 풍경 스케치
영화로 만나는 살사 - <살사>
살사 음악과 라티노들의 열정
리듬을 알아야 춤을 추지, 콩가 리듬과 퍼커션
살사를 잘 추기 위해서는?
살사 바에 가기 전에 몇 가지 알아둘 것들
살사 바에서 배울 수 있는 다른 춤
● 살세로 Interview
● 살세라 Interview
● 살사 동호회와 살사 바

4부 탱고, 애수와 비탄에 젖은 걸음
하나의 가슴 네 개의 다리, 탱고를 배우다
영화로 만나는 탱고 - <탱고 레슨>
탱고인가? 땅고인가?
애잔한 땅고 선율의 바탕, 반도네온과 스타카토
땅고 오케스트라와 피아졸라의 땅고 누에보
밀롱가에 가기 전에 몇 가지 알아둘 것들
땅고는 눈빛으로 먼저 춤춘다
유리처럼 섬세한 포옹, 아브라소
● 땅게로 Interviwe
● 땅게라 Interview
● 탱고 동호회 및 밀롱가

부록 My Dancing Trip

에필로그 우리는 계속, 춤을 추어야만 한다

저자소개

깜악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심리학과 졸업. 주로 홍대 주변에서 활동하며, 10시부터 7시까지는 직장을 다니고, 그 외의 시간에는 각종 음악 활동과 집필 활동 등을 한다. 『붕가붕가 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홍대의 하루』(공저)를 썼다. 모 밴드의 보컬 및 기타리스트로 잊을 만하면 음반을 내기도 한다. 스스로를 서브 컬처 문화인이라고 생각한다. 서른의 문턱을 넘어가던 어느 날, 우연히 커플 댄스를 접하게 됐고 그 뒤에 삶이 조금 변하게 되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땅고를, 뉴욕에서 스윙과 살사를 추겠다는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단지 어쩌다 우연히 시작했을 뿐인데, 지금의 나는 춤을 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과분하게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 활기를 찾아가는 건강한 신체, 다양한 결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 다른 사람들과 교감하는 방법에 대한 깨달음 등, 춤은 어느덧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나에게 인생의 즐거움을 와락 안겨주었다.” (본문 중에서)


“나는 경제 불황의 한복판에서 소셜 댄스를 시작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바로, 실업수당을 까먹으며 춤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실업수당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도 각종 푼돈 벌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계속 춤을 추었다. 불황이라고 해도 인생은 흘러간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제적 상황에 상관없이 삶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경제적 변화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돈 말고 다른 행복할 거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에게 그것은 춤이었다.” (에필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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