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된 꼬마 테런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섀런 렌타는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에서 그래픽 지다인 예술 학위를 취득하고, 캠브리지 예술학교에서 어린이 책 삽화 분야 문학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꼬마 코끼리, 시드니》《쇼핑을 간 강아지》《학교에간 시드니》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언론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좋은 책과 글이 가진 놀라운 힘을 믿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희망과 꿈을 전하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찰리처럼 용감하고 재치 있는 기사와 함께 대단한 모험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