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시인, 김병호의 시와 시세계

책을 엮으며
일러두기
제1부 시／ 그러케 내가 뭐라 하든가
안진방이꽃 = 21
一行詩 = 22
xx
雪夜
孤寂
xx詩人
女
呂
春雨
밤의 詩人
自我
滿月臺 其他 = 24
永別
靜夜
가위
겨울
草木
靑春!
卒業式
性急쟁이
都會
滿月臺
人生 其他 = 26
落花
暮春
新綠
閑日
밤에
淸凉
蒼空
人生
봄 노래 = 27
海邊에서 = 27
新綠情景 = 28
花盆 = 29
結婚式前 = 29
어린이 = 30
殺生! = 31
밤과 거리 = 32
별과 생명 = 32
삶과 죽엄 = 33
斷想 = 33
절로 가시더니다 = 34
그때를 = 35
漁村의 黃昏 = 37
조선아! = 38
暴風과 火災 = 39
京城行進曲 = 40
天禍 = 41
初春雜애 = 43
봄비
비들귀
고향을 떠나면서 = 45
꽃과 旅客 = 46
그러케 내가 뭐라 하든가 = 48
病床에서 = 49
어린 靈에 = 50
굶은 날 = 52
안해의 靈前에 = 53
일하는 農民 = 54
母性愛頌 = 55
月下의 一群 = 57
岳陽의 山川(一) = 59
岳陽의 山川(二) = 60
旅愁 = 62
말 = 64
무제 = 65
제2부 동시／ 바다의 아버지
봄비 = 69
가물음 = 70
移舍 = 71
退學 = 72
나무장사 = 74
童詩數題 = 75
강ㅅ가
해가 질어
넘어 틀엿네
풀냄새
바다의 아버지 = 77
비온뒤 = 79
모숨기 = 80
꼴 비다 = 82
가을바람 = 83
더운 날 = 84
비 오는 날 = 85
봄 = 86
3부 일어시／ 나는 조선인이다
오늘은 조선의 추석날이다 = 89
여러 가지를 생각하며 산과 들을 걷는다 = 91
갈대 = 95
나는 조선인이다 = 97
부록 1 동화
부길이와 평길이 = 103
쉬는 날 = 108
부록 2 문학평론ㆍ수필 등
暮春雜筆 = 115
藝術家의 片語 = 117
矗石樓에 올나 서서 = 122
驚! 急死 = 123
一九三0年度 文壇에 對한 希望과 建議 = 126
新春當選歌謠漫評 = 128
無名新人紙上大氣도會 = 138
내가 쓰고 싶은 文章 = 139
四月의 少年誌 童謠 = 140
最近童謠評 = 148
죽어진 詩集 = 158
最近童謠評 = 161
童謠講話 = 168
朝鮮新童謠選集을 읽고 = 171
朝鮮民謠意譯 = 173
부록 3 참고 자료
(서간) 興燮이가 炳昊에게 / 嚴興燮 = 177
(헌시) 慰詞 / 金海剛 = 178
(회고문) 金炳昊에의 낡은 追慕 / 薛昌洙 = 182
(회고문) 文壇風土記 〈晉州篇〉 一同鄕의 先輩ㆍ後輩를 말한다 / 李敬純 = 185
연구편
잊혀진 시인, 김병호의 시 세계 = 189
김병호의 동시와 동시비평 연구 = 236
김병호 연보 = 273
김병호 작품년보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