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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공예 > 종이접기/종이공예
· ISBN : 9788956593777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0-03-20
책 소개
목차
파트 1. 전투기의 종류와 종이 접기 테크닉
T-50 : 골든 이글
F-15 : 이글
F-16 : 파이팅 팔콘
F-18 : 호넷
SU-35 : 플랭커
F-22 : 랩터
F-35A : 라이트닝Ⅱ 대한민국 공군 버전
F-14 : 톰캣
F-35A : 라이트닝Ⅱ 대한민국 공군 버전
SU-47 : 베르쿠트
SR-71 : 블랙버드
거치대
파트 2. 밀리터리 종이비행기 도안
주의사항·준비물
전투기가 잘 날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잘 날릴 수 있나요?
T-50 (2개)
F-15 (2개)
F-16 (2개)
F-18 (2개)
SU-35 (2개)
F-22 (3개)
F-35A (3개)
F-14 (2개)
SU-47 (2개)
SR-71 (2개)
거치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1990년도에 개발을 시작해 2005년부터 미 공군에서 운영 중으로, ‘아직 대응할 만한 전력이 없는 명실상부 최고의 전투기’, ‘실전에 배치된 유일한 5세대 전투기’ 등 F-22를 수식하는 말은 수없이 많다. F-22는 기존 하이급 제공 전투기인 F-15의 대체기로 개발되었다. 공중우세를 조기에 확보하고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는 우수한 스텔스 기능과 레이더 성능을 갖췄기 때문에, 적의 전투기는 F-22를 탐지하기도 전에 이미 날아오고 있는 미사일에 대한 대처법을 찾아야 한다. 이처럼 강력한 F-22를 상대하여 대처할 수 있는 전투기가 아직 없다 보니 기존의 700여 대 생산 계획F-15를 대체하기 위해 계획되었던 것은 대폭 감소되어 현재는 200여 기 남짓 운영되고 있다.
- F-22 랩터 ‘전투기 알아보기’ 중에서
F-35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가장 처음 만들었던 기종입니다. 책 내용을 하나씩 채워나가던 중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F-35가 수입되었죠. 그래서 미국의 F-35 버전으로 도색했던 것을 급히 우리나라 버전으로 변경했습니다. 조정석에는 작은 태극기도 그려 넣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접는 과정에서 특별히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F-22와는 90% 동일한 과정이죠. F-22라는 스텔스 전투기가 세상에 나온 후, 육해공군에 보급하기 위해 F-22를 모델로 개발한 것이 F-35라는 것 아시죠?
― F-35 라이트닝2 대한민국 공군버전 ‘접는 방법’ 중에서
“빙글빙글 회전하며 날아가요”
좌우 날개의 수평이 맞지 않네요. 선풍기 날개처럼 좌우가 비틀어져 있어요. 좌우 날개의 플랩을 조정하여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왼쪽 방향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한다면 오른쪽 날개의 각도가 더 큰 것입니다. 왼쪽 날개의 플랩을 위쪽으로 조금 올려주거나 오른쪽 날개의 플랩을 아래로 내려서 공기 흐름이 수평이 되도록 조절합니다. 플랩의 각도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회전하지 않는 상태를 찾아가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플랩의 기능도 알아가게 될 거예요.
― ‘전투기가 잘 날지 않아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