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큰글씨책] 개미도 무조건 돈 버는 주식투자 ETF가 답이다](/img_thumb2/9788956594156.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5659415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1-11-16
책 소개
목차
PROLOGUE _ 주린이들은 잘 모르지만 투자 고수들은 다 하고 있다는 ‘그것’
INTRO _ 나도 주식 투자 한 번 해볼까, 한다면 글로벌 ETF부터 시작하라
PART 1. 개미가 주식으로 부자되는 가장 쉽고 확실한 지름길
세계 1% 투자 천재들의 무조건 돈 버는 투자란?
당신의 투자가 실패하는 5가지 이유
제 시드머니는 300만 원이 전부인데요 : 슈퍼 개미로 가는 첫걸음
지금 전 세계 투자의 가장 큰 트렌드
글로벌 ETF, 이것이 궁금하다
운용사를 알면 ETF가 보인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기업을 찾는 가장 좋은 참고서
PART 2. 전문가의 포트폴리오를 복사하라! ETF 투자 전략 완벽정리
월급쟁이 부자로 가는 실전 투자 스터디 START!
안정 지향에서 헤지펀드까지, 나의 투자 성향에 맞춰 투자하기
-안정적인 수익 추구 : 투자의 황금률
-투자 위험의 최소화 : 변동성 줄이기
-수익의 극대화 : 공격적인 자산 배분
-헤지펀드의 추종 : 롱숏 전략
포스트 팬데믹부터 바이든 행정부까지, 최신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코로나 19 이후, 경기 회복세와 부양 정책
-원자재, 다시 고개를 들다
-바이든 정부의 정책 기조, ESG
-성장주와 가치주, 자산 순환 투자에 대응하라
속도보다 방향, 미래의 변화를 멀리 보고 준비하기
-점점 더 거세지는 제4의 물결, 어떻게 올라탈 것인가
-더욱 뜨거워지는 시장, 공모주 투자에 주목하라
-금리 인상, 금융주 상승에 대비하라
PART 3. 당신이 찾던 최고의 ETF, 여기에 다 있다! 글로벌 ETF 마스터하기
글로벌 ETF에 투자 전, 5가지부터 이해하라
클릭 한 번으로 전 세계 주식 시장에 투자! 주식형 ETF
-글로벌 주식 시장의 중심, 미국에 투자하는 ETF
-전 세계 주식 시장의 우량주, 한 번에 투자하는 ETF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흥국에 투자하는 ETF
주식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투자! 채권형 및 금리형 ETF
-국가의 중장기 채권, 기업의 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ETF
-변동금리 채권에 손쉽게 투자하는 금리형 ETF
-금리 상승에 대응하는 ETF
귀금속과 원유, 에너지 등 실물 대신 투자! 원자재형 ETF
-금과 은 등 귀금속에 투자할 수 있는 ETF
-원유에 투자할 수 있는 ETF
-구리, 리튬, 농산물에 투자하는 ETF
플러스 알파 수익을 추구! 스마트베타 ETF
-배당주에 투자하는 ETF
-변동성을 활용하는 ETF
-매수 정보와 지수 데이터를 활용하는 ETF
트렌드와 방향을 따라잡기! 테마·섹터형 ETF(1) 축의 전환을 투자의 기회로 삼아라
-경기 회복세와 부양 정책에 대응하는 ETF
-그린과 ESG에 대응하는 ETF
-자산 순환 투자에 대응하는 ETF
트렌드와 방향을 따라잡기! 테마·섹터형 ETF(2) 4차 산업혁명, 공모주, 액티브 완전 정복
-제4차 산업혁명과 함께 하는 ETF
-공모주 투자, IPO & 스팩에 대응하는 ETF
-최근 시장을 주도하는 액티브 ETF
Appendix _Q&A
-ETF와 ETN은 무엇이 다른가요?
-미국 주가 지수의 종류가 궁금해요!
-MSCI와 FTSE 이머징 마켓 지수, 차이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에는 환헤지형 상품이 많은데, 글로벌 ETF에도 그런 상품이 많나요?
-채권은 만기가 오면 원금이 상환되는데 채권형 ETF는 어떤가요?
-달러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달러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가 있나요?
-위험조정 수익률이 뭔가요?
-비트코인 ETF는 언제 상장되나요?
책속에서
“적금 금리가 0%대인 21세기에도 이런 생각을 하는 애가 다 있네. 물론 국내 주식은 네 말이 어느 정도는 맞아. 기관이니 수급이니, 이런 걸 개미가 어떻게 알겠어. 기술적 분석이니 퀀트 투자니 하지만 직장인이 그런 거까지 신경 쓰며 매매하기엔 너무 힘들기도 해.
그런데 미국 주식은 달라. 그중에서도 ETF는 진짜 신경 쓸 게 없어. 펀드와는 다르게 주식 계좌를 통해 직접 거래되는 데다, 적은 금액으로도 우량한 상장 종목들에 전방위적으로 투자할 수 있어서 수익률이 안정적이야. 나도 여유자금을 적금 대신 스파이에 투자하고 있는데 최근 1년 동안 무려 40%가 넘는 수익이 났으니 은행 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 걸.”
“뭐라고? 스파이…, 뭐?”
경민의 물음에 이 대리가 어깨를 으쓱하며 되물었다.
“S&P 500이라는 건 들어봤지?”
“미국의 주가 지수 아니야? 근데 그게 왜?”
― 인트로 중에서
연 6% 투자처에 30년 동안 매년 1천만 원씩, 총 투자 원금 3억 원을 투자했을 때 30년 후 잔액은 2.5배 이상인 8억 4천만 원 정도가 되며, 연 9% 투자처에 투자한 경우에는 15억 원에 가까운 금액이 되어 투자 원금의 약 5배 가까운 성과를 보일 것입니다.
어마어마하죠?
복리효과의 마법은 투자 기간이 길면 길수록 효과가 뚜렷해지는 데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유일한 친구는 시간”이라는 격언을 항상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은퇴하기까지 남은 시간이 5년, 10년에 불과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복리효과와 시간의 법칙은 자녀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지금이라도 투자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꼭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장기 투자로 가는 가장 편한 투자 방법 중 하나가 바로 ETF란 사실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의 투자상품으로 주식거래 계좌만 있으면 투자가 가능하죠. 앞서 파트 1에서도 이야기했지만 2000년도 초반에 ETF라는 투자상품이 본격적으로 소개된 이후 2021년 현재는 금융투자 시장, 자산관리 시장에서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미국에서 상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려면 해당 기업이 상장한 후에 직접 매수하거나, ETF와 펀드를 통해 매수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국내 투자자가 미국 공모주 청약을 통해 투자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상장 직후에는 초기 변동성도 큰 편이기 때문에 ETF를 통한 투자가 오히려 안정적이고 매력적이라 하겠습니다.
미국 IPO 및 스팩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ETF로는 IPO(Renaissance IPO ETF), FPX(First Trust U.S. Equity Opportunities ETF)와 SPAK(Defiance Next Gen SPAC Derived ETF)가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IPO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FPXI, IPOS 등의 ETF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IPO와 FPX는 최근 1년간(2021년 5월 21일 기준) 각각 63%, 48% 상승해 모두 SPY의 42% 대비 높은 수익률을 달성 중이며, 지난 3년 수익률도 모두 SPY를 상회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IPO ETF는 전략 상 비교적 최신 상장 기업들에 대한 익스포저(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금액)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3분기 상장된 스노우플레이크도 IPO ETF에는 선제적으로 편입되었고, 12월 초에 상장된 도어대시와 에어비앤비도 편입되었습니다.
반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스팩을 통한 IPO가 과열됨에 따라 감시를 강화하고, 회계 기준을 변경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면서 수익률이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모주를 활용한 투자를 고려한다면 이러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