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난지도가 살아났어요

난지도가 살아났어요

(자연과 나 19)

이명희 (글), 박재철 (그림)
  |  
마루벌
2007-11-03
  |  
9,2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난지도가 살아났어요

책 정보

· 제목 : 난지도가 살아났어요 (자연과 나 19)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4~7세 > 그림책
· ISBN : 9788956630922
· 쪽수 : 40쪽

책 소개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기 드문 성공 사례로 꼽히는 난지도 재생. 이 책은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어 되살린 난지도의 놀라운 변화 과정을 담은 실제 이야기이다. 척박하고 더러운 쓰레기 매립지가 오랜 노력 끝에 도심 속의 생태 공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히 보여준다.

저자소개

박재철 (그림)    정보 더보기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대학에서 한국화를 가르쳤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옛이야기 세계를 그림책에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봄이의 동네 관찰 일기》, 《행복한 봉숭아》,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가 있고, 그린 책으로 《옛날에 여우가 메추리를 잡았는데》,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 《분홍 토끼의 추석》 들이 있습니다.
펼치기
이명희 (글)    정보 더보기
그림책 <밤섬이 있어요>, <난지도가 살아났어요>의 글을 썼으며, <선인장 호텔>,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등 그림책 40여 권, <풀하우스>를 비롯한 교양과학서 5권을 번역하였다.
펼치기

책속에서

예전에 난지도는 꽃섬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1978년에 쓰레기 매립장이 되었고 사람들이 버린 온갖 쓰레기가 쌓여 90m나 되는 쓰레기 산 두 개가 생겼어요. 1993년부터 서울시는 난지도에 쓰레기 버리는 것을 중단하고 난지도를 되살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어요. 그리고 난지도의 쓰레기 산 두 개는 하늘 공원과 노을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황폐했던 쓰레기 땅에 5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살아요. 또 깨끗한 환경에서만 사는 맹꽁이도 발견되었어요. 우리는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난지도를 보며 자연에 깃들어 있는 위대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