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난지도가 살아났어요 (자연과 나 19)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4~7세 > 그림책
· ISBN : 9788956630922
· 쪽수 : 40쪽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4~7세 > 그림책
· ISBN : 9788956630922
· 쪽수 : 40쪽
책 소개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기 드문 성공 사례로 꼽히는 난지도 재생. 이 책은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어 되살린 난지도의 놀라운 변화 과정을 담은 실제 이야기이다. 척박하고 더러운 쓰레기 매립지가 오랜 노력 끝에 도심 속의 생태 공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히 보여준다.
리뷰
책속에서
예전에 난지도는 꽃섬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1978년에 쓰레기 매립장이 되었고 사람들이 버린 온갖 쓰레기가 쌓여 90m나 되는 쓰레기 산 두 개가 생겼어요. 1993년부터 서울시는 난지도에 쓰레기 버리는 것을 중단하고 난지도를 되살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어요. 그리고 난지도의 쓰레기 산 두 개는 하늘 공원과 노을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황폐했던 쓰레기 땅에 5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살아요. 또 깨끗한 환경에서만 사는 맹꽁이도 발견되었어요. 우리는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난지도를 보며 자연에 깃들어 있는 위대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어요.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