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동의보감 - 전4권

동의보감 - 전4권

허준 (지은이), 육창수 (옮긴이)
신일북스
28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80,000원 -0% 0원
8,400원
271,6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동의보감 - 전4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의보감 - 전4권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의약학간호계열 > 한의학 > 원전
· ISBN : 9788957025253
· 쪽수 : 2890쪽
· 출판일 : 2024-11-18

책 소개

이 책에는 다른 책에서 전혀 볼 수 없는 병증(病症)에 대한 분류가 있다. 예를 들면, 병증에 있어서는 먼저 내경편(內景篇), 외형편(外形篇), 잡병편(雜病篇), 탕액편 · 약물편(湯液篇 · 藥物篇), 침구편(鍼灸篇) 등으로 대별하였다.

목차

<제 1권>

內 景 篇

內 科 一

1. 신형(身形)

2. 정(精)

3. 기(氣)

4. 신(神)

內 科 二

5. 혈(血)

6. 꿈(夢)

7. 성음(聲音)

8. 언어(言語)

9. 진액(津液)

10. 담음(痰飮)

內 科 三

11. 오장육부(五臟六腑)

12. 간장(肝臟)

13. 심장(心臟)

14. 비장(脾臟)

15. 폐장(肺臟)

16. 신장(腎臟)

17. 담부(膽腑)

18. 위부(胃腑)

19. 소장(小腸)

20. 대장부(大腸腑)

21. 방광부(膀胱腑)

22. 삼초부(三焦腑)

23. 포(胞)

24. 충(蟲)

內 科 四

25. 소변(小便)

26. 대변(大便)

外 形 篇

外科 一

1. 두(頭)

2. 면(面)

3. 안(眼)

外科 二

4. 귀(耳)

5. 코(鼻)

6. 입(口), 혀(舌)

7. 아치(牙齒)

8. 인후(咽喉)

9. 경항(頸項)

10. 등(背)

外科 三

11. 흉(胸)

12. 젖(乳)

13. 배(腹)

14. 배꼽(臍)

15. 요(腰) <허리>

16. 협(脇)

17. 피부(皮膚)

18. 육(肉)

19. 맥(脈)

20. 근(筋)

21. 골(뼈) (骨)

外科 四

22. 손(手)

23. 발(足)

24. 모발(毛髮)

25. 전음(前陰)

26. 후음(後陰)



<제 2권>

雜病篇

雜病編 一

1. 천지의 운기(運氣)

2. 육십세운기(六十世運氣)의 주된 민병(民病)

3. 심병(瀋病) <진단>

4. 변증(辨證)

5. 진맥(診脈)

6. 용약(用藥)

7. 토(吐)

8. 한(汗) <땀>

9. 하(下) <설사>

雜病編 二

10. 풍(風)

11. 한(寒) <상>

雜病編 三

12. 한(寒) <하>

13. 서(暑)

14. 습(濕)

15. 조(燥)

16. 화(火)

雜病編 四

17. 내상(內傷)

18. 허로(虛勞)

雜病編 五

19. 곽란(霍亂)

20. 구토(嘔吐)

21. 해수(咳嗽)

雜病編 六

22. 적취(積聚)의 종류

23. 부종(浮腫)

24. 창만(脹滿)

25. 소갈(消渴)

26. 황달(黃疸)

雜病編 七

27. 해학(痎瘧)

28. 온역(瘟疫)

29. 사숭(邪崇)

30. 옹저(癰疽)

雜病編 八

31. 부인(婦人)

雜病編 九

32. 소아(小兒)

雜病編 十

33. 제상(諸傷)

34. 해독(解毒)

35. 구급(救急)

36. 괴질(怪疾)

37. 잡방(雜方)

38. 제법(諸法)



<제3권>

湯液篇

湯液篇 一

1. 탕액서례(湯液序例)

2. 수부(水部)

3. 토부(土部)

4. 곡부(穀部)

5. 인부(人部)

6. 금부(禽部)

7. 수부(獸部)

湯液篇 二

8. 어부(魚部)

9. 충부(虫部)

10. 과부(果部)

11. 채부(菜部)

12. 초부(草部) <상>

湯液篇 三

13. 초부(草部) <하>

14. 목부(木部)

15. 옥부(玉部)

16. 석부(石部)

17. 금부(金部)

鍼灸篇

鍼灸

침구편(鍼灸篇)



번외 1

補遺篇

方劑學

제1장 해표제(解表劑)

제2장 사하제(瀉下劑)

제3장 화해제(和解劑)

제4장 청열제(淸熱劑)

제5장 거서제(祛暑劑)

제6장 온리제(溫裏劑)

제7장 보익제(補益劑)

제8장 고삽제(固澀劑)

제9장 안신제(安神劑)

제10장 개규제(開竅劑)

제11장 이기제(理氣劑)

제12장 이혈제(理血劑)

제13장 치풍제(治風劑)

제14장 치조제(治燥劑)

제15장 거습제(祛濕劑)

제16장 거담제(祛痰劑)

제17장 소식제(消食劑)

제18장 구충제(驅蟲劑)



<제 4권>

번외 2

本草學

제1장 해표약(解表藥)

제2장 청열약(淸熱藥)

제3장 사하약(瀉下藥)

제4장 온리약(溫裏藥)

제5장 거풍습약(祛風濕藥)

제6장 이수약(利水藥)

제7장 화담지해평천약(化痰止咳平喘藥)

제8장 행기약(行氣藥)

제9장 활혈거어약(活血祛瘀藥)

제10장 지혈약(止血藥)

제11장 보허약(補虛藥)

제12장 방향화습약(芳香化濕藥)

제13장 소식약(消食藥)

제14장 안신약(安神藥)

제15장 평간식풍약(平肝息風藥)

제16장 개규약(開竅藥)

제17장 수삽약(收澀藥)

제18장 마취·지통약(麻醉·止痛藥)

제19장 외용약(外用藥)

제20장 구충약(驅蟲藥)



번외

한 · 중 한약의 역사와 현주소

제1장 동의보감 이전과 이후의 의약의 발달사

제2장 중국 고대의 성의(聖醫)

제3장 동의보감(東醫寶鑑)

제4장 호경여당 중약박물관과 현재의 중의원

제5장 중국 사천 한약박물관 소개

제6장 중국의 약시

제7장 한국의 약시(서울 약령시)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