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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7315255
· 쪽수 : 312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고난조차도 그리스도의 복을 막지 못합니다
1.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있는 소중한 복
2. 아는 만큼 크는 사랑
3. 인간을 깊이 있게 만드는 스승
4. 삶을 향한 크고 위대한 용기
5. 그리스도인의 자존감은 성도의 영적 DNA
2부 그리스도인의 복은 성숙한 인격으로 드러납니다
6. 갈등을 푸는 해법
7. 바보라 불려도 좋다!
8. 인생의 초점은 뜨거운 열정
9. 자아의 크기와 예수님의 능력은 반비례
10. 선발투수와 구원투수
11. 인정과 격려로 깊어지는 성숙
3부 내 것을 포기함으로 하나님의 복을 얻습니다
12. “영적인 꽃뱀과 제비들을 조심하십시오”
13. 인생 최고의 갈망
14. Keep Going!
15. “다 그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4부 받은 복을 아는 자만이 비로소 나눌 수 있습니다
16. 사람을 남기는 신앙생활
17. 생각의 광산에서 나오는 황금
18. 조금만 더!a little more
19.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20. 진심의 힘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다. 나는 천국 시민이다.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가? 이 땅에서 당당하게 살 크리스천으로서 자존심을 가지고 있는가? 이런 정체성에 대한 자존심이 성도의 지울 수 없는 ‘영적 DNA’가 되어야 한다. 성도의 자존심은 피와 같이 그의 영혼 전체에 흘러야 한다. - 78p
하지만 이렇게 제 잘난 맛에 살다 보면 필연적으로 교만의 섬에 외따로 떨어져 살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만 높이고 잘난 체하는 사람을 원초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교만하면 외롭게 된다. 교만한 사람은 저절로 높다란 벽으로 둘러싸인 외로움의 감옥에 갇히고 만다.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외로움이다. - 99p
우리가 실제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용감하게 싸우든 싸우지 않던 모든 성도는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차출된 자들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 사실을 알고 그리스도의 군사 된 본분에 충실하게 임하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본분을 모른 채 자기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성도가 있을 뿐이다. - 17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