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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백악관에서 그린까지 (골프를 친 역대 대통령들의 비밀과 거짓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88957330104
· 쪽수 : 474쪽
· 출판일 : 2003-09-15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88957330104
· 쪽수 : 474쪽
· 출판일 : 2003-09-15
책 소개
미국 대통령들의 골프 스타일을 면밀히 조사하여 경쾌한 필치로 미국 현대 정치사를 조망한다. 대통령의 통치스타일과 정책이념을 '골프'라는 프리즘을 통해 접근한 것. 한편의 드라마처럼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목차
프롤로그: 대통령 세 명이 함께 공 치던 날
제1부 순수파
은밀한 열정(존 F. 케네디)
묻지 마! 내가 얼마 쳤는지(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신사 숙녀 여러분, 대통령 각하께서 들어오십니다. 포올!(제럴드 R. 포드)
타고난 골퍼(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제2부 최악의 대통령 골퍼들
뚱뚱하고 행복한 돌팔이(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가망 없는 짝사랑(우드로 윌슨)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 골퍼(캘빈 쿨리지)
골프 치는 기퍼(로널드 레이건)
제3부 사기꾼 대통령들 입장!
멀리건이 아니라 빌리건(빌 클린턴)
아, 그건 기록에 안 넣는 거야!(리처드 M. 닉슨)
멀리건 대통령(린든 B. 존슨)
타수마다 내기 걸기(워렌 G. 하딩)
제4부 41과 43
웨지시티의 부자(조지 H.W. 부시와 조지 W. 부시)
에필로그: 골프의 유혹
감사의 글
사진출처
참고문헌
책속에서
1974년의 숨막히는 여름 동안, 포드는 골프를 자주 즐겼다. 부통령은 어수선한 정국에서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포드는 편안하게 골프를 칠 수 있었다. 그 때 닉슨은 자신의 대통령직을 어떻게 해서든 지켜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이런 암울한 시기에 골프는 포드에게 도심을 벗어날 수 있는 구실뿐만 아니라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해주었다. (본문 p.12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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