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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장과 명랑한 장

투덜이 장과 명랑한 장

(프랑스 명작 동화)

세귀르 백작부인 (지은이), 오라스 까스뗄리 (그림), 정진숙 (옮긴이)
아이들판
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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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장과 명랑한 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투덜이 장과 명랑한 장 (프랑스 명작 동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57340332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06-05-01

책 소개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명의 '장'은 성격과 행동이 판이하게 다르다. 저자는 어렵고 힘겨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항상 명랑하고 긍정적인 장과, 뭐든지 못마땅해하고 걱정부터 하는 자노(장의 애칭)의 인생을 뚜렷한 교훈과 함께 잔잔하게 펼쳐낸다.

목차

1. 출발
2. 만남
3. 도둑의 정체가 드러나다
4. 낡은 마차와 께르삭 씨
5. 사고
6. 훌륭한 의사 장
7. 께랑트레 방문
6. 형제의 만남
9. 아벨 씨와 자노의 만남
10. 자노와 아벨 씨의 만남 그 후
11. 음악회
12. 춤 배우기
13. 새옷
14. 사비나인들의 납치
15. 자노의 교활한 짓
16. 화가 아저씨의 정체가 드러나다
17. 께랑트레를 두 번째 방문하다
18. 아벨 씨가 장을 취직시키려 하다
19. 아벨 씨, 자노를 취직시키다
20. 꼬마 로제네 집에서
21. 형제의 이별
22. 장, 성숙해지다
23. 빠리에서의 께르삭 씨
24. 께르삭 씨와 아벨 씨 알게 되다
25. 께르삭 씨가 시몽과 자노를 만나다
26. 께르삭 씨의 선물사기
27. 결혼식
28. 아벨 씨와 그의 친구 카인, 세뜨
29. 요술 망치
30. 전시회
31. 꼬마 로제의 죽음
32. 두 결혼식
33. 세 번째 결혼식
34. 그런데 자노는?

지은이 소개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세귀르 백작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원래 이름은 소피 로스토프친으로 1799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귀족이자 고위 정치가인 아버지와 함께 18세 때 프랑스로 망명했고, 2년 뒤 프랑스의 세귀르 백작과 결혼해서 세귀르 백작 부인이 되었답니다. 그녀는 여섯 살 때부터 5개 국어를 사용했고, 어머니가 매우 엄격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그녀의 작품에는 외국인이 많이 등장하고, 못된 새엄마나 올바르지 못한 가정교육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한편 세귀르 백작 부인의 남편이 가정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부인은 더욱 아이들을 위해서 글을 쓰는 데 전념하고, 종교에 깊이 빠져서 지냈다고 합니다. 그녀는 손자 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동화를 쓰게 되었고, 58세 때 처음 책을 냈습니다. 세귀르 백작 부인의 많은 동화는 1857년부터 1872년 사이에 아셰트 출판사에서 차례로 출판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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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투덜이 장과 명랑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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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스 까스뗄리 (그림)    정보 더보기
1825년 태어난 프랑스의 유명 삽화가로 세밀하면서도 세실적인 펜화를 주로 그렸다. 세귀르 백작 부인의 많은 작품들에 삽화를 그렸으며 1889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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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노, 자노,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
"이런! 장, 난 네 설교가 지긋지긋해. 바로 그것 때문에 너와 시몽 형을 보러 가지 않는 거야. 약속한 옷은 보내주든지 네가 갖다 줘. 그리고 나한테 훈계하지 마. 여기서도 충분히 힘드니까. 난 여기 계속 있지 않을 거야."
자노의 말에 장이 놀라서 물었다.
"어디로 가려는데? 뭘 하려고? 자노, 부탁이야. 형과 의논하지도 않고 큰일을 저지르지 마. 형은 착하고 지혜롭잖아!" -본문 14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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