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작가 고혜정이 '부부의 행복'이라는 영원한 명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말수 적은 서울 토박이 남자와 활달한 정읍 출신 여자의 결혼 생활 11년을 들여다보면서, 부부간의 성격 차이, 시댁과의 갈등, 육아 문제 등에 대한 알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책소개: "차이를 인정하라. 그러면 영원한 친구를 얻는다." <친정 엄마>의 작가 고혜정이 '부부의 행복'이라는 영원한 명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말수 적은 서울 토박이 남자와 활달한 정읍 출신 여자의 결혼 생활 11년을 들여다보면서, 부부간의 성격 차이, 시댁과의 갈등, 육아 문제 등에 대한 알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의 작가 고혜정이 '부부의 행복'이라는 영원한 명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말수 적은 서울 토박이 남자와 활달한 정읍 출신 여자의 결혼 생활 11년을 들여다보면서, 부부간의 성격 차이, 시댁과의 갈등, 육아 문제 등에 대한 알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책소개: "차이를 인정하라. 그러면 영원한 친구를 얻는다." <친정 엄마>의 작가 고혜정이 '부부의 행복'이라는 영원한 명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말수 적은 서울 토박이 남자와 활달한 정읍 출신 여자의 결혼 생활 11년을 들여다보면서, 부부간의 성격 차이, 시댁과의 갈등, 육아 문제 등에 대한 알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
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여보, 고마워

여보, 고마워

고혜정 (지은이)
  |  
눈과마음(스쿨타운)
2006-09-22
  |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여보, 고마워

책 정보

· 제목 : 여보, 고마워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결혼/가족 > 부부관계
· ISBN : 9788957513330
· 쪽수 : 272쪽

책 소개

"차이를 인정하라. 그러면 영원한 친구를 얻는다." <친정 엄마>의 작가 고혜정이 '부부의 행복'이라는 영원한 명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말수 적은 서울 토박이 남자와 활달한 정읍 출신 여자의 결혼 생활 11년을 들여다보면서, 부부간의 성격 차이, 시댁과의 갈등, 육아 문제 등에 대한 알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목차

1. 장점, 단점
2. 여우와 곰
3. 내가 모르는 것
4. 삼겹살 콘서트
5. 당신은 웬수
6. 아군, 적군
7. 뽀뽀 각서
8. 사랑해
9. 친정엄마
10. 여보, 고마워
11. 답장
12.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13. 기억 저편
14. 한 숟갈
15. 나의 솔직한 심정
16. 미역국
17. 여보세요?
18. 10년만 살아봐
19. 다시 태어나면
20. 남편이 잠 못 드는 이유
21. 당신에게

저자소개

고혜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범한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말이 가슴을 울컥하게 할 정도로 와 닿는다는 작가. 그래서일까. 고혜정은 우리 주변의 가장 평범한 이야기를 누구보다 재미있게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대학교에서는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1991년 KBS 코미디 공채 작가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이후 <금촌댁네 사람들>, <이휘재의 TV 인생극장> 등의 작품을 썼고, 2004년부터는 『친정엄마』, 『친정엄마와 2박3일』, 『줌데렐라』, 『여보 고마워』 등 네 권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네 권의 책은 이례적으로 모두 연극과 뮤지컬로 다시 태어났고, 지금까지 관객들이 큰 사랑을 받으며 장기공연을 이어나가 고혜정 작가는 ‘공연계의 팬텀’으로 불린다.
펼치기

책속에서

부부는 서로 흉을 들춰내고, 잘못한 것을 파헤쳐서 배우자가 바른 생활의 사람이 되게 노력해 주는 역할보다는 비록 내 반쪽이 어디 가서 못난 짓을 하고 왔더라도 감싸주고, 위로해 주는 역할에 더 충실해야 하지 않을까? 바른 가르침이나 깨우침은 그 후에 해도 충분하다. 그 순서에 따라 내 반쪽이 나를 영원한 아군이라고 믿을 수도 있고, 영원한 적군 수준을 너머 '이 웬수!'가 될 수도 있다. 결혼한 사람들은 흔히 농담처럼 말한다. 결혼 생활은 도 닦는 거라고. 도는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사소한 데서 깨우치고 함께 부부 도인이 되는 것이다. - 본문 77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