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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어휘
· ISBN : 9788957575413
· 쪽수 : 213쪽
· 출판일 : 2004-07-15
책 소개
목차
머리글 ㅣ '아는 영어'라도 잘 쓰고 싶은 초·중급자들에게
Chapter 1 정중히 말하려다 실례가 되는 영어
회사에 온 손님에세 Please sit down.이라고 권한다면
Would you mind...란 말이 무례해 보일 때도 있다
You'd better...란 말이 협박으로 들리는 경우는?
충고한답시고 You shouldn't...라고 하면 잔소리가 된다?
'열심히 하세요'란 뜻으로 Please work harder.라고 하면
I expect you to...는 '기대'가 아니라 '비난'
or not?을 질문 끝에 함부로 붙이다 큰 코 다친다
내용을 확인하려고 Didn't I tell you...? 했다간 싸움난다
Don't you know와 Do you know의 차이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는 I'll manage.일까?
상대가 해야 할 일은 be supposed to...라고 표현하면 '밥맛'
'할 얘기가 있는데'를 have something to say라고 하면
주의를 집중시키려고 Listen!을 쓴다?
Need I say more?는 불신을 사는 말
be willing to...는 언제나 '기꺼이 ~하다'일까
For your information을 아무 때나 사용하다간
'좀 논리적으로 합시다'를 be logical이라고 하면
잘못을 지적할 때 wrong을 쓰면 인신공격
'뭔가 더 필요합니까?'를 What else do you want?라고 하면 실례
As far as I'm concerned가 비꼬는 말로 들리는 경우는
선물을 받고 You are always polite.이라고 하면 엉뚱한 사람
Are you a company man?이라 물으면 뺨 맞는다
You're a wise guy.라고 칭찬하면 역효과
'에~ 거짓말!'이라고 할 생각으로 You're a liar!하면 격노한다?
I'm going to meet my friend.하자 상대가 시무룩해진 이유는
일상회화에서 물어서는 안 되는 personal question
Chapter 2 토착화된 영어의 위험한 사용법
I sell drugs. 하면 경찰서에 잡혀간다
식당에서 I have a beef.라고 하면 매니저가 달려온다
다이어트를 권하려고 You'd better shape up.이라고 했다간
호텔 프런트를 떠올리며 Let's meet at the front.라고 하면
사인을 부탁할 때 Can I have your sign?이라고 하면
I know the spell.이라고 하면 마녀 취급당한다
popular name은 '흔한 이름'이란 뜻이 아니다
hearing test는 이비인후과에서 받는 것
'garden에서 바비큐를 했다'고? 무슨 소리지?
'오늘 밤은 crusing하고 싶어'라고 하면 바람둥이가 된다
'mansion에 살고 있다'라고 하면 부러움을 산다?!
'그는 신입사원인가 봐'를 I think he's fresh.라고 하면
I'm on the rocks.라고 주문하면 술을 안 준다?!
'저렴하군요'란 말을 cheap이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
메이저리그에는 cleanup 트리오가 없다?
'A-S-A-P로 부탁해'라고 해도 상대방이 느긋한 이유
추워하는 네이티브에게 stove를 쬐도록 권하면
'cunning했다'고 고백하면 인격을 의심받는다
'프린트'를 달라는 뜻으로 I need your prints.라고 하면
Chapter 3 잘 안다고 생각했던 구문의 함정
How are you? Fine, thank you.라고 정말로 인사할까
It's okay.라고 하면 오히려 걱정한다
Thank you. 하면 반드시 You're welcome. 일까
Good question.은 '좋은 질문이군요'가 아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는 I have no idea.일까
I think..는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
Do you have time? 하고 시간을 물으면 뺨맞는다?
맞장구로 I know that.을 반복하면 재촉하는 말로 들린다
No, you may not.은 상대방을 어린애 취급하는 말
일상대화에서 Mr.와 Mrs.를 사용하면 딱딱한 사람
'어떻게 됐어?'를 What's your problem?이라고 하면
상대방 말의 추임새로 So what?을 쓰면 곤란
맞장구로 Yes, Yes, Yes.라고 반복하는 것도 금물
레스토랑에서 I want order.라고 주문하면 빈축을 살 수도
Chapter 4 영어로 말은 되지만 그래서 더 황당한 말들
'내가 잘못했어'를 I was bad.라고 하면 나쁜 사람
'베컴 알아?'를 Do you know Beckham?하고 물으면
I have to go. 하며 일어서면 '화장실 간다'고 생각한다
재미있다고 Very funny.라 하면 싸움감
Let's go drinking.은 '코가 비뚤어지도록 마시러 가자'
I want to keep a cat.이라고 하면 동물학대
호텔에서 'hot water가 필요하다'고 하면 샤워를 점검하러 온다
more than three는 '3 이상'이 아니다
눈동자의 색깔을 black eyes라고 하면 걱정한다
'그녀가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요'를 She is expecting.이라고 하면
You are not responsible.은 '네 책임은 아냐'일까 '무책임해'일까
Please scan the newspaper.는 어떻게 읽으란 말일까
terrible story는 공포소설이 아니라 '형편없는 소설'
뭔가 쳐다본다고 할 때 stare at을 쓰면 안 되는 이유
She is labor.라고 하면 '출산 중'이라고 오해받는다
개봉영화를 보고 I watched the movie.라고 하면 거짓말?
dinner에 초대받은 사람이 일찍 나타난 이유
공포영화를 보고 I'm really scare.라고 하면 괴물 취급당한다
'간병하고 있습니다'를 nursing이라고 말하면
'히스테릭한 사람'을 hysterical로 표현하면 오해를 산다
'방해받는다'는 뜻으로 disturbed를 쓰면
'강한 어조'란 뜻으로 strong language를 쓰면 큰일난다
apparently가 '분명하게'란 뜻일까
콜라는 마시고 싶을 때, a Coke일까 coke일까
'두통이 있어'를 I'm a headache.이라고 하면 박장대소한다
went to the grave.는 성묘하러 간 게 아니라 죽어서 묘에 간 것
Chapter 5 네이티브를 화나게 하는 우리말 감각의 영작문
'쇼핑하러 가야 해'란 말에 must를 쓰면 비장해 보인다
'배부르다'를 be full of it이라고 하면 염려한다
'배부르다'를 have had enough of라고 하면 건방져 보인다
in 하나 빼먹었다가 친구와 절교할 수도 있다
뭔가 살 생각으로 going to take을 쓰면 도둑이 된다?
already left office는 퇴근이 아니라 퇴직
'차에서 내려준다'를 He dropped me.라고 하면 동정받는다
'그거 뭐에 쓰니?'를 What's the use?라고 하면 격노한다
머리를 잘랐다고 I cut my hair.라 말하면 웃음거리
going to walk이라 말했다가 회사에서 쫓겨날 수도
위로하려고 You're unbearable.이라고 하면
don't like와 do not like은 같은 말일까
You didn't break this, did you?에는 조심해서 대답하라
'누구 만나러 가니?'를 Are you seeing someone?이라고 물으면
Did you trip?이라고 하면 눈을 동그랗게 뜬다
Chapter 6 쉽지만 함정이 숨어 있는 표현들
'사고를 당하다'를 had an accident라고 하면 창피당한다
I need to take a shit.이 천박한 표현이 되는 이유
I feel funny.라고 하면 비닐봉지를 건네준다?!
'도시락을 잃어버렸다'를 I lost my lunch.라고 했다간
Do you have gas?는 '너 방귀 뀌었어?'란 뜻
Please도 마구 쓰면 유치한 사람
'편히 쉬세요'에 relieve를 쓰면 당황하는 이유
French란 단어가 붙는 이상한 말의 정체는?
'함께 가다'를 go with 라고 하면 '사귀다'가 된다
따라간단 뜻으로 I'm after her.라고 하면 속셈을 의심받는다
hit a homerun with는 '육체관계를 가졌다'는 뜻
혼자 연주한다는 말을 play with myself라고 하면 위험
beaver는 단수형으로 사용하면 호색한
heat나 hung 같은 단어는 앞뒤를 조심해야
girlie magazine은 소녀잡지일까 포르노 잡지일까
Can I borrow a rubber?라고 하면 이상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귀여워한다고 말할 때 pet을 쓰면 안 되는 경우는
여성에게 easy란 형용사를 붙이면 심한 오해를 낳는다
meet on the street이라고 하면 직업을 의심한다
'들르다'를 come on to me라고 하면 감당 못할 일이 벌어진다
'세탁소에 데려가다'를 뜻하는 take...to the cleaners의 숨은 의미
Chapter 7 커뮤니케이션이 끊기는 품위 없는 표현들
함부로 영화처럼 Oh my god!을 부르짖지 마라
이런 영어는 미국에서도 방송금지
신체부위를 찍어서 말하는 욕설도 사용금지
절대로 입에 올려선 안 되는 bitch나 son of a bitch
fuck이나 suck이 들어간 비속어도 곤란하다
성적 기호를 비난하는 You faggot!도 화나는 표현
애인을 my broad, my guy라고 부르면
Chapter 8 잘 구분해서 써야 하는 남성어·여성어
화를 낼 때 kill을 사용하는 것은 남성뿐
남성이 lovely를 연발하면 성별을 의심받는다
On my!나 Oh my goodness!는 전형적인 여성어
terribly sorry라고 하는 사람은 남성일까 여성일까
남성이 Oh!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오해가 생긴다
감탄문도 여성 따로, 남성 따로
perhaps 등을 써서 지나치게 예의를 차리는 남성을 없다
남성이라면 dear라는 단어는 편지문에만 쓸 것
deary는 나이든 여성만 쓰는 말
남성이 지갑을 말하려고 purse라고 하면 큰 오해가 생긴다?!
여성을 남을 Hey!라고 부르지 않는다
Chapter 9 큰 실수를 부르는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
flat은 미국에선 펑크난 타이어, 영국에선 아파트
같은 first floor가 미국은 1층, 영국은 2층
영국에서 '가정적'을 의미하는 homely가 미국에선 '보기 흉한'의 뜻
She only wears pants.는 미국과 영국에서 전혀 다른 뜻
'약국'은 drugstore일까 chemist일까
영국에서 suspenders를 하고 있는 것은 여성뿐?
hire car는 영국에선 렌터카로, 미국에선 지프로 생각된다?
holiday는 미국에선 공휴일, 영국에선 휴가
knock...up은 영국에선 깨우다, 미국에선 임신시키다
미국에서 Where's the toilet?을 쓰면 품위 없게 들린다
Can I pinch her for a minute?은 미국에서 못 알아듣는 말
Look a t the bird!하면 어느 쪽을 봐야 할까
Chapter 10 조심해서 써야 하는 성별·민족에 관한 표현
직원 얘기를 할 때 female, male은 절대로 쓰지 않는다
직업 이름에 man을 쓰면 성차별
여성이 섞인 집단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his를 쓰면 곤란
'살쪘다'와 같은 신체적 특징을 말하지 말 것
흑인은 black이고 백인은 white?
사람을 표현하는 말 전반에 man을 쓰지 않도록 주의하라
국가 이름을 단축해 부르면 불쾌하게 여긴다
음식으로 특정한 국민을 지칭하는 건 금물
문화적 특징으로 특정 국민을 지칭해도 모욕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