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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사전 1

잡학사전 1

(스포츠.과학.인체.생활.풍속과 사회.교통수단 잡학)

김상영 (지은이)
집사재
8,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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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사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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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잡학사전 1 (스포츠.과학.인체.생활.풍속과 사회.교통수단 잡학)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상식
· ISBN : 9788957750933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06-06-20

책 소개

인터넷이란 정보공유 사이트에서 건져올린 흥미진진한 지식사전. 다음카페 코리아만세의 '호기심천국' 코너에 연재되면서 상당한 인기를 모았던 지식들을 묶은 것으로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이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놀랍고 재미있는 지식들을 간단명료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제1권

머리말

제1장 스포츠 잡학

01_ 마라톤은 누가 고안해 낸 것일까요?
02_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는 42.195km가 아니라는 것이 맞나요?
03_ 성화(聖火) 릴레이는 정말로 히틀러가 생각해 냈나요?
04_ 올림픽의 금메달은 정말 금인가요?
05_ 월드컵축구에서 우승하면 가짜 트로피를 준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06_ 농구의 농은 무슨 뜻인가요?
07_ 농구선수의 등 번호에는 1, 2, 3번이 정말 없나요?
08_ 야구 경기장의 투수 마운드는 왜 다른 곳에 비해 높은가요?
09_ 왜 야구의 스트라이크를 K, 삼진왕을 닥터K라고 하나요?
10_ 러닝머신이 정말 고문용 도구였나요?
11_ 번지점프의 '번지'란 무슨 뜻인가요?
12_ 테니스에서는 왜 '제로'를 '러브'라고 하나요?
13_ 골프의 1라운드는 왜 18홀인가요?
14_ 볼링의 스트라이크 연속 3회를 왜 '터키'라고 할까요?
15_ 칠면조를 왜 '터키'라고 부르나요?
16_ 달리기를 잘하려면 손에 골프공을 쥐고 뛰세요.
17_ 골프공의 표면은 왜 곰보처럼 많은 홈이 파여 있나요?
18_ 럭비공은 왜 동그랗지 않을까요? │ 39
19_ 영어로 축구가 풋볼(football)이 아니고 사커(soccer)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20_ NBA의 마이클 조던은 원래 나이키가 아니라 아디다스를 신었다는 게 사실인가요?
21_ 세계 최초로 산악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사람은 한국인 박영석입니다.

제2장 과학 잡학

01_ 지구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02_ 아라비아숫자는 아라비아 사람이 발명했나요?
03_ 시계바늘은 왜 오른쪽으로만 돌까요?
04_ 하루는 24시간인데, 왜 시계 눈금은 12시간밖에 없는 걸까요?
05_ 쓸모없어진 인공위성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06_ 우주에서는 오물을 어떻게 버릴까요?
07_ 우주에는 위험한 쓰레기가 가득하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08_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태양은 무엇으로 타오를까요?
09_ 지구는 여름보다 겨울에 태양에 더 가깝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10_ 고대 중국의 수학책 <구장산술>에 대해 알고 싶어요.
11_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피타고라스보다 1000년 전에 이미 있었습니다.
12_ 피타고라스 학파는 왜 히파수스를 죽였을까요?
13_ 피타고라스학파는 일종의 종교집단이었습니다.
14_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아르키메데스
15_ 어째서 달의 반대편은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16_ 지구의 오존층은 대체 무슨 역할을 하나요?
17_ 망원경을 발명한 사람은 갈릴레이가 아닙니다.
18_ 부를 거부하고 가난을 선택한 과학자들
19_ 순금을 왜 24K라고 부르나요?
20_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는 사실 다빈치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21_ 갈릴레오는 피사의 사탑에서 낙하실험을 했다는 것은 꾸며낸 말입니다.
22_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한 것은 흑사병 때문이었습니다.
23_ 진화론의 또 다른 선구자들
24_ 수은은 금속인데 어떻게 액체 상태로 존재할까요?
25_ 아문센은 개 때문에 남극탐험에 성공했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26_ 제임스 와트가 주전자의 끓는 물을 보고 증기기관을 발명했다는 것이 거짓말인가요?
27_ 스티븐슨은 증기기관차를 발명하지 않았습니다.
28_ 알렉산더 벨은 전화를 발명한 것이 아니라 최초로 특허를 낸 사람입니다.
29_ 전화가 먼저 나왔을까요? 팩스가 먼저 나왔을까요?
30_ 철가방 속에서는 휴대전화가 안 터진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31_ 전구를 발명한 사람은 에디슨이 아닙니다.
32_ 가로등은 누가 언제 어떻게 켤까요?
33_ 에디슨은 전기의자를 왜 만들었을까요?
34_ 에디슨은 어째서 한쪽 귀가 멀게 되었나요?
35_ 인간의 조상은 언제부터 지구에 살기 시작했을까요?
36_ 냉동인간은 과연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37_ 투명인간은 먹을 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38_ 제너는 종두법을 개발한 것이 아니라 널리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입니다.
39_ 의사의 가운은 흰색인데, 수술복은 왜 푸른색일까요?
40_ 플레밍 이전에는 페니실린이 없었나요?
41_ 아인슈타인은 정말 공부를 못했나요?
42_ 아인슈타인이 노벨상을 받은 것은 상대성이론 때문이었나요?
43_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이 없으면 터지지 않습니다.
44_ 물과 기름은 정말 섞이지 않나요?
45_ 놀이공원의 범퍼카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46_ 플라스틱은인간이 창조한 물질로 지구상에 없던 물질입니다.
47_ 최초로 계산기를 만든 사람은 파스칼입니다.
48_ 우주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누구인가요?

제3장 인체 잡학

01_ 인간은 피부색이 왜 서로 다를까요?
02_ 피는 왜 붉은색일까요?
03_ 혈액형은 어째서 'ABC'가 아니고 'ABO'일까요?
04_ 생각만 하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게 사실입니까?
05_ 뇌의 신경 신호는 얼마나 빠를까요?
06_ 사람의 몸에서 산소를 가장 많이 쓰는 곳은 어디일까요?
07_ 같은 공포영화를 보고도 사람에 따라 공포를 느끼는 정도가 다른 이유는 뭘까요?
08_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이 있을까요?
09_ 맥박이 수명을 결정한다고요?
10_ 아기를 울리면 아기에게 해로운가요?
11_ 천재를 골라 낳을 수는 없을까요?
12_ 태아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을 쉴까요?
13_ 아기는 세상에 태어날 때 왜 울까요?
14_ 샴쌍둥이는 왜 생길까요?
15_ 아기를 재울 때 등을 두드려주면 왜 잘 잘까요?
16_ 아기들은 왜 항상 침을 흘릴까요?
17_ 임신하면 담배를 꼭 끊어야 할까요?
18_ 사람은 아이를 몇 명까지 낳을 수 있을까요?
19_ 임신 중에 섹스를 해도 괜찮을까요?
20_ 여자는 생리 전보다 생리 후에 더 예뻐진다는 게 사실일까요?
21_ 생리 때 두통은 왜 생길까요?
22_ 생리 전에 술을 마시는 여성은 알코올중독이 되기 쉽다는 게 사실인가요?
23_ 어른이 되면 왜 세월이 빠르게 느껴질까요?
24_ 사람의 노화를 막을 수는 없을까요?
25_ 인간은 125살까지 살 수 있다는 게 맞나요?
26_ 왜 중년이 되면 피부가 지성으로 바뀔까요?
27_ 나이가 들면 왜 아침 일찍 잠이 깰까요?
28_ 나이가 들면 어제 일 보다 오래 전 일이 더 또렷하게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29_ '오감' 중에서 어떤 감각이 가장 오래 갈까요?
30_ 왜, 여자가 남자보다 장수할까요?
31_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수명이 짧을까요?
32_ 왜 어두워야 잠이 잘 올까요?
33_ 잠버릇을 통해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을까요?
34_ 잠을 잘못 자면 왜 아플까요?
35_ 긍정적인 사고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36_ 긴장하면 왜 식은땀이 흐를까요?
37_ 울음은 건강에 나쁠까요?
38_ 왜 사람은 위급한 상황에 닥치면 누구나 슈퍼맨이 될까요?
39_ 처음 온 곳인데 낯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40_ 육감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41_ 꿈을 전혀 꾸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42_ 놀라면 정말 비타민 C가 줄어드나요?
43_ 자동차사고가 일어났을 때 술 취한 사람이 덜 다치는 이유가 있습니까?
44_ 왜 부끄러움을 탈 때 얼굴이 빨개질까요?
45_ 머리와 얼굴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46_ 낯짝은 얼마만큼 두꺼울까요?
47_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이 붓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럴까요?
48_ '작은 얼굴'을 갖고 싶다면 열대지방으로 가세요.
49_ 머리카락의 평균수명도 여성이 남성보다 더 길다고 하네요.
50_ 왜 남자는 대머리가 되기 쉬울까요?
51_ 대머리는 왜 반짝일까요?
52_ 젊은 사람에게 흰머리인 새치가 왜 생길까요?
53_ 샴푸 대신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나쁜가요?
54_ 비듬을 없앨 수는 없을까요?
55_ 눈을 감으면 왜 똑바로 걷기 힘들까요?
56_ 졸리면 왜 눈을 비비게 될까요?
57_ 감동하면 왜 눈물이 날까요?
58_ 눈물을 흘리면 왜 콧물이 나올까요?
59_ 근시인 사람의 각막을 이식하면 근시가 될까요?
60_ 눈알은 이식할 수 없나요?
61_ 넥타이를 꽉 조이면 실명할 수도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62_ 나이가 들면 근시는 다시 좋아질까요?
63_ 선글라스는 색깔 따라 그 쓰임새가 달라요.
64_ 그 많은 콧물은 얼굴 어디에 숨어 있다가 나오는 걸까요?
65_ 코는 어떻게 냄새를 맡을까요?
66_ 기분이 좋으면 왜 콧구멍이 벌름거릴까요?
67_ 전염되지 않는 감기도 있나요?
68_ 땀을 흘리면 감기가 빨리 나을까요?
69_ 지구상에 감기약은 정말 없을까요?
70_ 일사병과 열사병은 같은가요?
71_ 인간의 몸은 어디가 가장 맛있을까요?
72_ 추우면 왜 닭살이 돋을까요?
73_ 체중계가 어떻게 지방을 측정할까요?
74_ 남자와 여자의 체취는 왜 다를까요?
75_ 얼마나 추우면 사람이 얼어 죽게 될까요?
76_ 뜨거운 물에 들어가 있으면 왜 숨쉬기가 힘들까요?
77_ 목욕탕에 들어가면 왜 오줌이 마려울까요?
78_ 사우나에서는 왜 높은 온도에서도 화상을 입지 않을까요?
79_ 목욕이 끝나면 발에 냉수를 뿌려 주세요.
80_ 칫솔에 물을 묻히지 않고 양치하는 게 더 좋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81_ 자일리톨이 충치예방 효과가 있습니까?
82_ 스케일링은 꼭 해야 하는 겁니까?
83_ 왜 멀미를 할까요?
84_ 아기들은 왜 멀미를 하지 않을까요?
85_ 앉은 채로 졸면서도 넘어지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86_ 전화는 오른쪽 귀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
87_ 보조개는 왜 모든 사람에게 생기지 않을까요?
88_ 혀는 왜 그렇게 예민할까요?
89_ 입술은 왜 붉을까요?
90_ 재채기는 시속 몇 km나 될까요?
91_ 혀를 깨물면 피를 많이 흘려 목숨을 잃게 되나요?
92_ 혀는 어떻게 맛을 알까요?
93_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사람은 정말 혀가 짧을까요?
94_ 수다쟁이는 왜 여자가 더 많을까요?
95_ 기쁘면 왜 큰 소리를 내게 될까요?
96_ 여성은 절정의 순간, 왜 목청을 높일까요?
97_ 왜, 남자는 변성기에 목소리가 심하게 바뀔까요?
98_ 헬륨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라 우습게 변할까요?
99_ 사람은 대화 내용보다 목소리로 설득된다고 합니다.
100_ 어째서 짜게 먹으면 목이 마를까요?
101_ 바닷물을 마시면 갈증으로 죽게 된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102_ 딸꾹질은 왜 생길까요?
103_ 딸꾹질을 멈출 방법은 없을까요?
104_ 녹음하면 내 목소리가 다르게 들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05_ 심장은 가슴 왼쪽이 아니라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106_ 남성의 젖꼭지는 필요도 없는데 왜 있을까요?
107_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108_ 남자와 여자의 갈비뼈의 수는 정말 다를까요?
109_ 간에 이상이 있으면 건망증이 심해지나요?
110_ 배고플 때 뱃속에서는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요?
111_ 배고프다는 생각은 언제 생길까요?
112_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이 왜 비만인 사람처럼 배가 나올까요?
113_ 아름답게 살을 빼는 방법이 없을까요?
114_ 어째서 위는 강한 산성의 위액에 녹지 않을까요?
115_ 식후에 바로 달리면 왜 옆구리가 아플까요?
116_ 왜 맹장은 없어도 살 수 있을까요?
117_ 어떻게 정액으로 혈액형을 알 수 있을까요?
118_ 왜 아기 오줌 뉠 때 쉬~ 소리를 낼까요?
119_ 방귀를 억지로 참으면 병이 생길까요?
120_ 방귀를 참으면 어디로 갈까요?
121_ 왜 소리 없는 방귀의 냄새가 더 지독할까요?
122_ 손가락을 뚝뚝 소리 나게 꺾으면 손가락이 굵어지나요?
123_ 손톱은 잘라도 왜 아프지 않을까요?
124_ 다리에 쥐가 났을 때 코에 침을 바르면 진짜 효과가 있을까요?
125_ 부은 다리를 그대로 두면 굵어지나요?
126_ 수영할 때 종아리에 쥐가 나는 것은 왜 그럴까요?
127_ 왜 발바닥에서는 냄새가 날까요?
127_ 피부가 숨쉬지 못하면 죽게 되나요?
127_ 여자의 피부는 언제부터 늙을까요?
130_ 옻은 왜 오르나요? │ 189
131_ 옻이 올랐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2_ 음식을 가려 먹으면 모기에 물리지 않을 수 있나요?
133_ 화상(火傷)을 입었을 때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위험한가요?
134_ 물집이 생기면 터뜨려야 하나요?
135_ 살에 박힌 가시를 아프지 않게 뽑는 방법은 없을까요?
136_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은 어떻게 깎아야 하나요?

제4장 생활 잡학

01_ 까맣게 변해 버린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그릇이나 냄비를 새것처럼 윤이 나게 하려면?
02_ 검게 변한 은으로 된 수저, 반지, 목걸이 등은 무엇으로 닦으면 좋을까요?
03_ 고무장갑은 왜 빨간색이 많을까요?
04_ 냉장고 안에 사람이 들어가면 정말 나올 수 없나요?
05_ 물이 담긴 비닐봉지로 파리를 쫓을 수 있을까요?
06_ 도대체 겹눈이 뭘까요?
07_ 파리채는 왜 구멍이 숭숭 뚫려 있나요?
08_ 설탕그릇에 꾀는 개미를 막을 수는 없을까요?
09_ 병을 깨끗하게 보관하려면
10_ 포개진 그릇과 컵이 잘 빠지지 않을 때 쉽게 빼는 방법
11_ 프라이팬의 기름때는 햇볕으로 없애요.
12_ 밀폐 용기의 찌든 냄새 없애는 법
13_ 상표, 스티커 쉽게 떼는 방법
14_ 꽃병의 꽃을 오래 보려면
15_ 시든 꽃을 활짝 피게 하려면
16_ 누렇게 변해버린 속옷을 하얗게 세탁하는 방법
17_ 냄새나는 방에 촛불을 켜놓으면 냄새가 없어지나요?
18_ 집 안에 밴 담배냄새 없애는 방법
19_ 재떨이의 눌어붙은 담뱃진을 깨끗이 제거하는 법
20_ 다림질하다 눌은 옷의 자국을 없애는 요령
21_ 물 빠질 염려가 있는 빨래를 요령 있게 빠는 법
22_ 드라이클리닝은 세탁물이 젖지 않나요?
23_ 세탁 후 후줄근해진 커튼을 새것처럼 보이게 하는 법
24_ 흰 면장갑 세탁법
25_ 흰색 면양말은 레몬으로 빤다
26_ 가디건은 만든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인가요?
27_ 건전지 알뜰하게 오래 쓰는 방법
28_ 나무에 못을 쉽게 박으려면
29_ 니스 칠을 한 마룻바닥이나 책상 등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아 생긴 얼룩 없애는 법
30_ 페인트칠의 고약한 냄새는 양파로 없애요.
31_ 손에 묻은 기름때는 설탕으로 지워요.
32_ 손발에 묻은 잉크를 지우는 방법
33_ 살갗에 묻은 페인트 지우는 법
34_ 크레용낙서를 지우는 방법
35_ 손톱에 광택을 내려면
36_ 색이 변한 금반지, 은반지를 새것처럼 광택을 내려면
37_ 창살 틈으로 스미는 빗물은 양초로 막아요.
38_ 편지봉투에 쓴 주소가 비에 맞아도 번지지 않게 하려면
39_ 얼룩 없이 유리 닦는 법
40_ 방충망 쉽게 청소하는 방법
41_ 유리창의 성에를 없애려면
42_ 욕실 거울에 비누칠을 하면 김이 서리지 않아요.
43_ 깨진 유리 조각을 쉽게 청소하는 법
44_ 바퀴벌레 잡는 여러 가지 방법
45_ 개미가 많은 집에는 왜 바퀴벌레가 없나요?

제5장 풍속과 사회 잡학

01_ 하트는 언제부터 사랑의 표시였을까요?
02_ 네잎 클로버는 행운, 세잎 클로버는 행복을 뜻합니다.
03_ 트럼프 카드라는 말은 틀린 말인가요?
04_ 카드의 4가지 마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05_ 7은 왜 행운의 숫자가 되었을까요?
06_ '13일의 금요일' 은 왜 나쁜 날일까요?
07_ 초상집에 갈 때 검은 상복을 입게 된 것은 어떤 이유에서였나요?
08_ 넥타이는 언제부터 맸을까요?
09_ 예수의 생일은 12월 25일이 아닙니까?
10_ 산타클로스는 원래부터 빨간 옷을 입었을까요?
11_ 크리스마스에는 왜 트리를 장식하는 걸까요?
12_ 이슬람교인은 왜 부인이 여럿일까요?
13_ 유태인이 '고리대금업자'의 대명사가 된 이유가 있습니까?
14_ '아홉수'에 결혼을 꺼리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15_ 남녀 성별 기호(♂·♀)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15_ 왜 제야의 종은 33번 칠까요?
17_ 발렌타인데이가 만들어진 까닭을 아시나요?
18_ 신혼여행을 왜 허니문이라고 하나요?
19_ 담배는 원래 담배 파이프를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20_ 손짓과 몸짓은 만국공통이 아닙니다.
21_ 사냥용 부메랑은 결코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22_ 에스키모와 몽골족은 왜 손님에게 아내를 빌려줄까요?
23_ 생일날을 왜 귀빠진 날이라고 하나요?
24_ 파나마모자는 원래 에콰도르모자입니다.

제6장 교통수단 잡학

01_ 비행기처럼 무거운 것이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02_ 비행기의 블랙박스는 비행기 폭발에서 어떻게 무사할 수있나요?
03_ 라이트형제 이전에도 비행기로 하늘을 난 사람이 있었나요?
04_ 최초로 무착륙 대서양 횡단 비행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05_ 자동차의 핸들은 왜 둥글게 생겼을까요?
06_ 자동차 계기판의 속도와 실제 주행속도는 같은가요?
07_ 자동차 문을 열 때 정전기를 막을 길은 없을까요?
08_ 타이어는 왜 모두 검은 색일까요?
09_ 터널 속에는 왜 나트륨등을 켤까요?
10_ 가솔린은 오전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11_ 유조선이 산유국에 갈 때 탱크는 비어 있나요?
12_ 유조선의 원유유출 사고 후에 바다에 남은 원유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제2권

제1장 예술 잡학

01_ 우드스톡 페스티벌은 우드스톡에서 열리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02_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03_ 미로의 '비너스'의 잘려나간 양손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요?
04_ 음악의 계이름인 도레미는 언제 생겼을까요?
05_ 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 헨델은 왜 모두 장님이 되었나요?
06_ 베토벤의 머리는 헤어디자이너의 작품이었습니다.
07_ 베토벤은 어린시절 음악에 소질이 없었습니다.
08_ '엘리제를 위하여'는 엘리제를 위한 곡이 아니었습니다.
09_ 모차르트의 작품번호에 붙어 있는 쾨헬(Kochel)은 무슨 뜻인가요?
10_ 슈베르트는 왜 '미완성 교향곡'을 완성하지 않았을까요?
11_ 작곡가 베를리오즈는 피아노를 전혀 칠 줄 몰랐습니다.
12_ '아카펠라'란 무반주를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13_ '재즈'는 어디에서 생겨난 말일까요?
14_ 비틀즈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한 소녀였습니다.
15_ 고호가 자른 귀는 어디로 갔을까요?
16_ 폴 고갱에게 타히티 섬은 낙원이었습니다.
17_ 피카소는 미신을 좋아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18_ 피카소가 모나리자 도난사건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19_ 예술가 중에는 호모가 많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20_ 성병에 걸려 죽은 천재 예술가들이 많은가요?
21_ 문호 헤밍웨이의 페니스는 매우 작았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22_ 한 번도 웃지 않은 에드가 앨런 포우
23_ '할리우드'는 누가 지은 이름인가요?
24_ 마릴린 먼로의 머리가 금발이 아니라는 것이 사실인가요?
25_ 제목이 가장 짧은 영화는 무엇인가요?
26_ 영원한 청춘스타 제임스 딘도 성형수술을 했나요?
27_ 스필버그도 실수를 했나요?
28_ 극장 영화의 자막은 오른쪽에 있는데, 비디오 자막은 왜 아래쪽에 있나요?
29_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영화는 무엇일까요?

제2장 자연 잡학

01_ 하늘은 왜 파랄까요?
02_ 태양은 왜 아침 점심 저녁의 빛깔이 다를까요?
03_ 별은 왜 반짝일까요?
04_ 지구의 공기는 왜 우주로 빠져 나가지 않을까요?
05_ 무지개는 정말 일곱 색깔일까요?
06_ 정오에는 무지개를 볼 수 없습니다.
07_ 남극과 북극 중에 어디가 더 추운가요?
08_ 얼음은 투명한데 어째서 눈은 흰색일까요?
09_ 빙산은 짜지 않은가요?
10_ 달무리가 지면 정말 비가 오나요?
11_ 벼락은 때린 곳은 안 때리나요?
12_ 사하라 사막은 모래사막인가요?
13_ 바닷물 속에도 금이 들어 있나요?
14_ 땅속에서 금이 자란다는 게 사실인가요?
15_ 동물에게도 혈액형이 있나요?
16_ 카멜레온은 어떻게 피부색을 바꾸나요?
17_ 살인 벌과 살인 개미는 정말로 있나요?
18_ 복어는 어떻게 독을 만드나요?
19_ 고래도 집단자살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20_ 도구를 쓰는 동물은 어떤 것이 있나요?
21_ 고래는 정말 똑똑한가요?
22_ 곰은 겨울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는 데 무슨 말인가요?
23_ 고슴도치가 섹스를 하면 피범벅이 될까요?
24_ 소는 풀만 먹는 데도 왜 살이 찔까요?
25_ 코끼리는 방귀 소리도 큰가요?
26_ 캥거루는 뒷걸음질을 못 합니다.
27_ 개와 원숭이는 정말 사이가 나쁜가요?
28_ 개는 어떻게 냄새를 잘 맡을까요?
29_ 남극의 펭귄을 북극으로 옮기면 어떻게 될까요?
30_ 원앙부부는 정말 사이가 좋을까요?
31_ 스컹크의 방귀는 왜 지독할까요?
32_ 왜, 뱀은 피리소리에 맞춰 춤출까요?
33_ 방울뱀은 어떻게 소리를 낼까요?
34_ 코뿔소가 멸종 위기에 몰린 것은 인간의 성욕 때문입니다.
35_ 꿀벌의 집에서 여왕벌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36_ 거미는 줄을 칠 때 첫 줄을 어떻게 엮을까요?
37_ 모기는 어떻게 인간의 혈관을 찾아낼까요?
38_ 말라리아는 나쁜 공기라는 뜻입니다.
39_ 벌레나 동물 중에도 게이가 있을까요?
40_ 흰개미는 개미가 아닙니다.
41_ 딱따구리는 왜 나무에 구멍을 뚫을까요?
42_ 죽은 척을 해서 천적을 피하는 동물이 있나요?
43_ 홍수가 나면 땅 속의 개미집은 어떻게 될까요?
44_ 정말로 흡혈박쥐가 있나요?
45_ 공룡 이름에는 왜 '△△사우르스'가 많은가요?
46_ 공룡의 피부는 무슨 색이었을까요?
47_ 공룡은 모두 큰가요?
48_ 살아 있는 화석 실러캔스
49_ 치타만큼 빨리 달리는 동물이 또 있습니다.
50_ 개의 나이를 사람 나이로 치면 어떻게 되나요?
51_ 개는 왜 항상 혀를 내밀고 있을까요?
52_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어떻게 될까요?
53_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은 얼마나 큰가요?
54_ 튤립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에서 왔나요?
55_ 죽음의 바다 사해에는 정말 어느 것도 살지 않나요?
56_ 신기루는 도대체 왜 생길까요?
57_ 아마존 강의 하구에는 5m 높이의 높은 파도가 일 때도 있습니다.
58_ 알은 언제나 동그란가요? 네모난 알은 없나요?
59_ 인류역사상 가장 큰 재난으로 기록된 2004년 12월 26일 쓰나미 때 동물은 한 마리도 죽지 않았습니다.
60_ 사자는 정말 용감한 동물인가요?
61_ 개미는 정말 부지런한가요?
62_ 열대지방의 나무는 나이테가 없나요?
63_ 에베레스트 산의 이름은 어디서 온 것인가요?
64_ 노새는 새끼를 낳지 못한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65_ 캥거루는 '나도 모른다'라는 뜻

제3장 언어생활 잡학

01_ 사람에게는 언어유전자가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02_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은 언제부터 쓰게 되었나요?
03_ 끝말잇기를 단칼에 끝내기 좋은 말이 없나요?
04_ 왜 좋아하는 노래를 18번이라고 할까요?
05_ 왜 일본인을 '쪽발이'라고 부를까요?
06_ 원조교제는 어디서 온 말일까요?
07_ 추석을 왜 한가위라고 부르나요?
08_ '총각김치'는 어떻게 생긴 말일까요?
09_ NG는 No Good의 약칭입니다.
10_ 굿바이는 good과 상관이 없는 말이었습니다.
11_ 키위는 원래 과일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12_ 'OK'는 어떻게 생긴 말일까요?
13_ 'Tip'은 이발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4_ 결혼은 도박을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15_ 윈스턴 처칠은 재치 있는 말로 유명했습니다.
16_ 터키탕은 터키의 목욕탕이 아닙니다.
17_ 중국인들은 말은 안 통해도 글로는 통합니다.
18_ '엿 먹어라'가 왜 욕이 되었나요?
19_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는 영어인가요?
20_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일이 있는 문자인 한글

제4장 역사 잡학

01_ 그리스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적이 없는데 고대 그리스의 조각들이 왜 영국에 많은가요?
02_ 세계 4대 문명의 하나인 인더스 문명은 왜 망했나요?
03_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이혼하려면 전처에게 위자료와 생활비를 주어야 했습니다.
04_ 트로이 유적을 발굴한 슐레이만이 무기밀매 상인이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05_ 알렉산더 대왕은 왜 수염이 없었나요?
06_ 이집트 최후의 파라오인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 사람이 아니었나요?
07_ 고대 로마 황제 중에는 왜 폭군이 많았을까요?
08_ 로마제국의 황후 메살리나는 창녀였다는 게 사실인가요?
09_ 예수는 백인이 아닙니다.
10_ 위대한 정복자 아틸라는 결혼 첫날밤에 죽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11_ 동로마제국이 멸망한 것은 깜빡 잊고 잠그지 않은 문 때문이었습니다.
12_ 섹스하다가 죽은 교황도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13_ 중세 기사들은 넘어지면 혼자 일어나지도 못 했나요?
14_ 중국 당나라에도 야간 통행금지가 있었습니다.
15_ 당나라는 농민반란 때문에 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농민들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16_ 청나라 황제 중에 황금미라가 된 사람이 있나요?
17_ 청나라의 건륭황제는 왕자가 아니었다는 게 사실인가요?
18_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가 가짜 화장품을 만들었나요?
19_ 에티켓이라는 말은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생긴 말입니다.
20_ 프랑스혁명은 프랑스에 화장실이 없었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합니다.
21_ 프랑스혁명은 날씨의 영향을 받아 일어났다는 말도 있습니다.
22_ 마리 앙투아네트는 정말 하룻밤 만에 머리가 백발이 되었나요?
23_ 단두대는 '사형수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24_ 단두대는 기요틴이 발명하지 않았습니다
25_ 나폴레옹은 정말 독살되었나요?
26_ 나폴레옹은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27_ 나폴레옹의 페니스가 잘려서 따로 보관되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28_ 언제부터 흰 깃발이 항복의 표시가 되었나요?
29_ 세계 최초로 사립탐정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은 누군가요?
30_ 러시아가 정교회를 국교로 택한 것은 술 때문이었습니다.
31_ 파리의 에펠탑은 헐릴 뻔했지만 군대 때문에 지금까지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32_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것은 양복 한 벌 때문이었습니다.
33_ 10월 혁명은 10월에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34_ '노아의 방주'는 아라라트 산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35_ 로마황제 코모두스는 검투사였습니다.
36_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의 남편은 둘로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이었습니다.
37_ 콜럼버스는 지구가 둥글다고 믿었기 때문에 웃음거리가 되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38_ 베트남의 구찌터널을 아시나요?
39_ 한니발이 정말로 식초와 불로 바위를 깼나요?

제5장 정치 잡학

01_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는 링컨이 한 말이 아닙니다.
02_ 백악관은 언제부터 미국 대통령의 집무실이었나요?
03_ JFK는 색을 밝히는 사람이었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04_ 히틀러에게는 성적인 콤플렉스가 있었다는 말이 정말인가요?
05_ 6국 청교도혁명의 지도자 크롬웰의 두개골은 어디로 갔을까요?
06_ 세계적인 정치인들 중에 비밀결사인 프리메이슨의 회원이 있나요?
07_ 파키스탄이라는 나라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08_ 내게 수상 자리를 준다고 해도 나는 거부할 것이다-마거릿 대처가 한 말입니다.
09_ 투표할 때 찍는 도장의 모양은 왜 사람 인(人)자와 비슷하게 생겼나요?
10_ 주민등록번호 뒤의 7자리 숫자는 무엇을 뜻하는 건가요?
11_ 만유인력의 아이작 뉴턴이 국회의원이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12_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왜 그렇게 계속 싸우고 있는 건가요?
13_ 티베트는 중국과 어떤관계인가요?

제6장 책, 기록 잡학

01_ 책은 마음의 양식
02_ 공자의 <논어>도 금서였습니다.
03_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정말로 통 속에서 살았나요?
04_ <기네스북>은 어디서 발행하나요?
05_ 세계 최악사전도 있습니다.
06_ '프랑켄슈타인'은 어떤 괴물인가요?
07_ <걸리버 여행기>를 쓴 스위프트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08_ 로미오와 줄리엣은 며칠 동안의 이야기일까요?
09_ 햄릿은 왜 오필리어에게 "수녀원으로 가라!"고 했을까요?
10_ <잠자는 숲 속의 미녀>는 몇 살에 왕자와 결혼했을까요?
11_ <신데렐라>의 신발은 유리구두가 아니라 가죽구두였습니다.
12_ <셜록 홈스>는 누구를 모델로 했을까요?
13_ 반딧불이는 몇 마리가 있어야 글을 읽을 수 있을까요?
14_ 인쇄물은 왜 빨간색이 빨리 지워지나요?
15_ 히틀러가 <나의 투쟁(Main Kampf)>을 쓴 곳은 감옥이었습니다.
16_ 세계에서 가장 큰 책은 무엇이고 얼마나 큰가요?

제7장 경제 잡학

01_ 고대 로마제국에서는 월급을 소금으로 주었습니다.
02_ 왜, 동전에는 제조연도가 찍혀 있나요?
03_ 달러는 원래 독일의 화폐단위였습니다.
04_ "왜 이렇게 돈이 없어지는지 나는 정말 모르겠다"-<자본론>을쓴 공산주의의 창시자 마르크스가 한 말입니다.
05_ 마요네즈 공장에서 남은 달걀흰자는 버리나요?
06_ 콘돔에도 유효기간이 있나요?
07_ 커피 가게 스타벅스(Starbucks)는 어떻게 지어진 이름일까요?
08_ 백화점의 화장품 매장은 왜 꼭 1층에 있을까요?
09_ 엘리베이터에는 왜 거울이 있을까요?
10_ 필름은 왜 24장, 36장 짜리만 있을까요?
11_ 관록은 어떻게 사회적 성공을 뜻하는 말이 되었나요?
12_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는 돈이 없어 전차를 타지 못한 일이 있습니다.
13_ 김치찌개지수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14_ 전자 제품의 소비전력 표시는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요?

제8장 약, 음식, 술, 음료 잡학

01_ 소시지가 들어간 빵을 왜 핫도그라고 부를까요?
02_ 샌드위치는 샌드위치 백작이 만든 것이 아닙니까?
03_ 초콜릿은 어디서 왔나요?
04_ 버터는 로마인들에게 약으로 쓰였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05_ 제사 지낼 때 쓰는 과일은 왜 윗부분만 깎을까요?
06_ 곶감에는 왜 하얀 가루가 묻어 있나요?
07_ 요리사는 왜 불편한 높은 모자를 쓸까요?
08_ 젖소는 새끼를 낳지 않고도 우유를 만들어 내나요?
09_ 김치냉장고는 어떤 원리로 맛을 지키는 것일까요?
10_ 시어버린 김치의 맛을 되살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11_ 식곤증도 질병인가요?
12_ 비타민제는 무엇으로 만드나요?
13_ 물이 없을 때 술이나 커피, 우유로 약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14_ 약을 식후 30분 이내에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15_ 녹차를 진하게 마시면 몸에 해로운가요?
16_ 프로이드가 많은 사람을 코카인 중독자로 만들었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17_ 한약을 복용할 때 무를 먹으면 정말로 머리가 하얗게 되나요?
18_ 혼자서 밥을 먹으면 왜 맛이 없을까요?
19_ 묵은 쌀 냄새를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요?
20_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쌀이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21_ 쌀벌레를 없앨 수는 없나요?
22_ 왜 압력밥솥이나 가마솥 밥이 더 맛있을까요?
23_ 전기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관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4_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지 말라는데 왜 그런가요?
25_ 화났을 때는 바나나를 먹어요.
26_ 파인애플은 사과의 일종인가요?
27_ 포도주와 땅콩을 즐기면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28_ 감자는 왜 좋은가요?
29_ 음식의 대부분은 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30_ 찬물도 정말 체하나요?
31_ 시금치에는 정말로 철분이 많이 들어 있나요?
32_ 올리브유보다 콩기름이 더 좋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33_ 시들시들해진 야채로 신선한 샐러드를 만들 수는 없을까요?
34_ 자장면을 먹을 때 사람에 따라 왜 물이 많이 생기고 안 생기고 하나요?
35_ 우유나 요구르트를 먹고 설사하는 사람은 왜 그런 건가요?
36_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더 더워진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37_ 왜 참치 캔 속에는 기름이 꽉 차 있나요?
38_ 나폴레옹이 통조림을 만들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39_ 팝콘은 튀긴 옥수수가 아니라는 것이 사실인가요?
40_ 생선은 어디에 비타민이 많은가요?
41_ 비린내 없이 생선찌개 끓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42_ 겨자를 먹고 너무 매워서 쩔쩔 맬 때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3_ 다시마는 정말 해독작용을 하나요?
44_ 음식에도 상극이 있나요?
45_ 먼지를 많이 마셨을 때 돼지 삼겹살을 먹으면 정말 좋은가요?
46_ 고기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47_ 인간은 언제부터 마늘을 먹었을까요?
48_ 라면의 역사를 알 수 있을까요?
49_ 라면국물에 밥을 말아 먹을 때 왜 뜨거운 밥보다 찬밥이 더 좋은가요?
50_ 토마토케첩의 원조는 미국이 아닌가요?
51_ 우유가 주사약으로 쓰인 적이 있나요?
52_ 왜 술을 마시면 취할까요?
53_ 술을 마시면 왜 "카아!" 소리를 낼까요?
54_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보다 술꾼이 장수한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55_ 소주에 대한 오해
56_ 와인은 눕혀서 보관해야
57_ 스카치위스키와 버번위스키는 무엇이 다른가요?
58_ 맥주는 왜 많이 마셔도 배가 부르지 않을까요?
59_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요?
60_ 포켓위스키는 누가 만들었나요?
61_ 건배는 어떻게 생겨난 풍습인가요?
62_ 코카콜라의 성분 1퍼센트의 비밀이 밝혀졌나요?
63_ 죄수가 출소하면 왜 두부를 먹이나요?
64_ 세발낙지의 다리는 3개인가요?
65_ 소금도 좋고 나쁜 게 있나요?
66_ 달걀을 깨지지 않게 삶는 방법이 있을까요?
67_ 가장 오래된 감미료는 무엇인가요?
68_ 꿀병에서 꿀을 퍼낼 때 깔끔하게 덜어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엮은이 후기

저자소개

김상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현재 회원 110만의 '코리아만세' 다음카페 카페지기(http://cafe.daum.net/kimsangyoung)와 코리아만세 닷컴 대표(http://koreamanse.com)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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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은 며칠 동안의 이야기일까요?

셰익스피어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러브스토리입니다. 그렇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이 며칠 동안 사랑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들이 가장무도회에서 만나 사랑을 시작하고 죽기까지는 단 5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 동안 불타오른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1일. 캐플렛가(家)의 무도회에서 두 사람이 처음 알게 됩니다. 유명한 발코니의 러브신이 있는 날입니다. 2일. 두 사람은 재빨리 로렌스신부 앞에서 결혼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빠릅니다. 돌아오는 길에 로미오는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를 죽이고 맙니다.

3일. 전날의 살인사건으로 인해 로미오는 추방당하여 줄리엣 곁에서 떠나게 됩니다. 줄리엣은 팰리스 백작과의 결혼을 강요받고 궁지에 몰립니다. 4일. 팰리스 백작과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줄리엣은 자살한 척 합니다.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로미오와 다른 마을로 도망치려는 것이었습니다.

5일. 줄리엣이 로렌스신부를 통해 로미오에게 전하려는 말은 전달되지 못합니다. 줄리엣이 죽었다고 생각한 로미오는 자살합니다. 가사상태에서 깨어난 줄리엣은 로미오가 죽은 것을 보고는 그 자리에서 따라 죽습니다. - 2권 17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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