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개구쟁이

작가의 말

제1부 아가 얼굴은

까꿍 놀이
아가 얼굴은
오월에 태어난 너
밤낚시
신발 한 짝
수제비 하늘
전철 풍경
조개 캐기
어떻게 나눠 먹어
가끔은 개구쟁이
개구쟁이가 엄마를 부를 때
제사 떡
굴뚝 연기
메뚜기 잡기
아빠의 텃밭
미술 공부
겁쟁이
다 껍질이 있지

제2부 봄비와 새싹

상추 씨 일기
봄비와 새싹
노을
바람과 강아지풀
이슬·35
이슬·38
이슬·42
이슬·46
이슬·47
개천
오솔길
석류
풍선초
여우비
씨앗끼리
애기똥풀
박
겨울 아침 빼빼새

제3부 신기한 일

달팽이
빈집
개미
좀
개구리알
별
돋보기
신기한 일
모두가 잘났어
벙어리장갑
조개
완행열차
오작교 까막까치
모내기
우는 소, 우는 엄마
냉장고
바퀴벌레 아저씨

제4부 갯벌과 파도

기차
번지 점프
가죽옷
놀러오는 늑대
갯벌과 파도
도토리 줍기
닭싸움
아담의 사과
은행알
거짓말
휴전선 돌다리
칠판과 지우개
겨울 모닥불
별이 지구의 별에게
높은 산 물고기
수평선
겨울 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