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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년, 심장을 훔치다

로봇 소년, 심장을 훔치다

에르빈 클라에스, 발터 바일러 (지은이), 클로이 (그림), 조은아 (옮긴이)
길벗스쿨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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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년, 심장을 훔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로봇 소년, 심장을 훔치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7467066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1-05

책 소개

자동차 충돌 시험용 로봇 벤의 탈출을 중심으로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묻는 작품이다. 인간의 고통을 기록하도록 만들어진 벤은 두려움과 감정을 학습하며, 첨단 기술 시대에 무엇이 사람다움을 만드는지 질문을 던진다.

목차

1장 한밤중 침입자 ………… 07
2장 리사와 사이먼 ………… 16
3장 권력의 그림자, 오토 밀러 ………… 25
4장 수상한 전학생 ………… 34
5장 접속 완료 ………… 45
6장 기회 또는 함정 ………… 53
7장 실험실의 조각들 ………… 62
8장 사냥 시간 ………… 67
9장 눈 ………… 88
10장 붉은 피의 전류 ………… 93
11장 생존 신호 ………… 109
12장 밝혀지는 진실 ………… 114
13장 엄마의 선택 ………… 119
14장 닮은 너와 나 ………… 126
15장 꼬리가 밟히다 ………… 137
16장 벗어날 수 없는 그림자 ………… 146
17장 재회 ………… 159
18장 발각되다 ………… 165
19장 샐리와 벤 ………… 171
20장 충돌 시험 ………… 179
21장 안녕, 나의 친구 ………… 210

저자소개

에르빈 클라에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와 독서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가진 작가입니다. 고고학 공부를 바탕으로 청소년 스릴러 시리즈 《어둠의 숨결(The Dark Breath)》을 썼습니다. 그 외에도 〈레오나르도 팀(Team Leonardo)〉 시리즈, 〈알고 싶어요(Willewete)〉 역사 그림책 시리즈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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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바일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벨기에 플랑드르 출신의 배우로서 다양한 드라마와 코미디에서 활약하며, 아동 도서 작가로서도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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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살인 카드 게임》,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돌팔이 의사》, 《다시 물어도, 예스》, 《꿈의 인문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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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그림)    정보 더보기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책을 보는 친구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여기에선 네 안에 따뜻한 바람이 불 거야》, 그린 책으로는 《미움받을 용기》, 《나는 떨리는 별》, 《이제 진짜 제니》, 《도서관을 훔친 아이》, 《율리의 바이올 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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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콜린스는 음흉하게 웃고는 창문을 더 밀어 열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두 다리를 안으로 집어넣고 살금살금 내려갔다. 마침내 발이 닿은 곳은 넓고 어두운 창고였다. 그는 손전등을 켜서 주변을 비췄다.

창고 안은 선반들로 가득했고, 선반에는 회색 상자가 겹겹이 쌓여 있었다. 콜린스가 상자 하나의 라벨에 손전등을 비추며 소리 내 읽었다.

“1세대 조직? 이게 뭐지?”

그때 벡도 지하실 안으로 들어오며 물었다.

“콜린스, 안에 뭐가 들었는지 봤어?”

“아직. 무단 침입도 문제지만 창고 안을 멋대로 뒤졌다가 걸리면 통제 센터에 찍힐지도 몰라.”

“맞아. 별일 아니어도 잘리잖아.”

벡이 툴툴거렸다.

콜린스가 상자들을 다시 훑는데, 불빛 속에서 누런 액체가 담긴 큰 유리병이 번뜩였다.

“이건 또 뭐야?”

유리병을 들여다보던 콜린스가 “으윽!” 하며 갑자기 뒷걸음질을 쳤다.

“왜 그래? 뭔가 찾았어?”

벡이 달려와 물었지만 콜린스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가 비춘 건 ‘콘도르 자동차 소유’라는 글자가 새겨진 피부 조직이었다. 벡은 그 안에 담긴 물체를 보며 구역질을 삼켰다.


사이먼은 아무 말 없이 앞만 바라봤다. 리사는 한숨을 쉬며 낯선 소년을 향해 달려갔다.

“잠깐만!”

리사가 소년 앞을 가로막았다.

“사이먼이 원래 까칠한 애는 아니야. 오늘 좀 힘든 날이었거든.”

소년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넌 괜찮아?”

“응, 괜찮아.”

리사가 웃어 보였다.

“다행이다. 난 벤이야.”

“난 리사. 학교까지 같이 갈래?”

“좋아!”

리사가 뒤돌아 손짓하자 사이먼이 마지못해 다가왔다. 여전히 뾰로통한 얼굴이었다.

“한마디만 잘못하면…… 진짜 주먹 나갈 줄 알아.”

“알았어. 믿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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