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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도 생명이 있다

집에도 생명이 있다

(우리 집 기 살리는 풍수 인테리어)

이한종 (지은이)
  |  
넥서스BOOKS
2008-05-15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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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도 생명이 있다

책 정보

· 제목 : 집에도 생명이 있다 (우리 집 기 살리는 풍수 인테리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집/인테리어 > 인테리어
· ISBN : 9788957973394
· 쪽수 : 191쪽

책 소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기가 잘 통하고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일반적인 법칙뿐 아니라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나아가 옷, 안경, 고무장갑 등 일상생활과 밀착된 올바른 풍수 인테리어 활용법을 알려준다.

목차

머리말-풍수,스스로 돕는 지혜
프롤로그-바람과 물의 노래

풍수,삶을 업그레이드하는 자연의 멘토
집:집이 살아야 사람도 산다
생명:아기가 숨 쉬는 생명의 집
건강:기(氣) 막힌 집에 살고 있진 않나
운명:사주팔자는 시간의 에너지다
|풍수의 풍경1|
무덤:옛날부터 산소를 중시한 까닭
성공:큰 부자는 정말 하늘이 낼까?
환경:아토피는 도대체 왜 생길까?
|풍수의 풍경2|

작은풍수의 지혜가 큰 운명을 바꾼다
식물:실내식물은 우리 집 환경 지킴이
수맥:문제는 역시 수맥이다
이사:아픈 집에서는 떠나는게 상책
수면:침대는 풍수 인테리어의 필수품
학습:공부가 잘 되는 방을 만들 수 있다
|풍수의 풍경3|
치유:풍수병을 극복하는 길
생활:복을 부르는 수납정리
패션:기가 솔솔 통하는 풍수 코디
|풍수의 풍경4|

풍수로 만드는 더 살기 좋은 집과 세상
기:공간의 생기를 찾아라
현관:빚을 내서라도 밝게 해야 한다
거실:비좁아도 잡동사니는 꼭 정리하자
부엌:음식 만드는 이를 위한 의자를 놓자
욕실:화수(火水) 조화의 건강 심장부
|풍수의 풍경5|
아파트:아파트에도 명당이 있다
학교:공기,소리 그리고 너른 운동장
가게:라면집에도 명당이 있다
빌딩:도시의 탁한 기운 피하기가 관건
전원주택:딱 조상들의 옛날 집만 같아라
골프장:바람과 물의 노래를 들어라
스키장:풍수의 핵심이 응결된 터
|풍수의 풍경6|

이것만 알아도 반은 풍수가
음양오행:우주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한의학:풍수와 우리 몸
풍수학:풍수는 본래 어떤 학문인가?
|풍수의 풍경7|
인테리어:풍수 인테리어란 무엇인가?
건축:어떻게 좋은 집을 지을까?

저자소개

이한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강사 및 평생교육원 교수, 한국풍수인테리어학회 회장, 한국풍수건축학회 회장직을 역임했다. 또 KBS·MBC·SBS를 비롯한 국립민속박물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전통 풍수와 현대적 생활 풍수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주역 및 풍수, 한의학 등의 동양학과 현대 건축, 환경 이론을 접목하여 전통 풍수 및 생활 풍수의 대중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수이자 한국전통풍수학회 회장, 한국풍수디자인센터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아파트에도 명당이 있다》, 논문으로 <풍수이론과 전통마을 배치기법에 관한 건축학적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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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언제쯤 새집으로부터 안전해질까?
유해물질은 건물을 새로 지은 지 6개월 정도에 그 방출량이 최대치에 이르고 길게는 10년 정도까지 방출된다고 한다. 가장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포름알데히드는 약 3년 정도가 되어야 50%로 줄어든다. 따라서 새 집일수록 실내식물 기르기와 환기에 더욱 유념해야 한다.

◎ 책상 유리는 득보다 실이 많다?
책상 위에 유리를 두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 물론 책상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지만 눈이 부셔 시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간과 담의 기능도 약화되고 무엇보다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집 보러 가는 시간은 언제가 좋은가?
집을 보러 가는 시간은 사시, 오시, 미시가 적격이다. 오후 3시 30분 이후는 음기가 많아지는 시간으로, 이때는 집안에서 느낄 수 있는 양의 기운을 가늠하기 어려워 집을 제대로 살필 수 없다. 올바른 집은 음과 양의 기운을 고루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아무리 바빠도 밤늦게 집을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침대와 벽 사이의 30센티미터가 나를 살린다?
침대를 벽에 붙여 배치하면 탁한 기운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지는 수면 시간 동안 계속 나쁜 기운을 쉽게 받기 때문에 가능한 한 벽에서 30센티미터라도 간격을 두고 배치해야 한다. 바깥과 맞닿은 외벽에 붙은 침대는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에 차고 탁한 기운에 쉽게 노출되어 숙면을 이루기 어렵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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