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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어발음 설명서

미국식 영어발음 설명서

(한글로 쉽게 푸는)

유원호 (지은이)
넥서스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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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어발음 설명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국식 영어발음 설명서 (한글로 쉽게 푸는)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듣기/말하기
· ISBN : 9788957976203
· 쪽수 : 279쪽
· 출판일 : 2011-04-10

책 소개

저자가 직접 겪고 보고 들은 현지 에피소드와 수년간의 발음 강의를 통한 노하우를 한 권에 모은 이 알짜배기 영어발음 설명서. 왜 우리가 그토록 영어발음에 불안함을 가지고 힘들어 하는지에 대해 짚어주고, 그에 대해 우리말 소리를 이용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말에 없는 소리를 발음 기호로 표기한 부분 이외에는 모두 우리말로 영어발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인이 잘 모르는 서부 발음과 동부 발음의 차이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목차

Rule#1 강세가 없는 음절의 모음은 ‘어’로 발음한다.
Rule#2 역할어의 모음은 ‘어’로 발음한다.
Rule#3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전 단어의 끝 자음과 연결해서 읽는다.
Rule#4 두 단어가 같은 자음으로 끝나고 시작할 때는 한 단어로 붙여서 발음한다.
Rule#5 /i:, ei, ai/ 뒤에 오는 ‘아’는 ‘야’로 발음하고 ‘어’는 ‘여’로 발음한다.
Rule#6 /t, d, s, z/ 소리로 끝나는 단어 뒤어 y로 시작되는 단어가 오면 두 소리를 합쳐 /츄, 쥬, 슈, (?)쥬/로 발음한다.
Rule#7 /f, v, ?, ð/ 소리로 끝나는 단어 뒤에 y로 시작되는 단어가 오면 두 소리를 합쳐 ‘(f)퓨, (v)뷰, (?)뜌, (ð)듀’ 로 발음한다.
Rule#8 /s, z/소리로 끝나는 단어 뒤에 sh/?/로 시작되는 단어가 오면 /s, z/는 발음하지 않는다.
Rule#9 n 뒤에 오는 t는 발음하지 않는다.
Rule#10 자음소리 3개가 뭉쳐 있을 때는 가운데 소리를 빼고 발음한다.
Rule#11 역할어 처음에 오는 h는 발음하지 않는다.
Rule#12 역할어 끝에 오는 /v/소리를 자음 앞에서는 발음하지 않는다.
Rule#13 단어 끝 자음이 유성음일 경우 모음을 길게 발음한다.
Rule#14 ‘-ed’는 무성음 뒤에서는 /t/로, 유성음 뒤에서는 /d/로, /d,t/소리 뒤에서는 /id/로 발음한다.
Rule#15 A와 B그룹의 자음 뒤에는 없는 모음을 넣지 않는다.
Rule#16 단어 끝에 오는 A, B그룹의 무성음은 길게 발음하고, 유성음은 거의 발음하지 않고 전에 있는 모음만 길게 발음한다.
Rule#17 ‘-s'는 유성음 뒤에서는 /z/로, 무성음 뒤에서는 /s/로, /z, s, ?, ?, ?, ?/소리 뒤에서는 /iz/로 발음한다.
Rule#18 /?, ?, ?/는 항상 입을 오므리고 ‘쥐, 취, 쉬’와 같이 발음한다.
Rule#19 모음 앞에 있는 /s/는 ‘ㅆ’로 발음하고, 나머지는 ‘ㅅ’으로 발음한다.
Rule#20 단어 앞에 나오는 /b, d, g/는 ‘쁘, 뜨, 끄’를 목소리를 낮춰 발음한다.
Rule#21 /p, t, k/가 강세 있는 음절의 첫 음이 아닐 때에는 ‘쁘, 뜨, 끄’로 발음한다.
Rule#22 모음 사이에 오는 강세가 없는 음절의 첫 음인 /t, d/는 ‘ㄹ’로 발음한다.
Rule#23 ‘quee-', 'qui-', 'que-'는 ’퀴‘와 ’퀘‘가 아니고, ’크위‘와 ’크웨‘로 발음한다.
Rule#24 tr과 dr의 발음은 ‘추’와 ‘주’로 시작한다.
Rule#25 /f/와 /v/는 p와 b와 달리 앞니를 아래 입술에 살짝 대고 발음한다.
Rule#26 /?/와 /ð/는 혀 끝이 이빨 사이에 살짝 나오게 하고 발음한다.
Rule#27 /z/는 /s/와 똑같이 발음을 하면서 ‘으’를 더해 성대가 울리게 발음한다.
Rule#28 /?/는 /?/와 똑같이 발음을 하면서 ‘으’를 더해 성대가 울리게 발음한다.
Rule#29 음절 처음에 오는 /r/을 발음하기 위해선 우선 입술을 오므리고 혀를 뒤로 뺀다. 그런 후에 혀끝을 천장에 닿지 않을 정도로 올린 뒤 혀를 펴면서 발음한다.
Rule#30 음절 끝에 오는 /r/은 입술을 오므리지 않고 혀를 뒤로 빼면서 혀끝을 입천장에 닿지 않을 정도로 올리며 발음한다.
Rule#31 단어 처음, 뭉친 자음, ‘-ly'에 나오는 ’밝은 /l/'은 혀로 윗니 뒤쪽을 세게 밀면서 발음한다.
Rule#32 단어 끝에 오는 ‘어두운 /l/’은 뻣뻣한 목으로 발음한다.
Rule#33 ‘우, 오’ 앞에 오는 /w/는 아기에게 뽀뽀할 때처럼 입을 쭉 내밀고 발음한다.
Rule#34 ‘이’ 앞에 오는 /j/를 발음하려면 우선 ‘예’나 ‘유’를 발음할 준비를 하여 혀가 제 위치에 오게 한다.
Rule#35 /d/와 /n/이 나란히 발음 될 때는 ‘든’이라고 발음하지 않고, /d/는 앞 음절의 받침으로 발음하고 혀를 입천장에 붙인 채 /n/은 살짝 ‘은’으로 발음한다.
Rule#36 /t/ 뒤에 자음이 오면 ‘트’라고 발음하지 않고 그냥 잠시 숨을 멈춘다.
Rule#37 영어의 모음을 발음할 때는 턱 높이에 신경 쓴다.
Rule#38 단모음 /u/는 ‘으’로 발음한다.
Rule#39 강세가 있는 /ou/의 발음을 절대 ‘오’로 하지 않는다.
Rule#40 /æ/는 우리말 ‘에’보다 입을 크게 벌려 턱이 내려오게 하고 발음한다.
Rule#41 /?/는 우리말 ‘아’보다 입을 크게 벌려 턱이 내려오게 하고 발음한다.
Rule#42 /i/는 월드컵 축구응원 때 외치는 ‘대~한~민~국’의 ‘민~’과 같이 보통 ‘이’보다 입을 살짝 더 크게 벌리고 발음한다.
Rule#43 /r/로 끝나는 단어에서는 /?/를 제외한 모든 모음을 두음절로 발음한다.
Rule#44 /r/ 앞의 /ei/, /e/, /æ/는 모두 ‘에어/e?/’로 발음한다.‘
Rule#45 /r/앞의 /ou/와 /?/는 똑같이 ‘오어/??/’로 발음한다.
Rule#46 ‘이/i:/’와 ‘이’로 끝나는 3모음 ‘에이/ei/', '아이/ai/', '오이/?i/’ 뒤에 /l/이 오면 ‘이열’, ‘에열’, ‘아열’, ‘오열’로 발음한다.
Rule#47 a, e, i, o, u를 절대 아무 생각 없이 ‘아, 에, 이, 오, 우’로 발음하지 않는다.
Rule#48 단어 중간에 오는 같은 자음의 이중자음은 하나만 발음하고, 그전에 오는 모음은 단모음으로 발음한다.
Rule#49 문장에서 의미상 가장 중요한 단어(주로 문장의 마지막 의미어)를 크고 높게 발음한다.
Rule#50 같은 문장에서 다른 단어에 강세를 줌으로써 생기는 뜻의 변화에 유의한다.
Rule#51 평서문과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은 2단계 높이에서 시작하여 중요한 단어의 강세 있는 음절은 3번으로 높이 발음하고, 말 끝은 1번으로 내리는 억양을 사용한다.
Rule#52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메아리 보내듯 질문을 반복해서 말할 때는 평서문과 같이 말 끝을 올려서 발음한다.
Rule#53 상대방의 대답을 못 들어서 질문을 반복할 때는 문장 처음부터 끝까지 3단계 높은 소리로 말한다.
Rule#54 쇼킹한 뉴스를 들었을 때는 목소리를 4단계의 아주 높은 소리까지 올린다.
Rule#55 ‘아’로 연결된 선택을 요구하는 의문문에서는 마지막 단어를 평서문과 같이 3번으로 높이 발음하고 말 끝은 1번으로 내리는 억양을 사용한다.

저자소개

유원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5년 현재 서강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8년 미국 UC 버클리에서 심리학 학사, 2003년 UCLA에서 응용언어학 박사를 취득한 뒤 2006년까지는 MIT 외국어과 영어교육부에서 교편을 잡았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난 유원호 교수는 1990년 서울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미국에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동생과 자취를 하며 L.A. 한인타운에서 낮에는 설렁탕 배달, 밤에는 중앙일보 발송부에서 막일을 하며 지내지만 “미국 거지도 다 하는 영어를 나도 언젠가는 해야겠다.”라는 소박한 꿈은 버리지 않았다. 영어 한마디 못하던 평범한 한국 토박이 유원호 교수는 처음 ESL 수업을 수강한 지 13년 만인 2003년 가을, 미국 최대 명문 MIT에서 최초로 비원어민이 영어를 가르치는 대우 교수가 되었다. 2006년 미국 Syracuse 대학과 서강대학교 전임교수직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MIT에서 유 교수의 수업을 청강하였던 한 교환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한국 영어교육에 대한 사명감으로 귀국을 결심하게 되었다. “미국에서 영어를 가르칠 사람은 많지만 한국에는 선생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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