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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예배

가슴 뛰는 예배

(스캇 브래너가 말하는)

스캇 브래너 (지은이)
  |  
넥서스CROSS
2012-01-10
  |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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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예배

책 정보

· 제목 : 가슴 뛰는 예배 (스캇 브래너가 말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57979679
· 쪽수 : 200쪽

책 소개

국제기도의집의 대표, 마이크 비클이 적극 추천한 책. ‘예배 인도자 학교’, ‘예배 학교’, ‘예배 곡 작사 작곡 학교’를 열고 있는 스캇 브래너 목사가 그동안 예배 인도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예배 인도의 실질적인 원리를 담고 있는 책으로서, 예배 인도자로서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목차

서문 _ 004
chapter 1 예배 인도의 목표 _ 009
chapter 2 예배 인도자의 자격 조건 _ 025
chapter 3 예배 계획하기 _ 043
chapter 4 예배 콘티 작성하기 _ 067
chapter 5 예 배팀 : 영적 공동체 _ 083
chapter 6 예배팀 : 기준과 절차 _ 109
chapter 7 예배 인도의 모델들 _ 141
chapter 8 예배 인도의 집중과 몰입 _ 177

저자소개

스캇 브래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윗의 장막 예배 사역의 디렉터로 오랫동안 한국과 미국 및 아시아와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역해온 스캇 브래너 목사는 2006년 레위지파 미니스트리즈 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복음주의 영적 각성 운동이자 제자도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예배자로서, 매해 레위지파 미니스트리즈 주최로 신년 초에 갖는 ‘어웨이크 성회’와 예배 콘퍼런스인 ‘인카운터 성회’ 및 ‘예배 인도자 학교’, ‘예배 학교’, ‘예배 곡 작사 작곡 학교’ 등을 열고 있다. 그는 이 성회들과 학교 및 그 밖에 다양한 미디어 사역을 통해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제자의 길을 걷고 있다. 장신대와 대학원에서 예배에 대해 가르치기도 하는 스캇 브래너 목사는 3년 전에 개척한 ‘주님의교회’를 판교 운중동으로 옮겨 매주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고자 하는 예배자들과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있다. 그는 미국 리버티 대학교를 졸업하고 위티어 칼리지 로스쿨에서 JD학위를 받은 변호사이기도 하다. 아내 성희 브래너와 함께 사역하고 있으며 사이에 두 자녀 조슈아와 에스더가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 예배자》가 있으며, 열 장의 영어 예배 앨범이 있고 레위지파 앨범인 리바이츠 시리즈로는 <어웨이크닝>과 곧 발매될 <레볼루션>이 있다. 이메일_ levites0191@gmail.com 주님의교회_ www.thelord.or.kr 레위지파 미니스트리즈_ www.tribeoflev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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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강단 아래에서 예배할 때, 무대 위에서만 예배하고 내려와서는 다른 삶을 살지 않도록 하라. 강단 사역자들은 무대 위에서나 무대 아래에서나 똑같이 예배해야 한다. 일관적인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한다. 예배 인도자로서 강단 위에 있을 때는 활달하고 열정적으로 표현하고 자신이 인도하지 않는 예배에서는 냉담하게 참여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러한 행동은 일관적이지 못한 행동이다. 무대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일관적으로 예배자가 되도록 결단해야 한다.


“저는 믿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 예배에 왔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요. 저는 사실 하나님을 비웃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뒤쪽에 앉아서 사람들이 예배하는 것을 보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만약 진짜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리고 이것이 진짜 예배라면, 누군가 강당 앞에서 옆으로 재주넘기를 하도록 만드실 수 있나요? 만약 이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당신을 믿겠습니다.’ 제 스스로 그 이야기를 다 끝내자마자 갑자기 이 여자가 강당 앞에서 옆으로 재주넘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두려워 소리를 지르고 앞으로 뛰어나갔고, 제 삶을 그리스도께 드렸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예는 매우 특이하고 특별한 상황이다. 나는 우리 중 더 많은 사람이 스스로 편안한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위한 바보’가 된다면, 이러한 일들이 얼마나 더 많이 일어나게 될지 궁금하다. 예배 인도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더욱 크신 영광을 위하여 쓰임받기 위해, 우리의 명예와 평판에 대하여 기꺼이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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