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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난다 난다 신난다 (제7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57981979
· 쪽수 : 61쪽
· 출판일 : 2009-12-1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57981979
· 쪽수 : 61쪽
· 출판일 : 2009-12-10
책 소개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한 이병승, 김미희, 박승우 시인의 동시가 각각 12편씩, 총 36편이 3부로 나뉘어 수록된 동시집이다. 1부 <지구의 일기>에는 자연과 일상을 바라보는 참신한 시선과 발상의 전환으로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환기시키는 이병승 시인의 동시「헬리콥터」외 11편이 실려 있다.
목차
<제1부> 지구의 일기 (이병승 편)
헬리콥터|꽃구경|고양이 기사|여동생|15층 아파트 계단 내려가기|지구의 일기|석구|때린다는 것|비밀 일기장|등굣길|선풍기|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제2부> 까불지 마 (김미희 편)
까불지 마|소나기|달맞이꽃|가을 낙엽|바닷가 점심시간|정전|수두 걸린 날|짝 좀 맞춰 줄래?|주근깨|버드나무|앰뷸런스|손자국
<제3부> 백 점 맞은 연못 (박승우 편)
숨바꼭질|바다|절벽의 소나무|이사 온 집|동생은 오줌싸개|헛기침|할머니 사진|한 식구|할아버지 사과나무|모기 사이렌|잠긴 입|백 점 맞은 연못
리뷰
책속에서
까불지 마
할머니가 키로
보리쌀을 까분다
거푸거푸 까불까불
가벼이 들까부는 녀석들은
냉큼 키 밖으로
쫓겨난다
묵직하게 듬직하게
자리를 지킨 알곡들만
키 안쪽을 차지했다
바다
온갖 모양
온갖 색깔
진귀한 보물들
숨겨 놓고
바람에 출렁이는
푸른 천으로
탁, 덮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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