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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의사 노빈손과 위기일발 응급의료센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직업의 세계
· ISBN : 9788958077503
· 쪽수 : 2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직업의 세계
· ISBN : 9788958077503
· 쪽수 : 224쪽
책 소개
응급의료 현장에서 10년 넘게 일해 온 응급의학 전문의 곽경훈.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과 SF를 좋아해 소설가의 꿈을 꾸었던 지은이는, 엉뚱 발랄한 인턴 노빈손과 열혈 의사 닥터K의 활약을 통해 응급실 의사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응급의학 전문의, 닥터K의 포스
잠에서 깨어나 보니
왼쪽 어깨 통증의 비밀
배추머리 박영웅
폐 속의 숯가루
박빌런과 상한 달걀
대혼란의 현장, 환자분류소
‘도민’이라 쓰고 ‘도미니’라 읽는다
제2장 침팬지의 눈물
므중구들은 왜 침팬지를 데려갈까
죽어 가는 침팬지들의 저주
김멸균 교수는 손 씻기 교수님?
열나는 군인의 진짜 병명
술 취한 환자의 난동
한국에 도착한 다쏴라
교통사고 환자, 그리고 USB
제3장 응급의료센터에 닥친 대위기
쓰러진 스머글러
환자분류소의 인턴 나착한
선생님 큰일 났어요!
C급 보호구
치료법이 있습니까?
시위대를 피해 병원으로
오카상카 선장의 용기
제4장 환자를 살리고 추악한 비밀을 밝혀라!
닥터K, 박빌런을 추궁하다
혈청요법, 결과는…
에크모를 준비해!
USB는 제가 챙겨 뒀어요!
페니썰린 박사의 유산
그들의 추악한 비밀
PC방으로 고고!
그리아니 일행의 방문
에필로그
스머글러도 환자예요!
악당들의 기자회견
저는 연남대병원 인턴…
부록
옛날엔 환자를 어떻게 치료했을까?
구급대와 응급환자 분류는 이렇게 시작되었어
‘전문직’ 의사, 과거엔 어떤 모습이었을까?
응급의학과, 그리고 다른 진료과들
의사가 되고 싶은 여러분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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