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의 배와 붓의 향기

원광대학교 서예과 창설 30주년 동문초대전에 붙여 - 동문초대전 공동위원장 김재룡·이상현
묵주필향이 더욱 및나기를 - 원광대하? 총장 김도종
서예과 창설 30주년 동문초대전을 기리며 - 전 계명대 석좌교수 김양동
축사- 국회의원 조배숙 / 국회의원 이춘석 / 익산시장 정헌율
우리나라 필묵문화가 거듭나길 바라며 - 정보 안승웅
'문자향 서권기'의 추사정신이 다시 피어나길 바라며 - 현담 조수현
강수호(석인) / 고미영(운정) / 권병규(동초) / 권정구(묵산) / 김계천(여송) /
김동진(과정) / 김두한(장산)/ 김명희(수애)(결곶) / 김부식(가산) / 김성덕(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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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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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흠(설호) / 최미(아름) / 최애순(샘결) / 최옥자(화정) / 최재석(몽무) / 최혜순(이정) /
한만평(벽초) / 한소윤 (예당) / 한은희(시안) / 황귀순(우당)
조수현 교수 정년기념 동문 300여명 합동작 - 마하 선주선 발문
조수현 교수 정년기념 동문 300여명 합동작 - 효봉 여태명 발문
묵주 - 심연 송수영
'서예'. 이대로 좋은가? - 해담 오후규
침묵의 카르텔 -21세기의 서예는 과연 변할 수 있는가 - 초재 이규복
선과 서예- 석연 이승연
김생과 최치원, <월정교>로 부활하다 - 일곡 정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