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전제 5

제1장 그들을 부르는 노래 제2장 마조는 혈해에 지고... 제3장 피의 고리는 완성이 되고... 제4장 대격돌 제5장 움직이는 구유마전단 제6장 모여드는 절대자들 제7장 하늘 끝에 선 남자 제8장 대마인 제9장 전쟁 그 후... 작가후기

제1장 천하제일인 제2장 난세의 장 제3장 아비규환 제4장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제5장 불타는 대붕의 가문 제6장 모래성은 흘러내리고.. 제7장 날개 잃은 새는 울지 않는다 제8장 마해 제9장 난세혈세

제1장 저주받은 땅 제2장 귀환 제3장 침공 제4장 회색의 안개 속에서.. 제5장 암전 제6장 대전발발 제7장 천라지망 제8장 구천중벽대진 제9장 격전 제10장 초현 구유마전단

제1장 반역(反逆) 제2장 눈물이 모두 말랐기에...... 제3장 암전(暗戰),그 어둠 속의 전쟁...... 제4장 불마이면괴(佛魔二面怪) 제5장 살수들의 전쟁 제6장 의외군! 제7장 필요하다면 적과도 손을 잡는다 제8장 사냥의 계절 제9장 모이고 또 모여...... 제10장 폭풍 속으로...... 제11장 마인(魔人)이 눈을 뜰 때......

제1장 노인과 소년 제2장 출전 제3장 강호행 제4장 조우 제5장 적귀대 제6장 보이지 않는 위협 제7장 마령병단 제8장 맹룡의 가문 제9장 형제, 그 애증의 이름 제10장 망자들 사이를 거니는 자

제1장 맹룡은 어금니를 드러내고 제2장 격돌하는 이들 제3장 어둠이 깊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으니 제4장 파멸의 시작이다 제5장 피의 노래 제6장 맹룡의 추락 제7장 그들이 본모습을 드러내니 제8장 마인과 사인 제9장 피 구름은 몰려오고 제10장 천하전쟁

제1장 난세를 부르는 바람 제2장 사람이 사람을 부르고 제3장 진흙탕 속의 전장 제4장 난세에 일어나는 자들 제5장 사인부활 제6장 혼돈의 패는 던져지고 제7장 혼돈의 바람이 천하를 휩쓰니 제8장 일어서는 패웅들 제9장 혈마병단 제10장 그들의 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