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가방

중앙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현재 감리교평신도신문의 기자로 일하고 있어요. 틈틈이 성공, 건강, 신앙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글을 쓰고 있어요. 앞서 쓴 책으로는 <범사에 감사하라>가 있고, 지금은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소재로 한 판타지 소설의 출간을 위해 원고를 다듬고 있습니다.

어제의 나와 경쟁해 한발 한발 성장해 나가는 오늘의 나를 생각하며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그림으로 세상에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따뜻한그림백과-사이》,《찢어진 가방》,《공지영이 들려주는 성서 속 인물 이야기, 여호수아》,《우정지속의 법칙》,《5%》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