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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4 (완결)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교양만화 > 실용만화
· ISBN : 9788959198450
· 쪽수 : 148쪽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교양만화 > 실용만화
· ISBN : 9788959198450
· 쪽수 : 148쪽
책 소개
치에코 씨와 사쿠짱 두 사람의 일상은 마지막 권에서도 변함없이 애틋하고 사랑스럽다. ‘함께하는 행복’을 그리는 작품이지만, 그것은 흔히 떠올리는 ‘둘이 하나된 행복’이 아니다. 서로가 하나의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고 나란히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두 사람은 자신들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보여준다.
목차
특별편_봄밤의 고양이 8
제98화 치과 12
제99화 걱정과 애정 16
제100화 치에코 씨의 눈물 20
제101화 오늘의 즐거움 28
제102화 느끼는 대로 겉으로 드러나는 마음 32
제103화 둘이서 쇼핑 36
제104화 캐치볼 40
제105화 처음으로 대성공! 44
제106화 그건… 불평이 아니잖아요 48
제107화 치에코 씨가 응석 부리는 법 52
제108화 코로짱과 살아가기 56
제109화 행복한 끝말잇기 60
제110화 “좋은 아내” 64
제111화 다름을 사랑하기 68
제112화 어깨 주무르는 법 가르쳐주기 76
제113화 첫 데이트의 추억 80
제114화 너무 꽉 닫힌 뚜껑 84
제115화 사람 사귀는 법 88
제116화 일요일의 외출 92
제117화 밤에 이 생각 저 생각 96
제118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100
제119화 데려가고 싶은 곳 104
제120화 만약 그때 108
제121화 늘 곁에 있지요 112
제122화 같이 연극 보기 116
제123화 우리의 일생 120
제124화 어린 시절의 당신을 만나고 싶어 124
제125화 이렇게 비 오는 날도 128
제126화 나 홀로 야마가타 여행 132
제127화 해파리를 보고 떠오른 생각 140
마지막화 둘이서 고른 소중한 것 144
제98화 치과 12
제99화 걱정과 애정 16
제100화 치에코 씨의 눈물 20
제101화 오늘의 즐거움 28
제102화 느끼는 대로 겉으로 드러나는 마음 32
제103화 둘이서 쇼핑 36
제104화 캐치볼 40
제105화 처음으로 대성공! 44
제106화 그건… 불평이 아니잖아요 48
제107화 치에코 씨가 응석 부리는 법 52
제108화 코로짱과 살아가기 56
제109화 행복한 끝말잇기 60
제110화 “좋은 아내” 64
제111화 다름을 사랑하기 68
제112화 어깨 주무르는 법 가르쳐주기 76
제113화 첫 데이트의 추억 80
제114화 너무 꽉 닫힌 뚜껑 84
제115화 사람 사귀는 법 88
제116화 일요일의 외출 92
제117화 밤에 이 생각 저 생각 96
제118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100
제119화 데려가고 싶은 곳 104
제120화 만약 그때 108
제121화 늘 곁에 있지요 112
제122화 같이 연극 보기 116
제123화 우리의 일생 120
제124화 어린 시절의 당신을 만나고 싶어 124
제125화 이렇게 비 오는 날도 128
제126화 나 홀로 야마가타 여행 132
제127화 해파리를 보고 떠오른 생각 140
마지막화 둘이서 고른 소중한 것 144
리뷰
해맑*
★★★★☆(8)
([100자평]소소한 일상이 행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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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
★★★★☆(8)
([마이리뷰][마이리뷰] 치에코 씨의 소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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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6)
([100자평]3편과 크게 다른 소감은 아니다. 그럼에도 치에코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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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8)
([100자평]치에코 부부늬 에피소드는 왠지 자꾸 우리 부부를 대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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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크레*
★★★★☆(8)
([마이리뷰]치에코씨의 소소한 행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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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8)
([100자평]이 책에선 100화 '치에코씨의 눈물'편이 좋았다.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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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
★★★★☆(8)
([마이리뷰][마이리뷰] 치에코 씨의 소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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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아픈 것보다 사쿠짱이 아픈 게 더 싫다. 치에코 씨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랑’이란 건 여러 형태로 모습을 바꿔 마음에 둥지를 틀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파란 하늘, 기분 좋은 바람,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 캐치볼. 그 좋아하는 사람이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좋아하는,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니 치에코 씨는 참으로 분에 넘치는 인생이구나 하고 절절히 느꼈습니다.
앞으로 자신의 삶에 슬픈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건 아무도 모른다. 이 행복이 이대로 계속될지 어떨지 그런 건 모른다. 노력해도 도저히 안 되는 것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노력할 수 있는 건 노력하면서 살아야 하고, 사실 그런 노력은 “고마워”란 말이나 “미안해” 같은 이런 말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치에코 씨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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