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시집 『지리산』을 내면서

1부 지리산
지리산 1 - 당신을 만나며
지리산 2 - 가을산과 나
지리산 3 - 겨울나무
지리산 4 - 내가 만난 그녀
지리산 5 - 당신에게 묻습니다
지리산 6 - 떠난 이의 바램
지리산 7 - 빛과 어둠이 드나드는 산
지리산 8 - 봄기운
지리산 9 - 산에 가면 있습니다
지리산 10 - 산행 열차
지리산 11 - 살아 숨쉬는 산
지리산 12 - 세월
지리산 13 - 어머니
지리산 14 - 지리산의 봄
지리산 15 - 침묵을 듣는 산

2부 북종지리산
고사목 - 불에 탄 나무
대원사 - 눈 내리는 산사
마천 - 마천을 알립니다
백무동 - 어린 숲
산청 - 화원의 봄
실상사 - 돌아가는 길
엄천강 - 엄천강 수달
장터목 - 장터목 오르는 길
중산리 - 화전을 일구고자 하는 사람에게
천왕봉 - 천왕봉의 함성
촛대봉 - 나의 불
통천문 - 나의 다짐
하동바위 - 바위 같은 사람
하정 마을 - 나무꾼에게 묻는 서른 세 가지 질문
한신계곡 - 경칩 풍경

3부 북서지리산
광한루 - 춘향영전에서
달궁 - 어머니
만복대 - 억새의 울음
바래봉 - 그리운 당신에게
반선 - 6월의 이별
뱀사골 - 나의 과오
심원마을 - 산 마을에 눈은 내리고
여원치 - 여원치 넘는 길
영원사 - 떠나가는 길
운봉 종축장 - 그리움 그리기
인월 - 숨바꼭질
주천 - 장터 노인의 죽음
지리산 휴게소 - 떠남의 단상
황산 - 상여 길
흥부마을 - 흥부의 일기

4부 남동지리산
대성리 - 남부군 병사
덕천강 - 개망초
미륵바위 - 나의 기도
불일폭포 - 시인의 극락
삼신봉 - 지리산 호랑이
쌍계사 - 눈 속의 차 한잔
세석평전 - 세석에 부는 바람
신흥마을 - 진달래 할머니
음양수 - 눈물샘
청학동 - 밀짚모자 한 벌을 준비하고
촉석루 - 논개, 당신은 왜
칠불암 - 깨달음의 길
하동 - 새 출발을 축하하며
화개장터 - 화개 장날
환학대 - 학의 번민

제5부 남서지리산
노고단 - 하늘로 오르는 노고단
문수리 - 벌의 주문
산동 - 지금도 산동에선
섬진강 - 섬진강에 가면
성삼재 - 지금 성삼재엔
압록 - 아버지의 강
연곡사 - 인연
임걸령 - 출전하는 임걸년
질매재 - 낙엽을 태우며
차일봉 - 무관심
천은사 - 내가 사는 날까지는
토끼봉 - 여름날의 일기
토지 - 흙 속에 남은 인생
피아골 - 나는 종녀입니다
화엄사 - 마음 비우기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