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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9581993
· 쪽수 : 26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시작하기 전에
제1부 당신의 자리에 앉으라
CHAPTER 1. 뭔가가 빠져 있는 삶
CHAPTER 2. 단 하나의 동사
CHAPTER 3. 당신이 한 번도 앉아본 적이 없는 자리
CHAPTER 4. 원탁을 상상해 보라
제2부 그 자리에 앉음으로 자유하게 되다
CHAPTER 5. 외모 중심에서 주를 앙모하는 삶으로
CHAPTER 6. 소유 중심에서 주의 것을 이용하는 삶으로
CHAPTER 7. 성취 중심에서 주 안에 거하는 삶으로
제3부 그 자리에 앉음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다
CHAPTER 8. 어렵지만 위대한 질문 4가지
제4부 그 자리에 앉음으로 보냄을 받게 되다
CHAPTER 9. 주님께 쓰임 받는 삶
CHAPTER 10. 그 자리에 앉음으로 보냄을 받다
CHAPTER 11. 순간순간
미주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책속에서
나는 에베소서 2:6을 읽을 때 깊이 생각하면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아 있다”고 계속 되풀이하였다. 하나님의 왕적인 테이블에 특별한 자리를 얻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 나는 그 테이블의 자리를 얻기 위해 투쟁하는 자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헤더야, 너는 그토록 힘들게 투쟁하지 않아도 된단다. 너는 이미 그 테이블에 자리를 얻었잖아. 너는 이미 그곳에 있는 거야. 네 자신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은 사실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네 것이란다. 이제는 그 자리에 앉은 사람처럼 살아봐.” - 본문 1장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내 외모를 놓고 괴로워하던 데서 예수님을 앙모하는 쪽으로 변화가 되었다.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그들의 외모에 대해 염려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왕의 아름다움을 앙모하느라고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그들은 외모에 괴로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님을 앙모한다. 외모에 대해 생각하는 대신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다윗은 시편 27:4에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았다. - 본문 5장
부의 축적이란 거짓된 자아, 영혼을 부패시키는 우상숭배를 낳는 ‘거짓된 안식처’라는 것이다. 내가 새로운 대학원생 대상의 사역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부유한 생활을 떠났다는 것을 호컷 박사는 알고 있었다. 박사님은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정체성이 무료로 내 것이 된다는 희망을 내게 알려준 첫 번째 사람이었다. 치유의 여정은 내가 어느 한 공항에서 나의 새로운 사역의 소명에 관해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시작되었다. - 본문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