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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지혜 경영관리 : 관리와 지도, 성공편

중국식 지혜 경영관리 : 관리와 지도, 성공편

(생존 8대법칙)

왕밍저 (지은이), 전태현 (옮긴이)
  |  
한솜미디어(띠앗)
2009-06-25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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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지혜 경영관리 : 관리와 지도, 성공편

책 정보

· 제목 : 중국식 지혜 경영관리 : 관리와 지도, 성공편 (생존 8대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59592050
· 쪽수 : 408쪽

책 소개

중국의 고전 중에서 여러 면으로 실용가치가 우수한 관리, 성공, 처세와 생존 분야에 지혜와 법칙들을 선택해 그들의 규칙성을 탐색하고 각자의 기능을 설명한 책이다. 현실 응용과 결부하여 유형에 따라 분류하고 순서대로 배열함으로써,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생존 1법칙> 무위이치(無爲而治) ―관리의 최고 경지
<생존 2법칙> 치중여치과(治衆如治寡) ―관리자의 효율적 리더십
<생존 3법칙> - 택인임세(擇人任勢) ―최고의 용인술
<생존 4법칙> 내성외왕(內聖外王) ―왕자의 탁월한 자질
<생존 5법칙> 지피지기(知彼知己) ―경쟁에서 승자의 지혜
<생존 6법칙> 상병벌모(上兵伐謀) ―실전의 성공전략
<생존 7법칙> 강건유위(剛健有爲) ― 성공을 향한 비상
<생존 8법칙> 중용지도(中庸之道) ― 가장 완벽한 처세

저자소개

왕밍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경이공대학 제1학기 MBA, 관리학 박사, 중국 오퍼레이션 리서치 학회 청년사업위원회 위원. 1989년부터 선후 중국병기공업총공사 등 대형 국영기업과 외자기업 및 주식회사에서 경리, 부 총경리, 총경리 등을 지내면서 풍부한 관리 및 연수 경험이 있다. 청화대학 중정(中鼎)응용경제학연구소 기업연구센터 주임, 관리컨설팅 고문, 국제인적자본 부총재, 오퍼레이션 리서치 고문, 연수사 등 기업전략, 자본 운영, 시장 경영 및 실적과 효율 체크 등 다방면으로 풍부한 실전 경험과 독자적인견해를 갖고 있다. 여러 차례 중국 내 대형 기업의 전략기획 및 생산공정 연구검토 행사에 참여하였다. 중국전통 지혜 및 문화정신을 현대 관리, 성공, 생존, 처세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하였다. 또한 대학교, 사회단체, 연구기관 및 홍콩과 마카오 정부로부터 초청을 받아 중국 전통문화와 기업 경영에 관한 강연과 교육을 진행하여 초청기관과 청중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의 저서로는 <기층 노조간부의 사업방법과 지도 예술>, <주택담보대출금 증권화 모험성 분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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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강화에서 태어나 부모와 함께 중국으로 이주, 중국 동북대학 금속과 졸업, 중국 하북이공대학 금속과 교수 역임, 정년퇴직 후 2000년 11월 한국에 귀화하여 한국에서 번역 및 통역 프리랜서, 번역학원 중국어 교수를 역임했다. 교수 재임 중 현대, 한화그룹 및 기타 기업의 중국을 방문하여 경제 고찰 안내 및 통역 담당. 현임 하북이공대학 주 한국 대표, 대학 간의 문화 교류사업 추진. 중국 문화 소개, 한중 문화교류, 한중 우의 증진, 한중 경제협력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존 8대법칙 <중국식 지혜>, <경영관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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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노자는 ‘하늘의 뜻(天之道)’에 복종하는 행위가 바로 ‘무위(無爲)’이고 이에 위배되는 행위(인간의 뜻)는 ‘유위(有爲)’라고 가르치고 있다. 유가의 ‘예치(禮治)’와 법가의 ‘법치(法治)’가 바로 당시의 대표적인 ‘유위’였다. 다시 말하면 ‘하늘의 뜻’은 하나의 저울, 하나의 잣대, 하나의 기준으로서 이에 부합되면 ‘무위’이고, 이에 위배되면 ‘유위’이다. 이렇게 볼 때 ‘무위’와 ‘유위’의 차이점은 소행 여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법칙에 부합되느냐의 여부에 있다. 한나라 초창기 황로학파의 대표작인《회남자(淮南子)》에는 아주 두드러진 사례를 들어 ‘무위’와 ‘유위’를 설명하였다.

두 사람이 소를 끌었다. 그 중 한 사람은 연약한 어린아이였고 다른 한 사람은 건장한 어른이었다. 어린아이는 소의 코를 끌었으므로 소는 순순히 끌려갔지만, 어른은 소꼬리를 끌었기 때문에 아무리 힘을 써도 소는 끌려가지 않았다. 어린아이의 행위는 ‘무위’이고 어른의 행위는 ‘유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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