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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해결할 숨은 인물은 누구인가?

난세를 해결할 숨은 인물은 누구인가?

皇&監 (지은이)
  |  
한솜미디어(띠앗)
2014-11-05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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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해결할 숨은 인물은 누구인가?

책 정보

· 제목 : 난세를 해결할 숨은 인물은 누구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88959594078
· 쪽수 : 304쪽

책 소개

거대한 재벌그룹 해체와 몰락, 개인과 가정의 비운, 지도층이나 유명 인사들의 갑작스런 질병사, 돌연사, 자살, 단명, 공직자들의 해임, 파면, 망신, 사건사고, 고소고발 등 인생사의 아픔과 슬픔, 불행의 발생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지 수록하였다.

목차

제1부 난세를 해결할 숨은 인물은 누구인가?
영웅을 몰라본 모두의 죄!/ 8
말만하면 현실로 이루어져/ 20
난세는 더 이상 난세가 아니다/ 22
나랏일을 하는 자미국!/ 30
난세의 영웅 출현인가?/ 40
난세를 해결하고자/ 61

제2부 불행의 그림자
청와대와 국회를 휘감은 악의 기운/ 66
국제그룹 해체/ 93
대우그룹 해체/ 99
재벌가의 비운/ 105
인류는 누구를 기다렸나?/ 113
큰 인물들은 자미국과 함께해야/ 116
살려달라고 빌어야/ 119

제3부 꼭 알아야 할 진실
폐암이 대를 이어 물려진다/ 122
명당자리의 진실!/ 125
행복한 죽음의 길 준비!/ 129
사람을 만남에 미리 해야 할 일들/ 132
성공하고 출세한 자들 파이팅!/ 134
난세의 뿌리를 뽑아낼 자미국/ 139
낙태 유산 영가들의 저주와 질병/ 146
천지만사(天地萬事)가 상통/ 149
심판과 다음 생의 진실!/ 151

제4부 나라의 밝은 미래
국운을 예언한 비결서/ 156
탄허 스님 놀라운 예언!!/ 170
가장 강력한 국가 탄생/ 184
남북통일이 과연 옳은 길인가?/ 186
세상을 빛나게 하는 길!/ 190
천지인세계통합국가의 정부/ 191
민족과 인류의 구심점/ 193
최고의 나라가 되기 위한 개헌/ 195
신의 국적을 취득하고 살아가야/ 198
종교와 다른 자미국/ 201

제5부 인생을 살리는 길
원혼귀로 인하여 목숨을 잃는다/ 204
인류를 새로운 인간으로 재창조!/ 209
천상세계의 법도/ 212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214
칙칙한 인생 태양보다 환한 인생으로/ 222
원 많던 인생이 행복 넘치는 인생으로 재창조/ 233
얽히고설킨 인생의 실타래를 풀다/ 244
비극 인생의 정체/ 254

제6부 생명의 에너지
하늘님(태상천존 자미천황님)/ 268
신명님(천상감찰신명님)/ 274
미륵부처님(천상도감님)/ 276
인황님(자미인황님)/ 280
사후세상의 진실/ 286
조상님을 한 번에 구원하는 의식/ 293
하늘과 신이 내리시는 命/ 299

국민통합이 세계통합으로 이어진다/ 304

저자소개

인황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관명 : 인황(人皇)/지황(地皇) 나이 : 1955년(乙未生) 男 천명 : 도솔천황님 화신/천지신황님 제자 천명 : 태상천존 자미천황님 대행자 저서 : ‘천도령’ 외 4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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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재벌가의 비운

겉으로 보기에는 호화스러운 재벌가!
그러나 그 뒷면에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우환과 사건사고, 구속수감, 기업의 몰락, 자살 등 말 못할 불행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원인조차도 모르고 해법도 찾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고 있다.
SK그룹 회장의 비운, 한화그룹 회장의 불운, 그밖에 기업들의 경영부진, 관재, 횡령, 사건사고 등의 불행과 잘나가는 고위공직자들의 갑작스런 파면, 해임, 구속으로 인한 불운과 몰락 등,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한 인생길을 살아가고 있다.
이병철·정주영 창업주 차남 아들 모두 불행한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도 교통사고로 아깝게 장남을 잃었다.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차남 최모씨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잊고 있었던 재벌가 황태자들의 비운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자택에서 투신자살한 이재찬 전 새한미디어 사장이 최 전 회장의 사위여서 재벌가의 불운한 가족사도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현대가·삼성가·LG가·SK가 등 국내의 재벌집안 대부분은 가족을 가슴에 묻는 슬픔을 겪었다. 사고, 병사, 자살 등 사연은 다양했다.

특히 재벌가에서 금지옥엽으로 키운 황태자를 먼저 보내야 했던 경우는 가족들의 슬픔과 함께 경영 구도와 후계순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차남은 경기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 홍천강에서 익사했다. 최씨는 이날 별장에 딸린 선착장에서 물놀이를 하러 물에 뛰어들었다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변을 당했다고 한다.

최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학교법인 공산학원의 이사를 맡아 이사장인 최 전 회장과 함께 동아방송 예술대학을 이끌어왔다. 기업인으로서 한창 일할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
재벌가 현대의 비운은 1982년 정 창업주의 장남인 인천제철 사장이 교통사고로 49세에 유명을 달리했다. 새벽에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중 경부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차를 들이받은 것이다.
정몽필 전 사장은 당시 일본에서 귀국하는 정 창업주를 마중하기 위해 공항으로 가던 길이었다고 한다. 정 창업주로선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었다. 장남을 잃은 정 창업주는 “하늘이 나를 버렸다”는 말로 주위에 비통함을 전했다고 한다.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인 1990년 현대가에 또다시 비보가 날아들었다. 정 창업주의 4남인 전 현대알미늄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45세이던 몽우 씨는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서울 강남 역삼동 모 호텔에서 음독자살했다.
악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정 창업주의 5남인 전 현대그룹 회장이 2003년 ‘현대 비자금’ 관련, 검찰의 수사를 받던 도중 서울 계동 본사 12층 자신의 사무실에서 창문을 열고 투신했다.
정 창업주의 뒤를 이어 대북 사업 바통을 이어받았던 그의 자살은 세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삼성가에도 가슴에 묻은 가족들이 적지 않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차남인 전 새한그룹 회장이 대표적이다. 이창희 전 회장은 1991년 백혈병으로 미국에서 치료 중 58세의 아까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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